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과 6.15 선언 적극 지지 정치인을 총선대선에서 철저히 배제시켜 대한민국 수호의지를 다짐하자!
또 다시 북한괴뢰는 음흉한 침략근성의 발톱을 감추고 뻔뻔스럽게도 남북대화 하자고 위장술의 극치를 내보이고있다.
엊그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가해 우리군과 민간을 살상시켜놓고 후안무치 하게도 남북대화 하자고?
북한괴뢰의 위장술에 속아 넘어갈 대한민국인은 종북세력과 6.15 선언 적극 찬성자 말고는 단한명도 없다는 사실을 김정일에게 똑바로 알려주자.
금년을 대남 투쟁의 해로 삼아놓고 겉으로는 남북 대화를 하자고 치근데는 저 악마의 소리를 이젠 다시는 속아서는 안될것이다.
반역적 6.15 선언에 가슴을 맡긴 종북 정치인들을 대선과 총선에서 철저히 배제시켜야한다.
새해 벽두부터 대남 통일구호로 상습적인 ‘북과남, 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고 위장술을 내외에 뻔뻔스럽게 내보이고 있다.
참으로 긴긴 역겨운 헛소리의 역사다.
자고로, 북한괴뢰의 상습적 언어인 ‘민족’‘자주’‘통일’을 앵무새처럼 지껄이고 뇌깔이고 있으니 이에 속지말고 대한민국은 단단한 이념 무장으로 북한괴뢰의 속임수에 촌음 이라도 마음 놓아서는 결코 안될것이다.
아울러, 2011 년에 또 다른 무력 침공을 기획하고 있는 살인마 북한괴뢰의 침략 근성을 철저히 제압할수있는 국민의 단결과 안보의지가 하늘 높이 치솟을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 국민들은 2011년을 강한 애국심 무장의 해로 정하고 종북세력과 6.15선언 적극 찬동 정치인들을 이 땅에서 척결하는 元年으로 삼아야할것이다.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애국의지의 푯대를 찬연히 세우고, 국가 방위 의지를 극대화 시켜야한다.
더욱이 우리의 또 다른 적인 오만 방자한 중국 공산당에 대해서 결연한 국가수호 의지로 철저한 대응을 모델화 해야 할것이다.
무엇보다 차기 대선과 총선에서 6.15선언 적극 찬성정치인을 가려내어 철저하게 배제시킴으로서 대한민국 태극기를 찬란하게 펄럭일수있는 자유 통일을 위한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루어 나가자.
2011년 새해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위대한 국민의 역사가 발현 되리라 확신한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 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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