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6일 故박정희 대통령 서거 45주기 추모 음악제가 열린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보릿고개를 넘기고 국가경제 도약과 부국강병을 이룬 민족 중흥-구국의 영웅,조국근대화의 기수 박정희 정신을 계승하자"는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