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7월01일화요일
                                                                                                     Home > 정치
  <민주당 김부겸 의원>YTN 라디오 인터뷰 전문
기사등록 일시 : 2011-07-05 14:57:18   프린터

종북진보 논란, 야권 통합 위해서 손대표가 귀국후 해명해야

손대표에 대한 비판, 어떤 당에서도 이런 정도의 비판 있어

우리 정치는 지역 정당 강요...야권통합은 이를 변화시킬 전략적 선택

홍준표 당선, 민주당에게도 상당한 압박 내년 총선서 만만치 않을 것

 

강지원 앵커(이하 앵커) YTN 94.5 인터뷰입니다. 민주당의 대북 유화노선을 둘러싸고 손학규 대표 중심의 당권파와 정동영 최고위원 등 구 당권파 간의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민주당의 야권통합논의가 진행되는 시점이고요, 2012년 내년 대권 가도와 맞물리는 시기인만큼 이번 논란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학규 대표 당선 이후 잠잠했던 당내 갈등이 다시 불거지는 것이 아니냐는 견해도 있는데요. 민주당 김부겸 의원 연결해 민주당 내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주당 김부겸 의원(이하 김부겸) 안녕하세요?

 

앵커
김부겸 의원님은 손학규 대표님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는데 맞죠?

 

김부겸
멀다고 볼 순 없죠 하하

 

앵커
그런 차원에서 민주당이 손학규 대표측과 다른 측과 이견이 있는데, 설명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손학규 대표가 원칙 있는 포용정책으로 대북정책을 표현했습니다. 이걸 가지고 민주당 내에서 시끌시끌 한 것 같아요 상황이 어떤가요?

 

김부겸
원칙있는 포용있는 정책이란 말을 잘못들으면, 그러면 그동안은 원칙이 없었단 말이냐, 이렇게 되면서 포용정책이 가진 여러 가지 의미성에도 불구하고 오해가 되면서 문제가 불거진 것 같습니다. 저는 원칙이 있느냐 없느냐, 이런것을 따지는 것 자체가 결국은 말이 안되는 이야기다, 왜냐하면 대북정책의 기조는 분명히 햇볕정책이 맞습니다. 그러나 햇볕정책이 목표가 아니라 결국 대북포용정책을 통해서 남북간의 긴장을 완화하고 남북관계를 확실히 한 단계 발전시키자는게 저희들 이야기 아닌가요? 그런 점에서 자꾸 이번 원칙있는 포용정책은 옛날에 박근혜 대표가 썼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거는, 제가보기에는 조금 자신감 없는 이야기예요. 왜냐하면 당시 박대표께서 결국 남북관계는 포용정책 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김대중 정부나 노무현 정부가 한 걸 그대로 받기 뭣하니까 원칙이 있어야 한다, 이런 말씀 덧붙인 것 아닌가요? 그런 점에서 저는 대결정책, 지금 현재 이명박 정부가 하고 있는 남북대결정책보다는 포용정책이 남북문제를 푸는 더 한 차원 높은 전략이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앵커
포용정책이 말이죠. 원칙이 있는 포용정책이 있고 원칙이 없는 포용정책이 있었나요?

 

김부겸
결국은 남북관계는 독특한 정말로 전세계 유례가 없는 관계인데, 이걸 자체를 어떻게 관리해서 한반도 내에서의 긴장과 전쟁위기, 극복하느냐의 문제 아니겠습니까? 장기적으로 국제사회에서도 이 지역에서 뭔가 미래가 있도록 보도록 만들어야 하고요 그 책임이 위기에 빠진 북한에게 구할 순 없고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해야한다, 이런 이야기죠

 

앵커
손 대표가 말이죠. 그냥 포용정책이라고 하면 될 것, 굳이 원칙있는이란 말을 붙여가지고 이야기를 의도가 있을 것 처럼 보여지는데요?

 

김부겸
의도라기 보다 포용정책 혹은 햇볕정책이 오해를 받은 게 사실 아닙니까? 마치 북한이 대한민국의 여러 가지 우호적인 자세를 이용해서 핵개발에 매진했다든가, 퍼주기를 했다든가 또 대한민국을 무력도발 했다든가, 이런 많은 오해가 있는 건 사실이잖아요 그런것가지고 국민들에게 그런 것 아닙니다. 북한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국제사회로 데리고 나오느냐, 그 과정에서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용인할 수 있는 태도를 취하게 하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아마 그런것들이 결국 원칙이란게 결국 국제사회에서 통용될 수 있는 그런 뜻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거기에 대해서 김정길 전 행자부 장관은 손학규 대표의 발언은 한나라당의 인식과 한 치도 다르지 않다, 햇볕정책과 포용정책을 이해한다면 나올 수 없는 발언이라고 비판했어요. 일부 정동영 의원이 먼저 문제제기를 했고요. 이런 당내 비판이 있죠? 있는 것 사실인가요?

