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후보사퇴에 이어 이준석 후보도 구국의병 심정으로 전격 사퇴 촉구!

대선D-2,'의병의 날'인 1일 초저녁 서울 강서구 5호선 화곡역에서 열린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 유세장에서 구름같이 운집한 인파속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미국인 Tim(56)씨와 애국 여성 단체 대표들과 함께 구국의병 정신으로 기호 2번 김문수 후보 필승 한마음 지원을 결의했다.

​한편 '맑은 샘물(民意)떠담을 깨끗한 바가지(바른 후보가려 국가지도자)찾기'범국민 공명선거캠페 인을 벌이는 활빈단은 "무소속 황교안 후보가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대통령후보직을 사퇴했다" 며"이준석후보도 자유민주체제수호를 위해 구국 의병장 심정으로 대동단결 차원에서 전격 사퇴, 단일화 용단을 내리라"고 애국국민들의 바람을 담아 강도높게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