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윤석열 대통령의 NATO정상회의 외교 성과와 한·미정상 회담-'核협의' 공동성명 채택 성공에도 정치권이 격려 논평 하나 없는데다 제헌절을 앞두고도 쌈박 질이나 해대는 여야를 규탄하며 1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민심을 외면하는 22대 국회를 향해 강력 한 항의 시위와 함께 국회의원 특권폐지 국민캠페인을 벌였다.

또한 여야 국회의원들에 14일 이준 열사 117주 기 추도식 참석과 함께 특히 더불어 민주당 의원 들에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북한 동포 인권 개선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선군 정책 접고 선민정책 전환을 요구하는 대북 결의안 발의와 채택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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