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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성 상무>YTN 라디오<강지원의 출발새아침>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1-02-09 15:57:59   프린터

강지원 앵커(이하 앵커) : YTN 94.5 인터뷰입니다. YTN 94.5 인터뷰입니다.  르면 올해 말,9번째 신생 프로야구단을 만나볼 수 있게됐습니다.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연고지를 경남 창원으로 결정하고,  선협상 대상자로 엔씨소프트를 선정했기 때문인데요 엔씨소프트 관계자 연결해 앞으로 창단 계획과 구단 운영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엔씨소프트 이재성 홍보 상무를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소감과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이재성 상무( 이하 이재성) : 네 어제 KBO이사회에서 의미있는 결정이 내려진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조속한 시일내에 창단절차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앵커: 어제 엔씨소프트 이외에도 2개 기업이 도전했다면서요. 다른 2개 기업에 비해서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선정 되신거 같은데 엔씨소프트만의 경쟁력 어떤것이라고 자랑하시고 싶으십니까?

 

☎ 이재성: 저희는 우선 유일하게 공개적으로 창단을 알리고 준비해 왔고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기업으로써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놀이문화를 만들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앵커: 앞으로 공식 창단까지 어떤 절차가 남아있나요?

 

☎ 이재성: 우선 별도 야구 법인은 안될 것 가고요 이를 통해 KBO에 정식 창단요청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야구단은 4월경에 만들어지게 되고요. 그렇게되면 창단이 결정됩니다. 그러면 코칭스태프, 프론트, 차례로 수급을 해서 내년정도에는 2군 리그 2014년에는 1군리ㄹ그로 정식으로 하게 될 겁니다.

 

앵커: 최종적으로는 야구법인이 신청 한 때 그때가 되겠습니까?

 

☎ 이재성: KBO에서는요 올해  패넌트레이스가  시작되기전에 이 문제를 매듭지겠다고 알려왔습니다.

 

앵커:4월경이 되겠네요?
 
☎ 이재성: 네 그렇습니다.

 

앵커: 직접 뛰는 것은 내년 인가요? 2군으로?

 

☎ 이재성: 2군부터 뛰어서 야구를 좀  배운 다음에 직접 뛰겠습니다.

 

앵커: 연고지가 창원입니다. 창원과 어떻게 협조에 나가실 겁니까?

 

☎ 이재성: 우선 경쟁하는 기업들이 있었기 때문에 KBO를 통해서 연락을 해왔고요, 어제부로는 공식적으로 논의를 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창원도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왔고, 저희도 그렇고. 협의는 빠르게 진행 될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KBO에서는 신규구단에 대해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는데, 이 가이드라인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있나요?

 

☎ 이재성: 우선 재무적으로  프로야구단을 이끌 정도로 충분하느냐 고요, 다른 하나는 우리가 제출했던 운영계획이 프로야구단을 이끄는데 적합하느냐 하는 부분 2개입니다. 저희는 창단 심의기준과 가입조건 이 부분에서 모두 만족하다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앵커 : 프로야구단 창단하려면 돈이 많이 든다고 하는데요. 가입금도 내야하고 야구발전기금도 내야한다면서요? 그래서 밖에서 생각하기엔 60~70억원은 내야하지 않느냐. 여기에 예치금 100억원을 포함하면 150~170억 든다고 하는데 이 정도 돈 있으시죠?

 

☎ 이재성 : 그럼요. 그리고 저희가 이제 야구를 하게 되면 야구라는 게 공익적인 기능도 우리나라에서는 갖고 있지 않습니까? 장기적인 사회에 야구를 통해서 어떻게 기여할 것이냐. 하는 부분으로 가져갈 것이고요. 이런 예치금 가입금 이런 부분은 대단히 합리적인 부분에서 결정됐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하여튼 제 9단이 창단되면서 기대 섞인 목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선협상대상자가 되신 것 아니에요? 그래서 구단 이름이나 선수영입문제가 아직까지 공개안하셨는데 구단명칭 정하셨나요?

 

☎ 이재성 : 명칭도 명칭이지만 캐릭터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창원을 상징할 수 있는, 또 새롭게 통합 창원시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부분은 통합 창원시와 여러 가지로 상의를 해서 결정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선수 영입은 KBO에서 기본적인 내용을 만들고 있고요. 그 내용에 따라서 움직일텐데 우선은 야구를 전문적으로 볼 수 있는 그런 전문가를 영입 하는게 우선입니다. 그래야지 어떤 선수를 저희가 데려올지가 결정되지 않겠습니까. 저희가 외부 전문기관에 엔씨소프트와 같은 신생 IT기업이 프로야구 전문 인력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가야 대해서 컨설팅을 의뢰해 논 상황입니다.

 

앵커 : 사전에 준비 많이 하셨다고 소문이 났던데요?

 

☎ 이재성 : 하하. 기본적으로 어떤 야구단을 이끌어나가는 부분과 어떤 선수를 뽑을 것인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첫 단추가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야구단에서 얘기하는 구단장을 잘 뽑는데 주력할 생각입니다.

