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3월15일토요일
                                                                                                     Home > 정치
  <한나라당 이한구의원>YTN 라디오<최수호의 출발 새아침>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0-12-28 12:12:42   프린터

앵커 : YTN 94.5 인터뷰입니다. 지난 3년간 조용한 행보를 유지하던 박근혜 전 대표,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선 걸까요? 대외 활동을 극도로 자제하던 박 전 대표가 최근 한국형 복지 세미나를 연데 이어서 어제는 직접 발기인으로 참여한 국가미래연구원'을 출범시켰습니다. 박 전 대표의 경제 가정교사로 불리는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을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이하 이한구) : 예, 안녕하세요?

 

앵커 : 제가 방금 박 전 대표의 가정교사라고 불린다고 그랬는데, 가정교사 맞으십니까?

 

☎이한구 : 글쎄요, 뭐 그런 사교육 받는 것처럼 그러십니까?

 

앵커 : 그러게요, 표현이 좀 그러네요. 네, 근데 어제 국가미래연구원이 출범을 했는데, 이 연구원이 박 전 대표의 싱크탱크가 아니냐, 그렇게 지금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건 어떻게 설명을 하시겠습니까?

 

☎이한구 : 저는 그것은 해석을 너무 과도하게 한 것 같아요.

 

앵커 : 아, 그렇습니까?

 

☎이한구 : 예, 이게 연구원이 사실은 기존에 박 대표가 소속돼있던 소규모 연구, 뭐 여러 가지 연구모임들 간에 네트워크를 가공한 그런 수준이거든요. 그래서 좀 이슈별로 깊고 넓게 자기들 스스로 연구를 하겠다고 돼있는 것이고 박 대표나 저나 그냥 한 멤버로서 참여하는 것이지 거기가 무슨 대선용, 선거용 무슨 정책개발을 폐쇄적으로 자기들끼리만 해갖고 한사람이 쓰고하는 그런 식의 운영은 아닐 겁니다.

 

앵커 : 네, 지금 현역 의원으로서는 이한구 의원께서 유일하게 참여를 하셨더라고요, 근데 방금 말씀하셨는데 ‘여러 연구모임이 있는데 그 모임간의 네트워크다’, 이렇게 표현을 하셨거든요? 그러면 그 분들이 무엇 때문에 모여서 연구하시고, 공부하시고 그러셨나요? 결국은 박근혜 전 대표의 대선용이 아니냐? 하하하...

 

☎이한구 : 글쎄요, 그거를 그 분들이 다 기존에 있던 연구소하고 이번에 다른 것이요, 기존에 있던 연구소라는 것은 어떤 사람이 돈을 왕창 내서 전문가들을 고용하는 형태잖아요, 수직 관계잖아요. 그죠? 그런데 이거는 전문가들이 자기분야의 전문지식을 갖고 contribution을 해서 그 지식의 활용을 서로 간에 하는 그런 형태의 조직입니다. 물론 그 분들이 관심 갖고 있는 게 국민행복이슈나 또는 국가미래발전이슈이기 때문에 여기에 이제 같이 관심을 가지면은 서로 얻는 것이 많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제 그 결과는 그러면 누구 한사람이 독점할 수 있느냐? 그건 안된다 그거죠.

 

앵커 : 네, 그래도 박 전 대표가 많이 활용을 하게 되겠죠,

 

☎이한구 : 어, 그러니까 이제 멤버니까요. 멤버로서 활용을 하고,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저는 이거 말고도 다른데서도 많이 활용을 합니다.

 

앵커 : 네, 알겠습니다. 굳이 싱크탱크란 표현을 원하지는 않으시는 것 같은 느낌을 주시네요.

 

☎이한구 : 예, 지금 단계는 그럴 단계는 아니다. 그 말씀입니다.

