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心-국민제안]서민생활로 살아왔지만 草野에 뭍힌 인물들을 국가정보력 총동원 찾아내 국무총리,장관으로! 등돌린 민심 되돌리려면 국정기조 쇄신 개혁인물 발굴등용 등 파격적 발탁-트럼프식 인사 용단을!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쇄신으로 한덕수 국무총리 교체 방침을 세우고 총리감을 찾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6일 명태균 녹취폭로 사태와 10%대를 간신히 모면했지만 여전히 20%대 초·중반을 못벗어난 지지율에 처해 국정운영 발목 이 잡힌 윤석열대통령에 국민앞에 성찰 의 모습을 보이고 대국민·대야소통 강화 는 물론 국정기조 쇄신·국민이 무릎칠 개혁인사 발굴 등용 등 국가최고지도자 로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인재 발탁 수준 이상의 대승적인 인사 용단을 촉구했다.
활빈단은“민심은 대통령에 대한 혁명적 쇄신 요구가 크다”며 의료·연금·노동· 교육 등 4대 개혁 진척을 이루려면 마이 웨이식 국정운영 접고 국민대통합차원 에서 "대통령 취임선서와 취임사에서 천명한대로 국정운영방향 바꾸고 正心·正言·正行·正道로 일관하며 서민생활 로 살아왔지만 초야(草野)에 뭍힌 인물 들을 국가정보력을 총동원 찾아내 총리 와 국무위원(장관)으로 과감하게 발탁 해 바닥 지지율 부터 높혀 국민대통합을 이루고 침체된 국정동력을 대차게 가동하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활빈단은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4·10 총선대참패로 윤 대통령 집권 후반 2년반 여소야대 정국으로 "거대 야권에 발목 잡혀 식물정부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尹 대통령의 국정협치 의지를 평가할 가늠자가 될 새 국무총리와 용산참모들의 수장인 비서실장 인선을 파격적으로 단행해,여야간 상생협치를 이끌어내라"고 거듭 주문했다.
활빈단은 "바닥으로 떨어진 분노어린 민심과 등 돌린 민의를 파악하라"며 '그밥에 그나물식' 돌려막기 회전,보은형, 기득권층 명망가 위주 인사를 하다간 여당이 개헌 저지선을 단 8석 간신히 넘긴 위중한 정치지형인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국면 속에 "국정수습은 커녕 반정부세력들로 부터 거센 퇴진 압력에 조기 직면할수 있다"고 깊히 우려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국정운영 2인자인 총리 인선을 통해 "인사쇄신 의지를 보여줄 기회를 놓치지 말라"며 "강호제현중 서민들과 부대끼며 동고동락해 국민적 신망과 개혁 ·도덕성을 갖춘 무주택자라도 가난하지만 청백하고 출중한 인물이나 숨겨져 있어 가려진 진정한 총리감 인물,대통령에 국민 의 소리와 바닥 민의를 용기있게 전달할 소신있는 비서실장감 인물을 전국 4천여명의 경찰정보관들,오피니언 리더들,언론사 베테랑 기자들의 협력을 받아서라도 경향 각지 강호제현중에서 찾아내 발굴,등용하라"고 국민제의했다.
활빈단은 윤 대통령에 ‘국정 표류에 빠지지 않으려면 거대야권의 혀를 찌를만큼 좌우이념·영호남지역 소득 계층 세대간 대립과 갈등을 넘어"국민대통합과 국정동력을 견인할 책임총리형 인물을 시대가 요구하고 주권자이자 유권자인 깨어있는 국민들이 갈망한다"며 "정 인물난 이라면 국민추천 공모제라도 실시해보라"고 특별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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