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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諸 行 無 常
기사등록 일시 : 2008-05-19 11:14:36   프린터

李 法 徹 스님

 

제행무상(諸行無常)은 우리 인생 세계가 영원한 것이 없다는 깨달음의 소식이다. 부처님은 열반에 들기 전 마지막 이렇게 유훈을 남겼다. “제행(諸行)은 무상(無常)하다 방일(放逸)하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諸行無常 不放逸精進)”. 그러나 제행무상은 비통(悲痛), 낙루(落淚)가 있는 소식이기도 하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필.

필자가 인생 처음 ‘제행무상’의 붓글씨를 받은 것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비인 이방자(李方子)여사에게서 받았다. 70년대 말, 불교신문사 편집국장 시절, 인터뷰 문제로 불교신자인 이방자여사를 궁(宮 )으로 찾았을 때, 이방자여사는 필자의 성이 전주 이(李)라는 것을 확인한 후 무척 반가워했다. 그 때 이방자여사는 기념선물로 제행무상을 써주었다. 불연(佛緣)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꿈같은 자신의 지나온 생애를 언급했다. 그녀는 진심으로 대한제국이 사라지는 것을 통석(痛惜)해 하고, 제행무상을 말하며 낙루(落淚)했다. 필자는 무자년에 또 불연이 있었다.

무자년 ‘부처님 오신날’은 부산 청사포에 자리한 해월정사에서 맞이했다. 필자는 해월정사 회주(會主) 진천제스님의 배려로 법당에서 봉축사를 할 수 있었다. 오공(午供)이 끝나고 차를 마시는 시간에 합천이 고향인 진천제스님이 합천출신인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합천군의 홀대(忽待)에 진실로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리고, 필자에게 전대통령이 불교신자이니 승려로써 관심을 갖고 생가방문을 해볼 것을 촉구했다. 지난 5월 15일, 해인승가대학 동창생이 주지로 있는 진주 호국사(護國寺)를 찾는 길에 경유지인 합천에 하차(下車)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생가와 일해공원을 목도(目睹)하니 합천군청의 홀대(忽待)가 극치를 이루고 있었다. 문민을 내세우는 정치인들의 공작에 의해 공(功)은 사라지고, 과(過)만 강조되어 가장 왜곡되고 박해를 받고 있는 전 대통령이라는 것은 뜻있는 지사들은 주지하는 사실이다. 그런데 다른 곳이 아닌 고향에서조차 박해와 같은 홀대를 받고 있었다. 합천군은 전 대통령에 대한 기억조차 하지 않으려는 작태를 보이고 있었다. 전 대통령의 생가(生家)로 가는 길목 표지판을 없애버렸다. 때마침 생가를 찾은 방문객들이 몇 명 있었다. 그들은 격분하여 표지판을 없앤 합천군정(陜川郡政)을 맹비난했다. 생가 방문객들의 용무를 보는 간이 화장실조차 없는 것도 지탄했다. 그들은 역대 대통령의 생가 가운데 전 대통령의 생가가 제일 초라하고,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전무하다며 격분했다. 그들은 다투워 고성으로 말했다. “합천군이 언제부터 DJ, YS 눈치를 보며 사는 군(郡)인가?”, “충의(忠義)를 아는 합천군인줄 알았는데…”

합천읍에 일해공원(日海公園)이 있다. 그러나 일해공원에는 일해공원의 유래를 적은 안내판 하나가 없었다. 식당가를 위시하여 영업소 안내판 위에 초라하게 ‘일해공원’이라고 적어놓았을 뿐이다. 합천군의 기획의도(企劃意圖)와 한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풍경들이었다. DJ, YS와 추종자들은 합천군청과 군의회의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홀대군정(忽待郡政)에 가가대소(呵呵大笑), 포복절도(抱腹絶倒)할 일이다.

일해공원에는 커다란 독립운동기념탑이 서있다. 기념비명(紀念碑銘)의 두 번째 단락 첫문장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우리 고장 합천은 뛰어난 학자와 고승, 의병장 등 겨레의 표상이 될만한 훌륭한 인물들을 많이 배출하였다.” 그러나 그 비명에는 합천출신의 무장(武將)이요,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서 단 한 글자 언급이 없었다. 전 대통령 시절에는 합천군은 어떤 자세를 보였을까? 그때도 홀대했을까? 인심은 조석변(朝夕變)이라는 옛말이 실감나게 하는 합천군이 아닐 수 없다.