 

앵커 : 알겠습니다. 어제 열린 발기인 대회에서 박 전 대표가 ‘이 시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뀌게 될 것이다.’ 이런 표현을 했는데, 상당히 강한 표현으로 들려져요. 이거 어떤 의미라고 읽으셨나요?

 

☎이한구 : 예, 지금 상당한 정도로 우리 국가 이익에 상당히 문제가 많다, 그러니까 ‘잘 대처하지 않으면은 상당한 정도 우리 국가적인 이익을 훼손할 수 있다, 다음 세대한테 큰 부담을 넘길 수 있다’ 하는 그런 위기의식을 표출한 걸로 생각을 합니다.

 

앵커 : 네, 그 문제가 많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어떤 문제인지 그런 걸 좀 이렇게 쉽게 설명을 좀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한구 : 뭐 예를 들어서, 지금 북한과의 관계하고 주변 강국들과의 관계가 예삿일이 아니고, 굉장히 어려운 과제이고요, 그리고 우리 재정문제나 국가부채문제, 가계부채문제, 그 다음에 이제 또 우리 전반적으로 공공연기금들의 부실문제 같은 것이 지금 빨리 손을 쓰지 않으면 안 되게 돼있거든요? 그리고 또 국론이 굉장히 분열돼있고, 양극화 돼있고 그래서 이런 것이 공동체로서 미래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손을 봐야 될 게 많다 하는 그런 인식이죠.

 

앵커 : 아, 네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이한구 의원께서는 경제통이시니까요. 그래서 아무래도 경제에 관한 말씀을 몇 가지 여쭈어봐야 되겠는데요. 우선 경제와 관련은 조금 있을 거라고 해지는데, 한국형 복지라는 새로운 용어를 내놓으셨어요, 한국형 복지라는 것이 기존의 다른 어떤 복지주장, 지금의 여당, 야당의 주장과 어떻게 다른 겁니까? 이걸 좀 알기 쉽게 설명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한구 : 예, 제일 큰 차이는요, 지금 우리 복지제도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생활이 불안한 사람들에 대해서 충분히 불황을 덜어줄 수 있는 수준까지 지금 해주지도 못하고, 그리고 또 오히려 불안한 사람들, 기존의 복지제도에 제도가 필요한 사람들은 형편이 안돼서 가입조차 못하는 경우도 많고, 그러면서도 이 중복수혜자들도 또 입고 관리가 제대로 안돼서 줄줄 새는 그런 측면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복지도 특정계층, 특정사람들만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생활에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또 선진국 국민들로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수준까지 제도화를 해놓자, 그러면서 복지가 필요한 사람들한테는 국가가 직접 다가가서 끝까지 자립 될때까지 자아가 실현될 수 있을 때 까지 체계적으로 보살펴주자, 하는 게 기본 컨셉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할라고 하면서도 기존의 부실한 측면은 보완하면은 재원면에서도 상당정도 커버가 되니까. 복지가 한 단계 올라가면서도 지속가능하게 그렇게 될 수 있겠다. 하는 그런 생각으로 전체 그림을 그린 겁니다.

 

앵커 : 예. 그런데 이 안이 나오자 한나라당에서도 이거 세금문제는 재껴 놓고 복지만 잘 해주자는 말 아니냐, 뭐 이런 식의 얘기도 나왔어요. 심재철 정책위의장이라던가, 이런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여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이한구 : 본인해명은 박 대표의 제안에 대한 언급은 아니라고 해명을 하기는 했어요. 그러나 어쨌든 이 그림 전체를 잘 안보고 껍데기만 보고 비판하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이론적이지 않고 감정적으로 야당, 특히 야당은 그렇게 비판하고 그러는데 이것의 이런 기본 그림에 입각해서 구체적으로 다 나올 겁니다. 그러니까 그때 가서 비판을 하시던지, 찬성을 하시던지, 그것은, 그... 그런데 그것도 보면 이제 얼마나 복지된 안목이 있는지 표시가 나겠죠.

