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고는 熱情에서 나오는 것 이지 어린 年輪에서 나오는 것이 결코 아니다!
지금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은 역대 그 어떤 시대보다 정치력을 잃고 내분 속에 우왕좌왕 하고 있다.
정치 리더쉽이 상실 되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친이, 친박, 소장파....등등이 소용돌이 치는 참으로 답답한 집권 여당이다. 위도 아래도 없다. 좌우도 없다. 도대체 한나라당은 한심지경이라 할수 있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총리감은 무엇보다 정치적 리더십과 화해조정 리더십이 강한 정치인 총리가 필요하다.
아무리 참신하고 신선하다는 그리고 젊고 패기 있다 는 총리 외쳐 데 봤자 별로 특별한 인물이 있을 수 없다. 덕목있는 정치인은 하루 이틀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열정적인 정운찬 총리 공연히 내보내고 총리감 없어 고민하는 집권당의 모습이···참으로 안됐다고나 할까.
연륜이 적은 사람이 연륜이 더 많은 사람들보다 더 못되고 더 모자라다 라는 것은 역사가 이를 명백하게 증명한다.
신악(新惡)이 구악(舊惡)보다 훨씬 교활하고 치유할수 없는 악성(惡性)이란 말도 있다.
젊은 사고란 것은 연륜으로 결정 지워지지 않는다. 전여옥 의원이 정치에는 신데렐라가 없다’ 고 말했지 않은가? 백번 옳은 말이다. 제왕이나 여왕과 공주마마가 민주주의 국가의 리더십에 결코 어울리지 않는 법이다.
사고의 유연성과 탄력성은 정치철학과 인생 스스로가 향유한 교육 및 가치관으로부터 나온다.
정당(政黨)대표로써, 또 다선 국회의원으로써 참신한 사고로 후덕함을 느끼게 하며 정치적 원만성과 단호함을 공유하고 화해와 조정의 명수라고 평판 있는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가 오늘날과 같은 난세에는 제격인 총리 깜이 아닐까 생각되는 것은 왠일일까.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