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인정, 옹호 발언者 커밍 아웃 시켜 북송 시킬 국민 운동 벌이자!
김일성 김정일·김정은 3대 세습을 반기는 X이거나 인정하는 X은 진빨 즉 진짜 빨갱이XX들이다.
세계의 조롱거리로 부상한 북한의 3대 공산 독재 세습을 비판하기는 커녕 이런 부끄럽고 치욕적인 세습을 부추기거나 미화하거나 인정하는 X은 두 말할 나위없이 대한민국의 적(敵)임에 틀림없다.
지금 좌파 진영에서 불 붙고 있는 북한의 3대 세습 논쟁은 한마디로 진빨을 커밍 아웃 시키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노출된 종북 세력들과 진짜 빨갱이들을 이제는 그냥 놔둬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를 악화시키고 있는 종북 세력과 진빨들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나서서 북한으로 강제 송환시키는 추방 운동을 벌여야 할 것이다. 우선 그 첫째 대상이 바로 박모씨 이다.
김정은 3대 세습은 북한의 상식이며 영국식이란 망언을 자행하고 있는 박지원을 북한으로 송출 내지 추방을 시킬 국민 운동을 벌이자.
그리고 이런 종북 만행을 일삼으므로써 대한민국의 국가 기강을 문란시키는 종북 세력과 진빨들을 국민들의 이름으로 고발하는 애국 국민 운동을 벌여 나가자!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 교수·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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