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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설계도 통째 유출, 기술유출대책 법안 신속 처리 필요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정우택 부의장 페이스북에서 5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2%.어려운 여건에서도 2%대를 유지할 수 있어 다행이지만,우리 국력으로는 다소 아쉬운 수치 국회가 제 역할을 제대로 했었더라면.게다가 우리 경제가 마주한 올해 대내외 여건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사진=정우택의원 제공) 노동 교육·연금 3대 개혁과 규제혁신, 구조개혁을 가속추진해 우리 경제의 체질을 바꿔야만 민생회복 위기극복이 가능하다. 국회의 협조가 필수 21대 국회가 끝나는 날까지 정쟁과 극단대치는 멈추고 오로지 민생,선민후당의 국회가 돼야 한다. 전례없던 거대야당, 거야소여 구도로 지난 4년 제 역할을 하기 어려웠던 국회의 체질도 확 바꿔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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