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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 밤에 이어 오늘 아침에도 동해상에 탄도미사일 도발을 자행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정우택 국회부의장은 18일 페이스북에서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 결과와 미국 핵추진잠수함 미주리함의 부산 입항에 대한 반발성 무력도발이다. 현재 우리 머리 위에는 북한 정찰위성이 작동하고 있는데다,북한의 미사일과 핵위협이 계속 고도화·심화하지만,주변국들은 외면하고 국내엔 안보의식이 결여돼 걱정이다. 거대야당은 다수의석을 악용해 탄핵, 특검, 국정조사, 당리당략 입법폭주를 일삼으며 국정을 방해하고 국내 정치를 혼란에 빠뜨리는 정략만 계속하고 있으니 개탄스러운.적의 공격보다 더 위험한건 내부갈등,정신 차리고, 국민안전 국가 안보를 최우선으로 협력해야 한다. 그리고 취약계층 사회약자 한파피해 없도록 각별 대응 필요 하다. 며칠새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맹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지역 독거노인분들, 난방취약계층, 사회적 약자들이 한파에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유관기관들의 각별한 대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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