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제의한 남북 적십자회담 개최에 동의한다는 정부의 공식 입장에 대해 환영한다.
민주노동당 대변인 우위영은 9일 하루라도 빨리 개최되어 가장 먼저 이산가족상봉 재개를 시급히 논의해야 한다.
남북 적십자회담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인도주의 문제를 선차로 해결하는 것이며, 그 중 고령의 이산가족들이 헤어진 가족을 만나 수십년간 타들어간 그리움을 반드시 해소해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번 남북적십자회담 개최 합의는 모처럼 조성된 남북 대화분위기를 열어가는 또 하나의 좋은 흐름이다.다른 회담과 다르게 남북적십자회담은 정치적 사안과 연계하지 말아야 한다.
북한은 올 봄부터 이산가족 상봉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이산가족 상봉이 하루라도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번 회담에서 개최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