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체코 원전 수주 낭보! 대한민국 1호 외판영업 사원 윤석열대통령 ‘세일즈 국익외교’승리!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윤석열 정부가 체코에 믿음주는 원전 기술과 시공능력으로 원전강국 프랑스 를 제치고 체코 원전2기를 24조원에 수주한 쾌거는"국익달성에 올인한 역사 적인 세일즈 외교결과물이다"고 대환영 했다.
이에 활빈단은 문재인 前정부의 탈원전정책 폐기후 원전을 청정에너지로 분류, 수출국으로 발돋움해 한국원전의 유럽 진출 교두보를 만든 성과는 "윤 대통령 의 재임중반기 국민들로부터 무궁화 대훈장을 받을 만한 최고 공적이다"며 "원전 중흥을 통한 국익국부창달 실천 역할에 국민적 성원과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활빈단은 국가원수인 윤석열 대통령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한국 수력원자력,협력업체들이 '원팀'으로 첩보작전을 방불케 한 땀흘려 뛴 성공 역작으로"추가로 수주 추진중인 2기 까지 맡으면 24조원이 더 늘어 모두 48 조원에 달하는 국부신장을 이룬다"며"1000조원에 달할 폴란드·영국·네델란드·터키 등 많은 유럽 서방국가들의 원전건설현장에도 태극기가 힘차게 꽂혀 펄럭일 것이다"고 밝게 전망했다.
한편 활빈단은 윤 대통령이 21C외교사 에 기록될만한 체코 대통령에 보낸 친서 에서 "원전건설 외에도 노후화된 체코 제조업을 지원해 체코산업이 반도체, 전기차등 신산업으로 재편하도록 지원 하고 한국기업과 인공지능(AI)연구개발 (R&D)협력방안인'산업패키지지원'전략을 제시한데다 특히 '온-타임 위딘- 버짓'(On Time Within Budget·계약 예산내 적기 시공)을 통해 공사비 인상 이나 공사지연에 대한 체코의 걱정을 덜어준 탁월한 秘전략이 원전수출 수주 성공을 이루는데 주효하게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