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국가원수 위해(危害) 시도한 국회의원 왜 체포조사 안 했나?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장에서 민주당의 백모 국회의원이 대통령이 분향하려 하자 급작스럽게 고성을 지르며 튀어나와 이 대통령을 향해 난동을 부렸던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은 국가적으로 매우 중대한 국가원수 위해(危害) 사건이다.
왜냐하면 국가원수에 대해 욕설을 지르면서 급작스럽게 뛰쳐나왔다는 것은 국가원수를 모욕하고 위해(危害)를 가하려 했던 파렴치한 현행범이다.
경호원들은 이런 불순한 자를 반드시 그 자리에서 긴급 체포하여 공안기관에 넘겼어야 했었다. 그리고 법에 의거 엄정한 처리가 뒤따랐어야 했다.
대통령 경호 처장은 대통령 경호에 철저한 대비를 하지 못한대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도대체 이 정부는 물(水)의 정부인가?
국가원수의 존엄성이 이토록 훼손되어서야 국민과 국가의 체면이 어떻게 설 수가 있겠나?
국가원수 위해 사범인 민주당 백모의원의 엄정한 사법 처리를 요구한다.
자유언론인협회장·국민행동본부부본부장·인터넷 타임스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양영태 박사>dentime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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