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의 미래는 청년학생의 어깨에 反정부세력 선동에 멋모르고 부화뇌동 말자 사학재단,급변통일대비해 북에 분교설립,정부,재북 방송통신교육 사전 준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3일 제95주년 학생 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MZ 신세대 중· 고·대학생들을 향해 대한민국 미래의 동량으로서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더욱 학업에 정진하기를 촉구했다.
활빈단은 일제강점기인 1929년 광주 학생 운동을 기점으로 하여 일어난 항일 학생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켜 학생들 에게 자율적 역량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제정된 이날의 참된 의미를 깨우쳐 극일(克日)운동을 애국 정신으로 실천하고 사회정의 실천에도 앞장서주길 주문했다.
또한 활빈단은 자신의 미래의 이력서를 써 보며 땀 흘리는 노력으로 각 분야별 핵심 전문가로서 성공할 결의를 다져 목표를 향해 정진해 꿈을 이루는 알찬 인재로 성장하길 희원했다.
활빈단은 "올바른 국가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라" 며 일부 종북좌경화 학생들에 겉이름만 진보이 고 속은 北 지령에 놀아나는 퇴보진영 인 反정부 이적 꾀임 술수에 멋모르고 부화뇌동하는 '한국대학생○○단체' 처럼 경거망동을 멈추기를 고언했다.
활빈단은 "통일한국의 미래는 청년학도들의 어께에 달렸다"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한 시기에 국가이익을 창출하는 데 청년학도들이 역량을 모아 주기를 당부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학생 들이 졸업 후 취업일자리 근심 걱정이 없도록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과 실천을 더욱 다져주기를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향락에 젖어 학업은 뒷전 인 학생들에 귀중한 시간을 대학가 주변 유흥가에서 낭비하는 자신을 돌이켜 보며 반성과 개전하기를,학교내 폭력 으로 고통받는 왕따 학생 지킴이,성추 (폭)행 피해학생 구하기,폭력학생 선도 운동 등 정의감과 의협심이 강한 학생들 의 학교마다 출현하기를 기대했다.
특히 활빈단은 전국의 사학 재단,동창회 에 "급변통일에 대비해 평양,신의주,원산 등 北 북녘 곳곳 주요도시에 MZ 세대 인재양성을 위한 재북 분교 설립을 지금부터 추진하고,윤석열 정부의 이주 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 한국방송 통신대학(고교)의 자유민주체제 교육 기능을 북한 청소년세대에 조기 확산 민족동질성을 갖추도록 사전 준비하라 "고 특별제의했다.
한편 활빈단은 학생독립운동은 당시 일제에 항거하는 전국 320여개 학교 5만4천여명 학생이 참여한 독립만세 운동으로 "3·1운동 6·10만세 운동과 함께 3대 항일독립운동 의 하나다."고 말했다.
활빈단은 그럼에도"학생들은 물론 국민 적 관심이 너무낮고 일제치하 서울 중앙 고(보) 학생 들이 주축이 된 6·10 만세 운동도 마찬가지다"며 국가보훈부,일선 교육감,지자체의 민족혼 전승,나라사랑 정신 계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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