 

김부겸
있는데, 저는 어떤 당이 이런 정도의 비판은 당내에서 비록 상대편이 당수라도 할 수 있어야 하는거죠 그런점에서는 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손대표 분당에서, 당을 위해서 몸을 던지라고 했거든요. 그때는 분당선거 끝났을 때는 이제 손대표가 정체성 시비에서 벗어났다고 했는데 또 그걸 가지고 손학규가 정치인이기에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굳이 한나라당 출신이라 당신 그 모양이다, 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그게 한나라당이랑 똑같다고 이야기한다면 지금 이명박 정부 대북정책이 과연 잘되고 있다는 이야기냐, 대북 포용정책이란 근본적인 철학의 차이가 아니냐, 그런 비판에 대해서는 그분들이 답해야 겠죠.

 

앵커
손학규 대표는 종북진보, 자꾸 그런 이야기를 종북진보로 비춰진다는 발언을 했죠? 이 의도는 뭐였을까요?

 

김부겸
아마, 원칙있는 포용정책이란 말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은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중국 방문중이십니다만 돌아오시면 적절한 시기에 명확한 해명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종북이라는 식으로 딱지를 붙인 몇몇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저는 그건 아니라고 보고요 북한사회를 어떻게 보느냐를 가지고 논쟁을 하다보면 종북주의자다 아니다 이런 논쟁을 했는데, 특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야권통합을 앞두고 있기에 민노당이나 이런 데서 오해할 수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명쾌하게 해명하는게 필요할 것 같고요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종북주의자라고 표현한 것 자체가 야권 일부에서 논란이 되는것처럼, 과연 북한에 대한 무조건적인 추종인지, 김정일 정권에 대한, 아니면, 이른바 북한사회를 이해하자는 건지 이 문제를 한 번 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 야권에서는 야권통합이나 야권연대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런 시점에서 종북진보란 발언이 나오니까 야권 안에서도 노선과 정책의 차이가 있어요 민노당과 진보신당이나 단체정당들 사이에 노선차가 있는데, 이런 문제를 어떻게 보십니까? 과연 이런 노선차이를 인정하실건지,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권통합이나 연대를 추진할것인지, 아니면 또다른 연대방식을 찾아야할지? 어떻게 보시나요?

 

김부겸
저는 진보정당의 지도자들게 이렇게 요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들 사이에는 분명 철학 차이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지형 내에서 우리 세력들이 이른바 극단적으로 흐를 수 있는 흐름을 막기 위해서 우리들끼리 힘을 합쳐야 할때가 있으면 합쳐야 합니다 나는 그게 정치지도자들이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은 사상가나 혹은 철학에 자기 모든 것을 거는 분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들에게 믿음직한 자신들의 정책이나 비전을 내놓고, 경쟁하는 관계라면 나는 진보정당 지도자들이 좀 대범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요. 또 그 과정에서 국민들에게 객관적으로 검증받아서 그런 주장이 충분히 근거가 있다, 그런 주장을 국민들의 일부 의견을 대표한다고 하면 서 있는거고 아니면 또 다른 분들이 와서 그 역할을 해야겠죠 그런점에서 저는 우리 내부에서 이견이 있는 것, 관점이 차이가 있는 것 자체를 부인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대통합이라는 것은, 지금 이른바 민주개혁 진보세력, 모두 다 절박한 과제거든요. 우리들 다 힘을 합쳐도 한나라당으로 대표되는 범보수와 싸움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그런 점에서 너무 자신의 입장과 목소리만 고집하는 것은 저는 적어도 제도정치권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대하시는 분들의 자세로서는 문제가 있지 않은가, 저는 그렇게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그런데 사실 정당이라는 것은 정책 노선과 이념, 그런 차이에 의해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는건데요 스펙트럼이 워낙 넓어서, 견해차이가 크단 말이죠. 그런 경우까지 한 정당으로 묶게 되는지 아니면 정당은 따로 하면서 연대를 하는게 좋은지 선거전략상, 그런 논의들이 있는 것 같더군요?