일해공원이 유야무야(有耶無耶)로 비쳐지게 된 것은 합천군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 그러나 첫째, DJ 추종자들이 떼지어 합천군으로 몰려가 일해공원 반대의 목소리를 높여서이다. 둘째, 박근혜의 DJ 추종자들과 궤(軌)를 함께하는 발언이 소신부족의 군정(郡政)을 오도하는데 톡톡히 일조를 했다고 생각한다. 박근혜는 DJ 추종자들을 위해 조도(助刀)하듯, 언론사의 인터뷰에서 일해공원 반대를 언명했다. 박근혜는 박정희 대통령이 억울하게 확인사살로 시해당한 후 충의(忠義)를 다해 시해자를 법정에 세우고, 생계를 돌봐준 전 대통령의 의(義)를 몰각(沒覺)했을까? 왜 “현명한 합천군민이 결정할 것이다”는 말을 하지 않았을까?


합천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생가.

 

91년 겨울밤, 5,18 광주사태를 진압한 군인들을 증오하는 패거리들이 전 대통령의 생가 사랑채에 서배(鼠輩)같이 숨어들어 방화를 했다. 사랑채는 불길속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것은 세뇌당한 패악(悖惡) 극치이다. 불길에 사라진 사랑채는 20년 세월이 흘러도 복원되지 않았다. 합천군은 패악의 불길에 사라진 사랑채의 이야기는 망각한 듯 했다. 사랑채에 불지른 서배들은 광주사태의 무장봉기가 전국적으로 요원의 들불처럼 확산되기를 진심으로 바랐을지도 모른다. 그들의 소원대로 이루어졌다면? 호시탐탐(虎視耽耽) 기회를 노리는 김일성에게 제2 한국전의 기회를 주었고, 한국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시산혈해(尸山血海)의 대재앙을 초래할 수도 있었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할까? 광주사태를 촉발시킨 선전선동의 주술(呪術)은 광주외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 시도에서는 통하지가 않았다. 무엇을 웅변하는가?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당한 ‘10, 26’사건은 인간이 자행할 수 있는 배신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김재규는 박정희 대통령과는 한마을에서 태어난 사이다. 박정희대통령은 나이는 몇 살 아래지만, 같은 마을출신의 김재규를 끔찍이 아끼어 부귀영달을 보장해주었다. 그러나 김재규는 주안상을 마련해놓고 권총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가슴을 쏘고, 권총을 바꾸어 다시 박대통령의 관자노리에 확인사살을 했다. 그는 피투성이 와이셔츠로 피비린내를 풍기며 총성을 확연히 들을 수 있는 지근거리에 대기하고 있던 정승화육참총장에게 달려갔다. 김재규는 정승화에게 비상계엄실시를 맹촉했다. 단독의거(單獨義擧)였다면 비상계엄은 왜 필요했을까? 방송과 언론을 통해 의거소신(義擧所信)을 대국민 성명하고, 자수를 해야 하지 않았을까? 박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가 정승화와 함께 정권을 잡았으면 한국정치는 어찌되었을까? 충의를 생명처럼 여기는 전두환장군은 뜻을 함께하는 충의장병들과 국가원수를 시해한 자를 잡아 법정에 세웠다. 시해한 자와 관련된 자도 법정에 세웠다.

전두환장군이 군인의 충의가 무엇인가를 보여줄 때였다. 같은 무장들의 일부는 국가원수 시해 진상규명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입신출세의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를 만난듯 김재규의 군핵심인 정(鄭) 계엄사령관에게 줄을 섰다. 정씨득국(鄭氏得國)의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가 항간(巷間)에서 올랐다. 만약에 당시 전두환장군마저 박대통령시해사건의 진상규명을 외면하고 출세를 위해 계엄사령관에게 줄을 섰다면 한국군의 충의는 사멸(死滅)되고 말았을 것이다. 따라서 당시 전두환장군과 국군의 충의를 빛낸 충의장병들은 역사에 길이 기억돼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는 바이다.

국운(國運)에 의해 전두환 장군은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박대통령의 장기집권의 폐단을 절감하고 단임 대통령 시대를 열었다. 무장 대통령이 문민시대를 열면 문민 정치인들에 의해 격하운동은 물론이요, 모략, 중상의 단죄가 있을 것을 예견했다. 그러나 총통같은 위정자는 절대 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전 대통령은 국민고충을 과감히 개선했다. 1982년 1월6일자로 온국민이 바라는 통금해제(通禁解除)의 단안을 내렸다. 야간통금으로 고통받은 온국민은 환호성을 질렀다. 동년 1월12일자로 교복자율화조치를 발표했다. 장발단속이 없는 두발자유화를 했다. 전 대통령은 프로 스포츠 활성화에 이어 무엇보다 올림픽 유치를 하여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국익을 증진시켰다. 최초로 무역수지 흑자를 이루었다. 한강을 개수하여 유람선과 쾌속정이 달리게 했다. 남북 최초 이산가족상호방문 문을 열었다. 물가안정속 국민소득 2천달러 수출 2백억달러를 달성했다. 튼튼한 국방안보속에 대한민국은 나날히 안정되어갔다.

