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는 30일 오전 10시 국회 운동장에서 개최된 한보협 당 사무처 체육대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문일답>
질) 2차 토론회 대비는?
답) 지금 하는 것과 같이 준비하겠다. 많은 분들이 모르실수 있으니까! 평소 교육 복지 구상을 밝혀왔고, 토론회 통해 제 복지 교육 구상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교총에서도 교육단체와 토론했고 많은 분들 모르시니까! 토론회 통해 제 교육 구상 밝히고, 우리나라 교육이야말로 ! 肩 성장 동력이다. 사람이 성장 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질) 토론회 짧은 시간에 많은 얘기 할 수 있나?
답) 어제 열차 페리도 답변할 시간이 없어 아쉬웠다. 규칙 안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
질) 후보 검증청문회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나?
답)당에서 잘 알아서 할 것으로 생각한다. 3개월 간 당 대표하면서 매일 검증 받은 것과
마찬가지였다. 일이 좀 많았다
질) 개별 청문회와 종합 청문회 어느 것 선호하나?
답) 당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주체가 아니니까 상식선에서 하면 된다.
질) 정수장학회에 대해선?
답) 그 문제는 어거지가 많다. 법인이라 사회 환원되었는데... 증인 등 모든 것 있다. 이런 식으로 틈만 나면 얘기 하는 것은 흠집내기 정치공세이다
박근혜 전 대표 기자 일문일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