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화평, 송대성, 김태영 등등···군출신 엘리트 자원은 풍부하다!
국가 지도자가 가장 중요시하고 가장 당연시해야 하는 것이 국가 안보다.
군인은 적당이나 중도가 없다! 이것이면 이것이고 저것이면 저것이다. 아군이면 아군이고 적군이면 적군일뿐이다.
군인에게 있어서, 주적과 상생(相生)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軍人에게는 적과의 동침이나 상생이란 단어가 군인의 사전에 없다. 軍人은 국가 안보를 위해 침략하는 적군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사살하는 길 이외엔 그 아무것도 없다.
오늘날 천안함 폭침 사건에서 정치권과 언론이 다소간 반군적(反軍的) 성향을 보이는 것은 매우 매우 우려 할 만한 국가 안보 위해(危害) 사태다.
민주투사니 486이니 하는 류(類)의 출신 정치인들이 주도해온, 또 주도해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은 참으로 우려스럽고 개탄스러운 부분이 많다. 군인은 국가 안보의 최후 보루다.
軍人은 안보와 승패(勝敗)의 전략에 매우 통달하고 있는 애국 엘리트 집단이다.막가파식 민주투사나 486이니 뭐니 하는 친북좌경정치10년에 국민들은 식상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치인들만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군인 정신은 국가안보에 대한 책임감과 곧은 정직성, 필승의 신념으로 다져진 불패 정신을 뜻한다.
고질적인 친북 좌경화 시대를 마감하기 위해 이제 최후의 가장 확실한 카드인, 차기대통령에 훌륭한 군출신이 당선 되었으면 하는 강한 바램 이다!
좌경화된 사회의 악영향을 받아야하는 잘못된 시대에 친북세력과 친북성향의 정치꾼들에게 영향 받는 軍이 절대 되지 않기 위하여 2012년 차기 대선에 군출신 대통령이 출현하기를 바란다.
상무(尙武)정신 호국(護國)정신으로 무장된 군인출신이 대통령에 출마하여 이 나라의 국가 안보를 지켜내고 부강한 국가건설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시점이 2012년 대선이었으면 하는 마음 크다.
투철한 군인 정신으로 무장한 군인 출신은 애국 혼으로 조국과 국민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받치고 스스로 불사를 수 있는 위대한 애국심을 그들의 가슴속에 찬란하게 지니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 교수·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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