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對日경고]日정부는 왜곡된 전시 중단하고 영토주권전시관 폐쇄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일본 정부가 14일 독도를 일본 영토로 억지 주장하는 도쿄 영토주권전시관의 확장 공간을 추가 개관하자 국익시민단체인 활빈단(대표 홍정식) 은 영토침탈 야욕을 규탄하며 즉각 폐관을 강력하게촉구했다. 활빈단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다”며 日 극우 정부가 진실을 왜곡된 자료를 홍보하는 전시 공간을 확대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 존 심인 독도에 대한 묵과 할 수 없는 부당한 영유권 억지 도발성 주장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밍발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활빈단은 "외교부와 국회는 뭐하나?"며 이재명 대통령에 "긴급 예산확보로 미국 뉴욕 UN본부,중국 베이징 상해,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등 주요국 수도에 대한민국 독도 전시관 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활빈단은 재일교포애국청년들에 "독도는 한국 땅이다"고 외치며 대폭 확장한 '日영토·주권 전시관 폐관 요구 시위에 즉각 용기있게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김민석 국무총리에 미니급 특별외청인 '독도수호청'을 개청하라"고 국민제안했으나 마이동풍이자 지난 10월25일 독도의 날에 "민간기구 NGO로 '독도수호청'을 개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지난 1일 APEC중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한일간 긴밀히 협력하자던 다카이치 총리에게 “책임 있는 국제사회 일원이라면,침략 과거사를 성찰하고 최인접국인 한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는 독도에 대한 영유권 억지 주장을 즉각 철회하라 ”며 “활빈단은 독도 영토주권 수호를 위해 국내외 NGO들과 함께 영토 침탈 시도에 강도높고 역동적인 독도수호 애국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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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는 왜곡된 전시 중단하고 영토주권전시관 폐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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