 

앵커 : 네,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세금 감세문제인데요. 감세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신가요?

 

☎이한구 : 그.. 일단은 소득세 감세에 관계돼서는 최고 세율은 내리는 것을 이제는 좀 그만해야 되겠다하는 입장이고요. 그러나 법인세는 당초 계획대로 계속 내려줘서 법인들이 투자재원으로 또 좀 더 활용하고, 좀 더 리스크가 큰 사업에 진출할 의욕을 갖도록 해주자. 하는 그런 입장입니다.
 
앵커 : 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생각이 바뀐 것이 아니냐? 뭐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뭐 특별히 바뀐건 아니고?

 

☎이한구 : 그건 뭐 생각 바뀐 거 없습니다.

 

앵커 :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경선 때 말이죠. 그 줄푸세 정책을 내세우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니까 세금은 줄이고 규제는 풀고 그다음에 법질서는 세운다. 이런 것이었는데요. 이 줄푸세 정책이 부자감세의 원조격이 아니었냐? 이런 지적을 하신 것 들어 보셨었죠?

 

☎이한구 : 아하하. 글쎄 그것도. 저기 우선요. 그 당시에 줄푸세가 나왔을 때는 줄푸세에  되는 민가주도경제 +법치주의 국가운영입니다. 줄푸세 그걸 3자로 표시한 게 줄푸세거든요? 세금 줄이고 규제 풀고 법적질서 세우자. 그게 그거거든요. 그런데 그동안에 세율은 많이 깎아줬어요. 그렇죠? 낮춰 줬는데 부자들만 깎아준 게 아니라 오히려 중산층이하 사람들을 세율 다 낮쳐 줬죠. 최고 세율에 해당되는 부자들은 보류를 시켰던 거 아니에요. 오히려요. 그러고 그 보류시켰던 최고 세율구간 사람들은 2013년부터 어떻게 할거냐, 하는 게 지금 논쟁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민주당 쪽에서는 이거를 부자감세라 이름부터 기존의 부자만 감세한 것처럼 그렇게 잘못 오도를 한거죠.

 

앵커 : 부자감세라는 용어 자체에도 이의가 있다. 이런 말씀이시죠?

 

☎이한구 : 그러니까 이제 2013년 뒤에 에도 부자를 감세할꺼냐, 부자도 감세할꺼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 드린 대로 소득세는 아니다.

 

앵커 : 법인세는 낮춘다.

 

☎이한구 : 예, 법인세는 부자하고는 관계 없는 거예요.

 

앵커 : 예, 기업이니까요. 예, 알겠습니다. 뭐 시간이 오늘 빨리가가지고 얼마 남지를 않았는데요. 여러 가지 많이 여쭈어 보려고 했는데요. 저기요. 이것 좀 여쭈어보겠습니다. 윤종현 기업재정부장관 아시죠? 윤 장관이 ‘복지 같은데 예산을 써버리면 남는 게 없다, 나라 형편이 되는 한도 내에서 복지를 줄게 한다.’ 이런 발언을 해가지고 논란이 일고 있는 것도 아시죠?

 

☎이한구 : 예, 그때 한번 그랬던 것 같아요.

 

앵커 : 이런 생각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이한구 : 그것은 시각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저희들은 성장과 복지는 선순환 될 수 있다. ‘선순환 되도록 구조를 만들고, 또 그걸 제어를 뒷받침해주고 실천을 하도록 만든다.’ 하는 것이 저희들 목표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서로 관계없는 것처럼 해석 하는데 대해서는 동의를 하지 않는 거죠.

 

앵커 : 예, 알겠습니다. 다음대선에서는 복지문제가 굉장히 이슈가 될 것 같다고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역시 그렇게 보시는 거죠?

