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ㅣ일본은 영토주권전시관 영상을 통해 독도를 자국 땅 이라고 어린학생들에까지 끈질기게 홍보하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9일 남의 나라 영토를 자국영토로 초등학생들에 까지 교육 하는 침락주의 야욕과 만행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에 활빈단은 윤석열대통령,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조태열 외교부장관(후보자.임명 즉시)에 전시관내 '독도관 폐쇄 대일요구'를 촉구 했다.(사진=한국디지털뉴스) 또한 재일교포중 애국의열 청년들이 전시관 앞 '독도는 한국 땅'민족자존수호 시위 전개를 호소 했다. 한편 일본의 영토주권전시관은 2020년 1월 규모를 확장해 재개관했고 유튜브 영상에는 '독도관'도 나오게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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