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1일 2024 국회의원 총선 을 진두지휘할 국민의힘 비상대책 위원장에 한동훈 법무부장관 영입,추대를 환영 했다. 활빈단은 더불어민주당의 입법독재 전횡의 여소 야대 판을 뒤엎을 총선 필승을 위해 "국민의 힘 당원·지지자들이 총력 매진하라"며 정치 경험은 부족하지만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50대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기울어진 집권여당을 구해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국정개혁 이 성공 하도록 단합,단결하자"고 말했다. 이어 활빈단은 눈뜨면 민생은 아랑곳 않고 국민 눈쌀 찌프리게 하는 소모적 쌈박질 정쟁,세몰 이,특권에 물들어 권력남용,의정농단에 빠진 여의도 정치판 을 확 갈아 치울 '긁지않은 복권'같은 참신 한 희망 주인 한 비대위원장은 "국민 부름을 받은 새정치 개혁 일꾼으로 맡은바 소명을 다할 것이다 "고 기대했다.  앞서 집권여당의 비상 사령탑으로서 100여일후 치룰 총선을 맡게 된 한 비대위원장은 "세상의 길 은 처음에는 길이 아니었는데 사람이 많이 다녀 길이 됐다"며 "누구에게 맹종하지 않는다"는 말로 국민봉사,바른정치 등 국태민안을 강조했다. 한편 활빈단은 한 비대위원장에 비대위원 선발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않는 인사들은 원천 배제하고, SKY학연도 아니고 10여평 공공임대아파트 등 서민촌에 살며 재산이 없어도 애국을 행동으로 실천해 오고 국익,공익,민익 위해 헌신해온 인물 을 경향각지에서 발굴해 부패비리추방 선봉역과 사회적 약자의 민의를 대변하도록 영입하길 국민 제안1호로 제의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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