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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샘물 떠담을 깨끗한 바가지(바른후보 가려 지역과 나라발전에 헌신할 후보) 찾자!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15일 4·10총선에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신청하고 22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홍 대표는 국회의원직은 국익·공익·민익을 위해 입법의정 활동을 하여야 하고 원천적으로 공사생활이 깨끗 하고 바르게 살아야 선량으로 평가 받는다.  국민여러분! 주권자이자 납세자인 바른 유권자 로 맑은 샘물(민의,민심)떠담을 깨끗한 바가지 (바른후보 가려 지역과 나라 발전에 헌신할 후보) 찾기에 나서야 할 때이다. 그런 후보를 선택해 도 국회 의원 직무를 소홀히 하거나 국민의 소리 와 민의를 외면하면 바가지를 긁어 경종을 울려야 나라 발전을 이루고 현명한 선택을 기대 하고 희망한다. 홍 대표는 믿음주는 윤석열 대통령,떠오르는 한동훈 시대 이지만 국회는 두동강 찟겨진 '혼용무도'(昏庸無道)한 대한민국을 이끌 바른 의회 지도자가 없다.안타깝게도 이 위기시대를 헤쳐 국난을 극복할 인물은 커녕 문제 인물들로 가득 차있어 국민들,특히 서민들이 기댈 언덕이 없다. 반칙이 안 통하는 바른 공정사회’ 빈부 양극화,차별로 분노하는 국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목민관,호민관 심정으로 사회갈등,대립 을 멈추게하고 파사현정(破邪顯正) 일념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는 강력한 전투력을 갖춘 애국 전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25년간 4반세기 동안 부정부패비리추방 척결 시민단체인 활빈단을 이끌며 지난 2014년 6.4지방 선거당시 서울특별시장후보(본선)로 고군분투한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태민안 (國泰民安)기치 아래 소통 의정시스템으로 전환해 국민들이 진정 살맛 나는 여민동락(與民同樂) '민흥(民興)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利가 義를 이기면 亂世이고 義가 利를 이기면 治世다”임을 잘알고 있다. 홍정식은 좌우이념 벽을 넘은 '국익(國益)주의자 '로 공익(公益)을 위한 눈부신 활동과 서민을 품는 민익(民益)을 행동 으로 실천하고 있다. 애국은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북한 연평도 기습무력 도발시 저는 1700여명 섬주민들이 다 떠난 연평면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해 안정화될 때 까지 외로운 섬에서 국토수호 총력안보국민운동 을 전개하며 살아 본 인천시민이 되기도 했다 홍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고아들 해외입양 수출만은 안된다고 호소하고,남들에게 부덕한 권력자와 가진자들에겐 덕적도에 가 덕을 쌓으라 고 충언 권유도 하며,IMF 외환위기때는 부촌을 돌며 금괴 내놓기 운동으로 금 모으기 운동에 동참하도록 하고,독도 침탈야욕 분쇄를 위해 일본 도쿄까지 원정가 반일을 넘어 민족자존 수호 극일 활동 전개,제 지갑에 돈이 없더라도 고아들을 대동해 전직 대통령댁을 순방하며 고아원 난방비 라도 해결해주는 행동하는 인본애민주의NGO 활동가로 전국 700만 1인 가구세대연합을 창립 준비중이다. 홍 대표는 남북이 분단된 민족상쟁 6.25전쟁통 에 태어난 전란둥이로 북도발 위협속 안보강화, 강대국 틈 속에서 당당한 외교전,국민대화합으로 자유통일에 주력하고 역동적 경제성장을 이루어 내어 낙망하고 있는 청년들에 일자리를 만들어 줄 희망의 대한민국건설의 중심역활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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