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꼽아논 왕대못은 한미연합사 해체와 세종시다!
초중고등학 40% 이상이 삼일절의 의미를 모른다고 한다. 이것은 지난 10년에 걸쳐 진실된 역사교육을 무시한 친북좌익정권의 교육정책과 이에 연동된 악성 전교조의 역사 회피 교육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3·1정신으로 대한민국속에 숨어있는 친북세력인 대못들을 사정없이 뽑아 내야 할 시간입니다.
지난 10년간 친북좌경정권인 김대중, 노무현이가 대한민국 도처에 뿌리깊게 박아논 대못들 때문에 온통 법치가 무너져가고 있고 정치는 혼란에 빠져 국가 안보가 걱정스러울 정도입니다. 정치하는 분들이야 ‘안보가 무슨 걱정이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왜? 이 나라가 온통 정치권의 혼란 때문에 국민들이 짜증나고 불안한 생활을 해야 합니까?
지금 3·1 독립운동정신으로 친북좌경세력을 몰아내지 않는다면 이나라는 깊게 박힌 대못 때문에 머지 않아 예상못한 친북좌경 정권이 다시 나타나 지극히 국가 정체성을 위협 할 것입니다.
지난 친북좌경정권에서 양육된 친북 세력과 친북 대통령이었던 김대중과 노무현은 국운이 융성하고 발전하고 있었던 우리대한민국을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아래 참담한 이념 혼란과 국부유출이라는 미증유의 국가파괴를 초래 시킴으로써 국민들을 두편으로 분열시켜 놓았습니다.
이제 3·1정신으로 친북대못들을 가차없이 뿌리 뽑아 놓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존립이 힘든 순간에 왔습니다.
만약 친북좌경대못들을 뽑아내지 못 한다면 우리는 김정일의 또다른 형태의 친북 노예로 전락할 위험성마져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을 파괴하기 시작한것은 바로 지난 10년의 친북좌익정권 때문 이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모든분야 예컨대 입법, 사법, 행정, 군,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예술, 정당 심지어는 집권당인 한나라 당까지도 행여나 친북좌경의 대못들이 침투하여 검붉은 눈을 번뜩 거리며 국가분열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지 그 누가 알겠습니까?.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시작한 친북좌경 정권이 한나라당에도 국민몰래 친북좌경화된 친북대못들을 세차게 혹시 박아 놓았는지 그 누가 알겠습니까? 잘 관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친북좌익정권은 국가정체성을 파괴한 행위 즉! 한미연합사를 해체시켜 대한민국을 무장해제 시켰고, 노무현도 재미를 보았다는 야릇한 속임수의 말과 더불어 김정일정권이 원하는 수도 이전의 또 다른형태인 지역을 볼모한 세종시라는 사생아를 잉태시켜 이 세종시 대못이 지금 대한민국을 완전히 두쪽내고 있습니다.
세종시”라는 국론분열의 흉측한 대못은 바로 친북좌경 노무현정권과 그당시 다수당이었던 한나라당이 야합하여 태어나게 된 바로 그 무서운 친북좌경정권이 제조한 대못중의 왕대못입니다. 결국 북한 김정일 정권이 원했던 한미연합사의 해체에 성공 했고, 수도 이전과 무늬만 다른 분열의 씨앗, 세종시가 이렇게 이루어 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한미연합사 해체와 세종시라는 대못이 망국의 불을 질러 놓은 결과를 초래 한 것입니다.
노무현이 무어라고 말했습니까?
노무현은 다른것 다 깽판쳐도 북한문제만 해결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뜻이 바로 민군철수 와 수도이전’ 두가지 왕대못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무엇이겠습니까?
결국 미순 효선 사건등으로 반미감정을 계획적으로 고조시킴으로써 한미연합사를 해체시켜 전시작전권을 이양 시키기로 했으며 이로써 미군철수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세종시원안은 노무현과 당시 한나라당 당대표와의 합작으로 통과하게 된것입니다.
3·1 독립 정신을 살립시다! 국가 파괴를 일삼고 있는 친북좌경의 대못들을 깨끗하게 뽑아냅시다. 대한민국 각 분야속에 넓고 깊게 침투해 있는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하고 있는 친북 쁘락치들을 뽑아내는 대장정(大長征)을 시작합시다!
자유언론인협회장 · 인터넷타임스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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