그러나 대통령병(病)이 골수에 사무친 군대 안갔다온 정치인들의 선동정치로 촉발된 광주사태(당시)로 인해 전 대통령은 역사를 두고 누명을 혼자 받게 되고 말았다. 우리 역사에는 언제나 문반(文班)의 노회(老獪)한 정치인들이 나라를 위해 충의를 바친 무장들을 죄인으로 만들어 명예를 박탈하고 주리를 틀며 사지에 몰았다. 예컨대 임경업장군과 이순신장군이 대표적인 예이다. 한국전 때 낙동강 전선에서 한국군 최후의 방어선으로 공방(攻防) 전쟁이 치열했다. 대구 일각에선 인민군의 박격포탄이 떨어졌다. 당시 전 대통령은 6년제인 대구공업중학교 4학년이었다. 그는 낙동강 전선을 지켜보면서 확연한 깨달음이 왔다. “조국을 위해 몸 바치자” 1951년, 12월 31일. 전대통령은 경북 지구 합격자들과 함께 화차에 몸을 싣고 진해 육군사관학교로 향했다. 전대통령은 한국전의 전선에서, 베트남의 전선에서 조국의 명령에 충의를 다 바쳤다.

제행무상은 이 세상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인가. 전 대통령은 의(義)로서 대통령 후계자가 된 벗에 의해 위리안치(圍籬安置)의 귀양같은 백담사행을 했다. 전대통령은 2년 2개월 7일, 매일 새벽 4시부터 부처님께 기도를 드렸다. 승려들은 결제, 해제가 있지만 전대통령은 해제가 없었다. 전대통령은 영혼천도 기도를 했다. 한국전 때 억울하게 죽은 영혼, 베트남 전선에서 억울하게 죽은 영혼, 5,18 광주사태 때 억울하게 죽은 영혼은 물론, 유주무주(有主無主) 일체애혼(一切哀魂)을 위해 극락왕생 천도기도를 했다.영혼천도 기도는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전대통령의 불운은 백담사에서 끝나지 않았다. YS의 정치보복 칼이 기다리고 있었다. YS는 위헌이요, 대통령의 직권남용으로 ‘5,18특별법’을 만들어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을 투옥했다. YS의 정치보복으로 인해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은 전직 국가원수 예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입장이 되어 버렸다. 충의장병들도 하루아침에 예비역으로 받을 예우를 받지 못하게 되었다. 박대통령이 왜 대통령직을 고수했고, 미얀마 군부가 왜 권부를 고집하는가의 소식을 확연히 깨닫게 해주고 있다. 미얀마 군부도 권력을 내놓고 싶지만 문민의 YS 같은 자가 특별법을 만들어 보복할 것 같아 권부를 내놓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대한민국은 휴전상태이다. 김정일과 미국, 중국, 일본의 촉발이던 아니면 자발적이던 대한민국은 언제든 비상계엄의 전시상황(戰時狀況)은 재연될 수 있다. 군인들이 다시 집권한다면 고려 최충헌의 무신정권처럼 오랜세월 정권을 내놓지 않을 수 있다.

역대 대통령은 부정축재가 단 한푼도 없을까? 비자금이 없을까? 박정희 대통령.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진정 부정축재가 없고 비자금이 없을까? 역대 대통령은 당선 축하금을 받는것이 불문율이라는 항설(巷說)이 있다. 또 역대 대통령 가운데 비자금이 제일 많은 것은 DJ라는 항설도 있다. 그러나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만이 법원의 판결을 받고 재산을 환수 하고 있다. 나머지 대통령들은 국가원수 보호 차원에서 재판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사법부 왜 그럴까? 한국민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냉소와 비웃음이 있지 않을까? 역대 대통령에 대한 사법부의 형평성을 믿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 이제 대한민국은 보복의 정치가 아닌 상생의 정치가 자리잡는 정치풍토여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앞장서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전임 대통령들과 똑같이 예우받는 세상을 열기 위해 조속히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할 것을 간절히 촉구한다.

끝으로, 차제에 합천군정(郡政)을 펴는 군청과 군의회는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홀대를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한다. 첫째, 일해공원에 긍지를 갖고 유래(由來), 안내판을 세우고, 둘째, 전두환 대통령의 생가로 가는 표지판을 내걸고, 그 생가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간이 화장실이라도 설치해 줄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서배같은 자들의 방화 재연을 막기 위한 대책은 있을 수 없을까? 합천군에서 전대통령에 대한 배려와 긍지는 충의의 고장 합천군을 전국에 홍보하는 첩경이 되리라고 확신하는 바이다. 아아, 언제나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자와 관련자를 법적으로 응징하기 위해 거병(擧兵)한 충의장병들의 명예가 회복될 것인가…. 전 대통령이 소년시 뛰놀던 탁류의 황강(黃江)가를 걸으며 필자는 제행무상속에 통석(痛惜)해 하는 바이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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