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김두관·이광제·이시종·강운태 주제 파악하여 시건방진 언행 삼가 하라!
4대강 살리기 사업지역 의 야권 광역 단체장들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사업을 중지 시키겠다고 위협적 선언을 했다고 한다.
참으로 가당치 않는 생각을 가진 우스운 사람들이다!
국가 정책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4대강 사업을 지자체 장에 엊그제 선출 된 예정자들이 진행 중인 국책 사업을 저지 하겠다고 선언해?
언론에 대 놓고 정부에 대해 협박(?)을 해대는 이들의 시건방진 모습은 한마디로 야당 소속 지자체장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손괴(損壞)시키기 위해 저급 수준의 보복을 감행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 매우 화가 치민다.
지자체長에 당선 되었다고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의 정책까지 깔아뭉개겠다고 무지막지하게 선언하는 이들 당선자의 오만 불손한 모습을 보고 느낀 점은 이 적은 나라에서 과연 ‘지방자치단체장’이 필요한 존재인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다.
지자체장의 비능률과 비효율이 문제 제기 된 것은 어제 오늘이 아니다.
만약 어떤 자들이 지자체장의 역할이 대통령의 통치권을 말살시키고 대통령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것으로 잘못 착각한 것이라면, 이들이야말로 국가 원수에 대한 항명 죄목으로 엄히 다스려 파면 시켜야 할 대상도 될 수 있지 않은가?
국민이 뽑은 국가 원수인 대통령과 정부가 시행중인 정부 정책을 이제 갓 당선된 당선자의 신분인 자들이 무엄하고 방자하게 정부정책을 파기시키겠다고 달려들어 공언하는 모습에서 또한번 비(非) 민주적 포풀리즘으로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을 훼손하고 주적 개념을 없애버렸던 투신자살한 노무현의 영상(?)이 반사되어 나옴을 느끼게 되어 전율(戰慄)한다.
정상적인 국책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통령 권위에 도전하는 자들은 결코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자네들 안희정·김두관·이광제·이시종·강윤태! 대통령이라도 된 것 같은 생각이냐? 주제 파악 빨리 하기 바란다.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스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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