 

앵커 : IT기업이 왜 그렇게 야구에 관심을 갖었을까.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 측면에서 IT하시는 분들이 스포츠단 잘 운영할까. 이런 우려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재성 : 사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융합이라는 것이 주요한 트랜드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선진 프로야구 시장인 미국, 일본 같은 경우는 이미 오래전부터 IT기업이 프로야구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우리나라는 처음이다 보니까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보고 있는데요. IT기업 답게 빠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IT라는 게 해마다 빠르게 변화하지 않습니까? 이런 변화하는 부분을 야구장에 잘 적용하면 재미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같은 경우는 IT기기를 이용해서 자기 자리 앉아서 맥주를 준비할 수도 있고요.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통계적으로 안타를 칠 확률이 얼마냐, 이런 것들을 즉석해서 확인도 하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방법들이 우리나라에 도입이 되면 훨씬 더 재미있고 새로운 환경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놀이문화를 창출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군요. 야구장에서 맥주 마셔도 되나요?

 

☎ 이재성 : 네, 일단 종이컵에는 허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야구를 보는 것도 보는 것이지만 체험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미국, 일본 같은 경우는 주요 야구장을 투어 하는 프로그램이 거의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불팬 같은 것을 누구나 한번 보고 싶어 하는 생각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는 이런 야구장에 뒷모습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고요. 야구공이 150키로 다 하면 이게 정말 어느 정도 속도 인지 확인해 보는 또 다른 쾌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대표선수가 던지는 속도를 직접 확인할 수도 있게 하고요. 또 일반적으로 도루를 하면 1루에서 얼마나 리드를 해 있느냐. 이것도 실제 현장에 가보면 입을 많이 벌리게 됩니다. 아 이정도로 리드를 해야 통계적으로 한 번 정도는 살게 되는, 이런 정도거든요. 그래서 비난 야구 시즌이 아니더라도 야구를 즐길 수 있게 하는 그런 경기장 운영을 통해서 또 다른 야구장 문화도 만들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 궁금증이 다소 풀리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야구 좋아하십니까?

 

☎ 이재성 : 저도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프로야구가 시작되어서 어린이 회원부터 시작을 해왔기 때문에 재밌는 것은 롯데자이언츠로 시작을 해서 광팬입니다.

 

앵커 : 롯데 자이언츠가 제 8단 창원시를 연고로 하는 것을 반대하고 나섰는데 그쪽에서는 모 기업이 30대 기업에 들어야하지 않냐. 이런 얘기도 하고 연간 홍보비용이 5천억 이상 들어가는데 소프트가 가능하냐. 이런 얘기도 내놨거든요?

 

☎ 이재성 : 네, 기본적으로 어떤 그룹구조에서 보면 야구단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적기 때문에 결국은 야구단 비중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하는 것 같습니다. 모 기업에서 주력으로 하고 이 부분은 홍보중심에 작은 기능으로 보든지 아니면 저희는 야구단 자체가 굉장히 중요한 기업으로 자리를 잡기 때문에 전략도 잘 세우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제시하고 한다면 롯데가 생각하는 걱정도 덜 수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이고요. 또 다른 말씀은 롯데는 30년 째 프로야구를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기업 입장에서는 저희를 바라볼 때 불안 시각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고요. 다만 그런 얘기들을 창단하기 전에 이미 들어 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결과적으로는 기후에 불과하다. 라는 얘기를 하기 위해서 더욱더 분발하겠습니다.

 

앵커 : 그래서 그런지 엔씨소프트가 구구단 우선 협상자로 선정 된 후에 주가가 올랐죠?

 

☎ 이재성 : 그만큼 우리나라 프로야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좋아졌다고 할까요. 하는 것이죠. 어차피 야구를 하게 될까 말까 하는 불안한 생각에서 엔씨는 야구를 하게 된다. 라는 시각에서 상황을 바라보니까 가지고 있던 주식을 팔아야 될 상황이 아니다. 라고 투자자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고요. 그런 측면에서도 올해 전체적인 사업계획도 더욱 알차게 준비 하고 있습니다.

 

앵커 : KBO 가 FA 자유계약선수규정을 완화하지 않았습니까?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도 정비하기로 했고요. 이런 것이 엔씨 소프트에 선수 수급을 돕기 위해서 혜택을 준 것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던데 맞습니까?

 

☎ 이재성 : 우선 7.8번째 구단들이 창단될 때 어느 정도 이미 일반화된 제도도 논제를 하고요. 외국인 문제는 그때랑 지금이랑 많이 달라진 상황이거든요.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또 하나나는 누구나 새롭게 시작하는 구단에서 처음에 함께 하고자 하는 심리가 많이 있기 때문에 우수한 신인들, 그리고 첫 경기부터 엔씨에 주전으로 참가해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겠다. 라고 하는 포부도 가진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우수한 선수도 수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 네, 알겠습니다. 아무튼 기대가 큰데요. 엔씨소프트가 과연 창단하는 제 9단이 어떤 이미지로 팬들에게 다가설까 궁금한데 어떤가요?

 

☎ 이재성 : 우선 좀 빠르고 창의적인 구단으로 비춰졌으면 합니다. 그래서 쌍방향으로 고객들에 바람을 빨리 받아드리는 것이죠. 야구도 야구지만 아 참 다양하고 새로워진 환경에서 야구를 보게 되어서 또 다른 재미가 있는 그런 구단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앵커 : 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재성 : 네, 감사합니다.

 

앵커 : 지금까지 엔씨소프트에 이재성 홍보실장과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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