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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 대통령이 긍정적 역사관 가져야
기사등록 일시 : 2010-11-15 22:32:21   프린터

written by. 최경선

 

보수세력 단합위해 故 이승만 박정희 前대통령 긍정적 평가와 계승 선포해야

 

대통령이 긍정적 역사관을 가지고 故 이승만 박정희 前대통령의 계승자로서 보수세력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보수세력의 60%가 정권교체를 원하는 것은 한나라당의 보수 배신에서 비롯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보수세력의 성공적인 지도자이자 성공사례를 무시함으로써 보수표를 얻지 못하고 있다. 보수세력의 단합을 위해서는 故 이승만 前대통령과 故 박정희 前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계승할 것을 선포해야 한다.

 

15일 종로구 문화일보 홀에서 열린 제154회 조갑제 기자의 현대사 강좌'에서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는 대통령의 역사관 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 15일 종로구 문화일보 홀에서 열린 제154회 조갑제 기자의 현대사 강좌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konas.net
 

 조 대표는 1993년에 김영삼 대통령이 이름 지은 문민정부’가 前 정권을 부정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내부의 적을 만들고 좌익적 역사관을 만들어 좌익의 숙주역할을 했다”며 1998년 좌파정권의 등장은 “지난 정권을 부정적으로 묘사해 보수세력을 분열시킨 김영삼 前대통령의 역사관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 날 강연은 스탈린과 모택동 등 절대적 지도자의 노선과 그들의 사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북한 절대 권력자의 미래를 예측해 보았다.

 

조 대표는 스탈린은 1937~38년 사이 내부의 적을 소탕한다는 명분으로 154만 8,367명을 체포했고, 그 가운데 68만 1,692명을 총살했다”며, 이는 2년간 하루에 1,000명씩 처형한 셈이라고 밝혔다. 볼세비키 혁명이 타도한 제정 러시아 차르시대, 1825~1910년 사이 에 처형된 정치범이 3,932명임에 비교할 때 스탈린은 대학살을 자행한 것이다. 
 
이후 1940년 대숙청을 주도했던 비밀경찰 총수 예조프의 간첩혐의 처형, 1953년 예조프의 후임 베리아의 반역, 테러, 반혁명죄 처형” 등 절대 권력자의 비참한 최후와 스탈린 사망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소개했다.  
 
조 대표는 스탈린의 죽음에 대해 “1953년 3월 5일 사망한 스탈린은 의식불명 상태로 5일간 의사의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거의 방치된 상태에서 극심한 고통을 치르면서 죽어갔는데, 몇년 전 러시아 역사가 에드바드 라진스키가 스탈린이 죽을 때 경호원으로 일했던 로가체프와 인터뷰 한 결과, 베리아의 명령을 받은 수석 경호원 흐루스탈레프가 毒 주사를 놓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를 두고 스탈린의 죽음과 김일성의 죽음이 비슷해 보인다”고 말했다.

 

즉 대북전문가들과 탈북자 사이에선 김정일이 김일성을 죽였다는 이야기가 오래 전부터 떠 돈다”며 “1994년 7월 김일성은 묘향산에서 김영삼 前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부자간에 갈등이 깊어졌는데, 그 이유는 김일성이 북한주민들의 참상을 비로소 알고는 아들을 불신하기 시작했고, 김일성이 묘향산에서 회담 준비를 지휘하던 중 심장마비를 일으켰을 때 의사를 태운 헬리콥터가 평양에서 묘향산으로 가던 중 추락한 사건도 음모로 본다”고 김일성 사망을 두고 제기된 의문을 소개했다.

 

그러나 스탈린과 모택동 사후 소련과 중국의 변화를 설명하면서 “소련의 후르시쵸프는 스탈린을 격하함으로써 기득권의 강한 반발에 부딪히고, 쿠바 미시일 위기와 같은 외교정책에 실패함으로써 브레즈네프에 의해 실각 당했고, 브레즈네프는 20년간 소련을 개방·개혁하지 않고 기득권 세력을 유지하다가 미국의 반공주의에 당황한 결과 체제가 약해져 결국 옐친에 이르러 소련 연방이 해체되기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반면 중국의 등소평은 10년간 선전선동으로 ‘문화대혁명’이란 일대 광풍을 일으킨 모택동을 적(敵)으로 돌리지 않고 내부 단합을 유지하면서 긍정적인 개혁·개방노선을 추진했기 때문에 소련의 자멸식 개방·개혁 전철을 밟지 않고 지난 30년간 개혁·개방정책이 정치적 안정에서 출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날 강연에는 북한 김일성대학 문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탈북해 금년 1월 한국으로 입국한 박석종(70세) 씨가 전 노동당 간부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의 내부분열을 신랄히 비판했다.

 

그는 북한에서는 자유민주주의를 모르다가 중국에서 한국을 알게 됐는데, 이제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에서 한국을 살펴보니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기반을 확립한 이승만 대통령과 경제를 건설한 박정희 대통령 외에는 비전을 가진 대통령이 없다”며 자신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정권에 집착하는 정치인을 비난했다.

 

덧붙여 “중국을 떠날 때는 3년 안에 통일이 될 것을 기대했다”며 남남갈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이명박 정부의 상생, 공존, 비핵화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김정일이 없어야 통일된다”며 김정일 정권을 도와주면서 통일하겠다는 통일정책에 대해 강하게 반대의 입장을 표현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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