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5월15일목요일
                                                                                                     Home > 정치
  4대강 100% 완성 못하면 친북좌익 세상될것!
기사등록 일시 : 2010-07-05 14:36:22   프린터

부제목 : 4대강 반대는 이명박 대통령 퇴진 운동의 결정판이다

지난 국정 파탄세력들이 4대강을 향해 야간 촛불폭격을 감행하고있다.

 

친북야당과 친박세력들이 합세하여 세종시 수정안을 무산 시킨데 이어 이제는 친북야당과 친북좌경 세력들이 4대강 파괴를 향해 몰려가고있다. 친북 좌익성향의 종교계및 반이명박 성향의 종교인들도 4대강 저지책동에 혈안이되어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다.

 

지난 10년의 국정파탄세력인 친북좌익정권의 망령들이 6·2 지방선거에 승리하자 마치 제세상 만난듯 지난 7월3일 밤 서울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고 4대강 반대를 외치며 이명박 정권 퇴진운동의 막을 열었다. 이를 어쩌나? 그 답은 4대강 사업 100% 완성만 하면된다. 4대강 완성되면 국민들은 환호 할것이다.

 

중도실용 정부는 반역의 촛불을 보고 놀란 마음으로 행여 4대강 축소를 만지작 거리고 있지나 않나 걱정스럽다. 아니면 손 놓을 준비를하고 있지나 않은지 우려스럽기 짝이 없다.

 

이제 4대강 사업은 도도히 흘러가야 할 대한민국 생명의 역사 진화과정이다. 4대강사업은 100% 완성 되어져야할 국운융성의 필연적 조건사업이다

 

4대강을 반대하고 있는 친북좌익들의 그 다음 작전목표는 바로 이명박 대통령의 거센 퇴진운동이 될것이다.

 

오늘 이토록 친북좌익들이 세종시 수정안을 파괴하고 4대강 반대에 올인하는 것은 이 모두가 대통령으로 하여금 중도를 선언하도록 부추긴 일부 어지럽고 세상을 잘못 보고있는 아리숭한 참모들과 한나라당의 중도웰빙족 및 한나라당내 딴나라당 세력인 친박계 때문이다.

 

속칭 친북좌익 성향의 정당과 친북좌익 시민단체,노동계,종교계등이 4대강 사업을 파기시키기 위해 4대강 공사 중단 범국민 대회를 서울광장에서 연것은 바로 합법적으로 국민에의해 선출된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을 대통령직에서 끌어 내리기위한 친북세력의 음모에서 비롯된 악랄한 전초전이다.

 

해방직후에 벌어졌던 좌익들의 준등이 67년이 지난 오늘 또다시 친북좌익들에 의해 대한민국 수도서울에서 재연되고 있는것이다.

 

반정부 야간집회는 예상데로 한명숙,정세균,강기갑,김두관,강운태,안희정등이 참석했고 이들은 목놓아(?) 4대강 반대를 외쳤다.

 

바로 목놓아 4대강 반대를 외치고 난후의 타격 최종 목표는 임기전‘이명박 정권 퇴진,운동임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이와같은 친북좌익 반정부주의자들의 운동에 대해서 한나라당내 속칭 원칙을 부르짖는 박근혜와 친박계는 그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친박계 정체성은 과연 무엇인가?

 

세종시 수정안 파기를 위해 친북좌익의 도우미 역할을 했던 친박계들의 무거운 침묵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친북좌익 정당과 친북좌익 세력들은 세종시 수정안 파기 표결과정에서 친박계라는 한나라당 도우미의 도움으로 성공의 쾌감(?)을 느꼈으니, 이제 한나라당 친박계 도우미들의 도움을 요청할 내용은 틀림없이 ‘4대강 반대’일것이다.

 

4대강 사업이야말로 우리 국토를 활용하여 친환경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친북좌익세력들은 이를 이명박 정권 퇴진운동에 악용하고 있으니, 이 어찌 한심한 일이 아닌가?

 

중도실용정부와 중도실용정당인 한나라당이 멍청이처럼 이들 친북세력에게 ‘국가의권위’와 ‘국가이익’을 무참하게 탈취 당하고 있으니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이제 軍밖에 기댈곳이 없어진것인가?