 

☎이한구 : 예, 아마 그럴 것 같아요. 이 복지문제하고 암보험문제, 통일문제, 또 아마 사회 양극화문제 이런 것 들이, 양극화도 이제 주로 재정학으로 관계되는 문제겠죠.

 

앵커 : 알겠습니다. 조금 전에 안부통일문제얘길 하셨으니까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더 여쭈어 보겠습니다. 안보통일문제에 관련해서 현 정부는 대북강경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표현이 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강경기조가 실물경제에도 영향이 미치지 않겠는가’ 라고 보시는 분들도 있어요. 여기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이한구 : 아무래도 영향은 있겠죠. 그러나 우리가 대외적으로 또 투자자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다른 수단이 많이 확보돼 있으면 북한이 미칠 수 있는 영향은 또 최소화 될 수도 있죠.

 

앵커 : 예, 거기에 달려있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이한구 : 또 될 수 있으면은, 가능하면 말이죠. 외교영향을 잘 발휘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겠죠?

 

앵커 : 예, 알겠습니다. 오늘은 시간관계상 여기까지만 듣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이었습니다.

 

kDN 뉴스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6003 국회 인사청문제도 개선방안 보고서 발간 kDN 뉴스 2010-12-28
6002 <민주당 조배숙 최고위원>YTN 라디오<최수호의 출발 새아침>인터뷰 kDN 뉴스 2010-12-28
6001 천정배 대동령 죽이자고? 이런 XXX같으니! kDN 뉴스 2010-12-28
6000 고령화 취업인구 생산성 하락경제성장 둔화 예상 김형근 기자 2010-12-27
5999 무상교육 중장기 의무교육 무상지원 계획 추진해야 김형근 기자 2010-12-27
5998 박지원 북한 붕괴 흡수통일 금기(禁忌)? kDN 뉴스 2010-12-27
5997 北韓 核武裝 대처 方案 시급하다 kDN 뉴스 2010-12-27
5996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 반등 45.5% kDN 뉴스 2010-12-27
5995 [조승수]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인터뷰 전문 kDN 뉴스 2010-12-27
5994 구제역 매몰 작업 철저한 규정준수로 2차 피해 막아야 이정근 기자 2010-12-27
5993 조승수 대표 진보진영 연석회의 개최 kDN 뉴스 2010-12-27
5992 <미래희망연대 노철래 원내대표>YTN 라디오 인터뷰 kDN 뉴스 2010-12-27
5991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보험료 인상은 서민 죽이기 정승로 기자 2010-12-27
5990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지상고발 한다 kDN 뉴스 2010-12-27
5989 2010 국방백서 주적표기 안 해 kDN 뉴스 2010-12-26
5988 여러분 모습에 내 가슴 피눈물납니다! kDN 뉴스 2010-12-26
5987 안상수 대표 룸(살롱)자연산 발언 대국민 사과 발표 이정근 기자 2010-12-26
5986 지도층들의 自覺 없인 安保도 없다 kDN 뉴스 2010-12-25
5985 해병대출신 여야의원 연평도서 1박2일 kDN 뉴스 2010-12-25
5984 자유선진당 당5역회의 채벌을 보입해야 이정근 기자 2010-12-24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아웅산테러만행 잊지 말자!
  [제27회 노인의 날]부강 한 나라 일군 어..
  묻지마 흉기난동 모방범죄 등 흉기수색 ..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당국은 성매매 사행성 불법..
  당국은 퇴폐문화 성행.은밀한,단속강화로 주택가로 파고들어 서민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2024 국제 스페셜 뮤직&아..
전세계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 3박4일 간 펼쳐..
고려대 안암병원 환절기 뇌졸..
 큰 일교차, 미세먼지 등 위협 골든타임 4시간 30분 ..
식도암,조기 진단 중요하다
초기인 경우 90% 이상 생존율로 조기진단 중요뚜렷한 증상이 나..
단순 요통이 아닐 수 있다
지속되는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 척추 종양의 신호일 수 있어&n..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