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력 강화 올인..전쟁준비 완성 철저” 민 관 군총력안보호국 전선'구축!철통경계 강화!대남도발 초전박살내 1차 평양탈환·수복! 19일 오후 4시 30분 정부서울청사-외교부-주한미국 대사관-오는 21일 尹대통령 해외순방 귀국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호국시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터에 북한군 병사들을 파병한 김정은이 2014년 11월 3차 대회 이후 10년 만에 14-15일 평양에서 열린 제4차 조선 인민군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 대회 연설을 통해 "핵무력 강화를 통해 전쟁준비 완성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이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APEC (페루)정상외교회담,브라질 G20(브라질)정상 회의에 참석한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에 "귀국 즉시 '민·관·군 총력안보호국전선'을 구축, 전군 철통경계 강화와 대남 기습도발시 초전박살 내 1차 평양탈환·수복에 나서라"고 국민제의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핵무력 강화노선은 이미 우리 에게 있어서 불가역적인 정책으로 된지 오래며 이제 남은 것은 지금 당장이라도 핵무력이 전쟁 억제의 사명과 제2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게 더욱 완벽한 가동태세를 갖추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은은 “전쟁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며 먼 미래의 일도 아니라”며“미국의 전쟁상인들이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계속하면서 전쟁을 지속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다 많은 나라들이 여기에 말려들고 국제안보형세는 제3차세계대전이 일어날수 있다는 불안을 키우며 더욱 위험한 지경에로 치닫고 있다”고 전쟁위험을 경고했다.
또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돌격대로 내세워 벌이고 있는 러시아와의 전쟁을 철두철미 실전 경험을 늘이고 군사적 개입범위를 전 세계에로 확대하기 위한 전쟁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투 참전에 대해서 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함께 그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국가자위력 을 한계없이,만족없이,부단히 강화해 나갈 것”이 라며“공화국 무력은 이 천금같은 시간을 백날천날 맞잡이로 최대한 효과있게 이용하여 그 어떤 군사 적 사태 발전에도 능동성을 잃지말고 철저히 주동 적이기 위한 준비에 모든것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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