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제22대 국회의원 총선일이 석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딘(대표 홍정식)은 지난10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정영환 공관위원장, 이철규 공동인재영입위원장겸 공관위원과 더불어 민주당 임혁백 공관위원장 및 제3지대 신당창당 을 준비중인 이준석,이낙연 전 대표들에 개혁공천 을 주문했다.  활빈단은 국민들은 "그나물에 그밥식 인물에 식상한다"며 여야 공관위에 공명정대한 원칙에 따라 참신하고 적합한 인재를 발굴해 국민에게 선보일 책무대로 "국민 눈높이와 맞는 바른 선량 감을 경향각지에서 발굴 등용해 공천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거대 양당에 공천 공정성 확보와 인적 쇄신을 확대한 혁신 공천으로 참신하고 능력 있는 일꾼을 발굴해 물갈이,판갈이로 지역과 국가 를 위해 헌신할 진짜일꾼들로 채운 여의도 새정치 판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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