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민장 7일장으로 진행키로 했다.
천 전 수석은 이어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한 결정은 유족들이 내린 것이라고 전했다.
노 전 대통령의 장지는 봉하마을로 결정하고, 고인의 유언에 따라 화장활 방안 이라고 천 전 수석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