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는 정책 투어 국민 속으로 를 시작 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구석구석의 민심을 듣고 민생을 살피고 자신이 제시한 혹은 앞으로 제시할 정책을 점검하는 대 장정을 시작한다.
박 전 대표는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천명 한 이후,
- 열차페리 대토론회 및 인천, 평택, 포항, 군산 등 주요항만 지속 방문
- 산업재생프로젝트 발표 후 시화, 성서, 창원 등 지방 공단 연속 방문
- 가장 시급한 경제 비젼,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과학기술과 교육정책
그리고 장애인복지정책을 발표했다.
- 미국방문과 각종 강연을 통해 외교안보 정책 관련 입장 표명을 해왔다.
첫 방문지를 호남에서는 목포 어시장 방문, 새시대 새물결 초청 강연에서 국민 화합 매세지 언급, 고흥 우주과학단지 방문, 광양제철 및 광양만 방문을 통해 호남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정책제시와 아이디어 수집, 또 지역민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게 될 것이다.
(호남 관심 과거사례)
박 전 대표는 작년 12월 26일 광주 애육원과 양동 시장 등을 방문한데 이어 지난 6일 여수 액스포 준비 현장, 여천 화학 단지 등을 방문했다.
대표 재임중 17회 호남 지역 방문 외에도 ▲지역화합발전특위 신설 ▲매년 호남지역 예산 반영 위한 각종 노력 경주 ▲새만금사업, 문화 광광 도시 조성, 여수 해양 액스포 등 숙원 사업 적극 지원▲각종 설해, 수해 때 현장 방문 및 적극 지원 ▲호남지역 출신 최고위원 지명▲호남 고속철 조기 착공 관철했다.
대표 재임 中 호남 특별 관심 기타 사례
▲대표되고 나서 첫 방문지 광주(충장로) ▲5.31 지방선거 정책 토론회 첫 개최지 광주 ▲인재영입 대토론회 첫 개최지 광주 ▲5.31 첫 유세지 광주 ▲대표 된 후 첫 의원 연찬회 구례에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