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북한이 대만 총통 선거 다음날인 14일 오후 2시 55분께 동해상으로 사거리 3000-5500㎞에 달하는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IRBM)을 발사, 도발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군 당국은 미·일과 공조 강화로 철통 경계 대비 태세 를 주문했다.
활빈단은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해 12월18일 대륙간탄도 미사일(ICBM) 발사후 27일 만이다" 며 "신형 고체연료 IRBM 시험발사 감행일 가능성 에 주목하자"고 말했다. 이에 활빈단은 평양에서 약 3500㎞ 직선거리로 B-52 전략폭격기 등 미군 전략자산이 배치된 괌,약 6000㎞ 거리로 지상발사형 ICBM 요격체계가 있는 알래스카 미군기지를 타격권에 둘 수 있어 일본·대만·미국령 괌기지 등 우방국을 겨냥한 지정학적 위협 고조에 "한·미·일이 특단의 비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활빈단은 향후 북한이 양안갈등 격화를 빌미삼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시험발사와 7차 핵실험 준비로 "북중 군사훈련을 통한 중국과 연대 강화, 한중 이간질에 나설 수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에 "조태열 외교부장관에게 안보외교 총력전도 지시 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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