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최경선
자유선진당 논평서 6·25 참전용사 모욕마라 한나라당 맹비난
자유선진당은 16일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6.25 참전용사 수당을 현행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기로 한 데 대해 지금 애들 장난하나. 참전용사들을 거지 취급 하느냐"며 거세게 비난했다.
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최소한의 인간의 존엄을 유지할 수 있는 정당한 수당을 지급하라"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고작 1만원 인상하겠다면서 공정사회와 친서민을 운운하는 것이 공정사회라면 공정사회 건설도 집어치워라. 공정(公正)사회가 아니라 공정(空井)사회를 할 참인가?"고 힐난했다.
또 "다른 예산을 절감해라도 반드시 참전수당 인상을 관철하겠다고 큰소리 치더니 겨우 만원 인상인가"라며 “한나라당이 6.25 참전용사들을 모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4대강 사업에는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으며 묻지 마 공사를 하고 있는 정부가 6.25 참전용사 수당에는 벌벌 떠는 모습이 참으로 목불인견"이라고 비꼬았다.(konas)
다음은 자유선진당 논평 전문
[논평] 6.25 참전수당 10만원? 애들 장난하나?
한나라당이 6.25 참전용사들을 모욕하고 있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6.25 참전용사 수당을 현행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겠다고 했다.
지금 애들 장난하나? 한나라당은 만 원짜리 한 장 손에 들고 참전용사들을 모욕하지 마라!게다가 같은 당 허태열 의원도 “6.25참전수당 인상은 ‘공정사회’라는 국정기조와 부합하는 일”이라면서 ‘친서민 정책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했다.
고작 1만원 인상하겠다면서 “공정사회”와 “친서민”을 운운하다니! 그런 것이 공정사회라면 공정사회 건설도 집어치워라. 공정(公正)사회가 아니라 빌 공자 공정(空井)사회를 할 참인가?
우리 자유선진당의 이회창 대표는 지난 8월에 6.25 참전용사의 87%이상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며 6.25 참전수당을 월 9만원에서 15만원 이상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참전유공자예우법 등을 국회에 발의해 놓은 상태다.
한나라당은 ‘다른 예산을 절감해라도 반드시 참전수당 인상을 관철하겠다’고 큰소리 뻥뻥 치더니 겨우 만원 인상이라니! 6.25 참전용사들을 거지 취급하나?
4대강 사업에는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으며 묻지 마 공사를 하고 있는 정부가 6.25 참전용사 수당에는 벌벌 떠는 모습이 참으로 목불인견이다.
한나라당은 조국수호를 위해 참전하신 6.25 참전용사의 명예를 더 이상 훼손하지 말고, 최소한의 인간의 존엄을 유지할 수 있는 정당한 수당을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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