 

軍은 지금의 친북정당 및 친북좌경 세력의 폭란적,광란적 행태를 예의 주시함으로써 이들이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할 경우 국가 보위의 차원에서 국가안보 최후 보루로서의 역할을 보여주어야 할시간이 다가오고 있지않나하는 예감이든다.

 

4대강은 이미 둑으로 막혀있고 토사가 쌓여 썩을데로 썩어가고 있고, 강물의 흐름이 정지되어 있다. 이 폐허의 강들을 신속히 살려놓지 않으면 이 나라는 국토오염으로 큰 재앙을 당하고야 말것이다.

 

이런것을 뻔히 알면서도 친북좌익세력들과 친북 반미 정당들은 환경이라는 거짓스러운 이유를 빙자하며 4대강을 이명박 정권퇴진 운동의 지렛대와 연방제 통일의 도구로 삼고 목숨을 걸고 사투하고 있는 것 아닌가?

 

강이 새롭게 테어나지 못하면 대한민국 산하는 초토화되고 인간 생명의 “물(水)”은 오염의 극한을 넘어 대한민국인의 목을 조이게 될것이다.

 

자연을 썩을데로 방치하여 져버린 자들이, 亡首分(망국적 수도분할) 찬성에 이어 4대강 살리기 사업까지 반대하고 있으니,  어쩌면 좋단 말인가?

 

국정파탄낸 세력들이 촛불을 들고 이제 이명박 정권을 박살내기위해 야간 서울광장에서 촛불 폭격을 감행하고 있다! 촛불폭격을···· 보이지 않는가? 그 음흉한 반국가 변란의 징후가 보이지 않는가?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스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

kDN 뉴스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5163 이 대통령 전작권 시기조정 실질적 자주적 선택 kDN 뉴스 2010-07-12
5162 사공이 많으면 배가 kDN 뉴스 2010-07-11
5161 내 맘대로가 판치는 세상 kDN 뉴스 2010-07-11
5160 안보리 공격주체없는 천안함 의장성명 합의 kDN 뉴스 2010-07-10
5159 강한 나라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수출 증대해야 kDN 뉴스 2010-07-10
5158 정운찬 뭘 잘못했기에 외곽 때리나? kDN 뉴스 2010-07-09
5157 한국정치 희망이 있나? kDN 뉴스 2010-07-09
5156 [국토대장정10] 함께 해서 더 강한 젊음-전적지 답사 대학생 kDN 뉴스 2010-07-09
5155 민간사찰 어데 가고 친목단체 영포회 쟁점화 시키나? kDN 뉴스 2010-07-09
5154 대통령실장에 임태희 장관 내정 김형근 기자 2010-07-08
5153 보이지 않는 전쟁 삐라를 통해 본 6.25 kDN 뉴스 2010-07-08
5152 영화 속 학도병을 되살려야 한다 kDN 뉴스 2010-07-08
5151 민간인 불법사찰 진상규명 및 국정조사 기자회견 kDN 뉴스 2010-07-08
5150 민노당부산시당 민병렬 시당위원장 등 신임지도부 선출 kDN 뉴스 2010-07-08
5149 청와대 조직개편 전에 대통령부터 개편해야 kDN 뉴스 2010-07-08
5148 친박계 세종시 수정안 엎어놓고 당대표에 나올 수 있어? kDN 뉴스 2010-07-08
5147 <국토대장정9>전쟁의 비참함 말로 다 할 수 없다 kDN 뉴스 2010-07-07
5146 송미화 민주당 부대변인 이재오 대항마로 급부상 kDN 뉴스 2010-07-07
5145 이성헌 후보 행동하는 대화합 강조 이정근 기자 2010-07-07
5144 트위터 입문 첫돌 소회 밝힌 노회찬 또 하나의 생일 kDN 뉴스 2010-07-07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이순신장군 탄신 480 주년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아웅산테러만행 잊지 말자!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당국은 성매매 사행성 불법..
  당국은 퇴폐문화 성행.은밀한,단속강화로 주택가로 파고들어 서민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2024 국제 스페셜 뮤직&아..
전세계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 3박4일 간 펼쳐..
연대 용인세브란스병원,첨단 ..
최신 선형가속기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 시스템 도입,오늘 봉헌..
침묵의 암,구강암 급증 추세..
구강암 남성 33%, 여성 23% 증가, 흡연자 10배 더 위험해 ..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