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 안보공백 빈틈 노리는 北도발 총력대처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4후퇴 74주년 일인 4일 논펑을 통해"6·25전쟁중 중공군이 인해 전술로 김일성의 남침 전쟁에 불법개입해 다 이룬 북진통일이 무산되었다"며 9·28수복후 수도서울 을 다시 함락해 1·4후퇴를 빚게한 중국은 이제라 도 74년전 한반도 침략만행에 대해 정부 차원의 공식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및 군수뇌부에 국군통수권자 가 직무정지된 안보공백 빈틈을 호시탐탐 노리는 北도발광기에 총력 대처할 '민관군 총력안보호국 전선'을 긴급 구축하라"고 국민의 소리를 대변해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편 지평선(지구촌평화선도)글로벌 캠페인과 함께 국민대통합운동을 벌이는 활빈단은 12.3 비상계엄사태 여파로 빚어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다 무안공항 제주항공대참사 등 "국가사회 혼란상황과 국론분열이 도를 넘어 국민들이 너무 불안해한다"면서 "2025년 새해초부터 '국태민안 (國泰民安)전국순회캠페인'을 벌이겠다"며"국가 와 사회에 독사짓,독버섯짓 일삼는 반국가세력 등 암적세력 발본색원과 도량발호(跳梁跋扈)하는 무도한 세력을 거세,척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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