부제목 :
운동권특혜법강행 野""美대선 각별대비 필요""슈링크플레이션 대책필요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국민의힘,정우택 의원은 15일 당정 건강한 긴장관계 반드시
이기는 혁신의 리더십 필요"운동권셀프특혜법 강행 野" 美대선 변수 각별 대비 필요"슈링 크플레이션 대책 필요 하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비대위 체제 전환국면.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당을 정비하고 국민의 마음을 얻는데 총력을 다 해야하고.여당은 국민이 세운 윤석열 정부의 국가개혁과제를 완수할 책무가 있다. 당정이 손발을 맞추며 협조하되, 민심을 직언하며 건강한 긴장관계가 돼야 민생과 국익, 윤석열정부 성공에 더 도움이 된다 앞으로 당정이 모두 민심을 기준으로 옳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국민의 마음을 얻어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정도혁신, 필승혁신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그리고 운동권셀프특혜법 강행 野, 반드시 심판해 입법권 균형 맞춰야 하고 민주당이 또다시 다수의석으로 무자비한 입법폭주를 자행.대상자 명단과 공적이 비밀인 운동권 셀프특혜법, 가짜 유공자 양산법을 국회 정무위에서 강행의결.다수당 입법독재를 견제하기 위한 안건조정위원 회부까지 국민의힘에서 조치했으나,진보당과 연대해 무력화 하고 이 법이 통과되면 진압 경찰이 무더기 사망한 동의대 사건, 남민전 사건, 무고한 민간인을 ‘프락치’로 몰아 감금·폭행한 서울대 민간인 고문 사건 관련자들까지 민주 유공자 심사 대상에 오를 수 있다 어떤 사건을 민주 유공 사건으로 할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도 없고, 인정 기준과 범위가 법률에 명확히 규정돼야 한다는 최소한의 원칙도 지키지 않은 법을 이렇게까지 강행처리하는 건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 지지층만을 위한 입법권 남용.민생과 국익을 위한 법들은 하나같이 모르쇠 제쳐두고,자신들의 사리사욕, 당리당략 법안만은 득달같이 밀어붙여 통과시키는 거대야당에 국회 입법권이 유린되는 현실이 참담하고 개탄스럽다. 안보영향 미칠 美대선 변수 각별 대비 필요하고,우리 정치가 변화를 겪는 사이,미국 대선 국면에서는'북핵동결 댓가 대북제재 완화'구상까지 언론에 오르내리는.단순한 해프닝으로 넘길 일이 아니다.사실상 북핵을 용인하는 북-미간 거래가 실제로 현실화한다면 당장 우리 안보의 심각한 위협이되는 것은 물론 한반도 정세가 격변하게 될 수.북한은 더 큰 도발과 협박으로 내년 미국 대선 국면을 흔들어 여러 경제적 정치적 이익을 꾀 할 가능성이 높다. 외교안보라인을 중심으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