 

김부겸
예를 들면 잘 아시는, 여러 선진국들은 정치세력들이 다 존재할 기반을 만들어줍니다. 무슨 말이냐면 제도적으로 이렇게 소위 1인, 한사람만 뽑는 선거구에서 다수당이 독식하는 이런 구조는 아니죠. 그 분들은 소수의 목소리도 자기 대표를 내서 국정을 운영하는 장에 낼 수 있게 제도를 만들어 서게해놓은 것 아닙니까? 우리들은 어찌보면 지역정당 구조가 오래되다보니까 사실상 양당제를 억지로 말하자면 강요하고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적어도 국민들의 많은 부분들이 변화나 조금 진보 개혁적인 가치를 바라는데, 이대로 가서는 도저히 희망이 없습니다. 그러면 어떤 정치세력이라는게 그 상황에 맞게 전략적 선택을 하는건 특히 자신의 철학이나 정체성을 버리지 않고, 얼마든지 있는거거든요 내각제 같으면 연립정권을 공동으로 정권을 운영하는 그렇게 되는거고. 따라서 마치 이상한 것처럼 보는 것은 저는 정치적인 생각의 폭을 넓혀야 할 때다, 그렇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앵커
연정도 가능한 것이기에?

 

김부겸
잘못된 것 아니거든요 자신들의 주장을 분명히 하니까.

 

앵커
하여튼 민주당은 야권통합이나 연대를 위해서 계속 노력을 할 계획으로 있는거죠?

 

김부겸
네. 당의 운명이 걸린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이번에 손학규 대표와 정동영 최고위원 간의 설전이랄까요? 이것으로 인해서 주류와 비주류간의 갈등, 전에도 그런게 있었는데, 이런것들과 연결시켜서 보시는 분들이 있어요 내년에는 잘 아시다시피 대통령선거가 있고, 대권주자들, 소위 말하는 그런 이들 사이에 대립과 갈등이 시작되는게 아니냐,  이렇게 보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민주당 안에서 이렇게 갈등이 심합니까?

 

김부겸
갈등이 심하기보다 아마 토론이 시작되고 경쟁이 시작된 것으로 봐야죠 한 분 한 분 다 당에서 그만한 자신들의 노력의 근거가 있는 분들인데요 그런 분들끼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남북문제를 놓고 토론하는것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국민들꼐서 민주당이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가를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한나라당이 50대, 홍준표 40대 최고위원 3분을 지도부에 올렸어요 한나라당이 저렇게 자기변화를 하고 몸부림을 치는데 우리 내부에서는 특히 우리당의 가장 중요한 한나라당과의 차별성이라는 대북문제, 남북 평화문제에 대해서 논쟁하는 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앵커
기왕에 연결이 되었으니까요. 어제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당선이 되었어요. 한나라당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시고 어떤 것들을 주문하고 싶으십니까?

 

김부겸
정말 국민들이 무섭다는게 한나라당 지지자들께서 위기를 직시하시고, 특히 4.27재보궐선거이후에, 홍준표라는 어찌보면 계파를 떠난 분에게 기회를 주고, 자기 목소리를 꾸준히 내온 분 아닙니까? 그런분에게 당권을 맡겼다는 것은 한나라당 스스로도 시대의 변화를 빨리 받아들이고, 당의 위기를 절감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정말 국민들의 선택, 한나라당 당원들의 선택에 대해서 놀라움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아마 이것이 민주당에게도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여당이 저렇게 빨리 변신하면 내년 총선 저희들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앵커
김부겸 의원도 50대 아닌가요?

 

김부겸
저도 50대입니다.

 

앵커
도전할 생각없으신가요?

 

김부겸
여러 가지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만

 

앵커
어떤 준비 하고 계신가요?

 

김부겸
주변에서는 아직까지 좀 더 공부를 더 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민주당 김부겸 의원과 함께 했습니다.

KDN 뉴스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6749 민주당 제주 해군기지 결정해놓고 이제와… KDN 뉴스 2011-07-26
6748 <나경원최고위원>YTN라디오<강지원의 출발 새아침>인터뷰 KDN 뉴스 2011-07-26
6747 <정세균최고위원>YTN라디오<강지원의 출발 새아침>인터뷰 KDN 뉴스 2011-07-26
6746 이회창 박근혜 대세론 나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 KDN 뉴스 2011-07-26
6745 李대통령 올 여름 휴가는 국내로 KDN 뉴스 2011-07-25
6744 보수단체 독도침탈 시 日 침몰할 것 KDN 뉴스 2011-07-25
6743 손학규 대표 3주 만에 두자릿수 회복 KDN 뉴스 2011-07-25
6742 <유인촌 문화특보>YTN 라디오 인터뷰 KDN 뉴스 2011-07-25
6741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YTN 라디오 인터뷰 KDN 뉴스 2011-07-25
6740 <김재경의원>YTN 라디오<강지원 출발 새아침>인터뷰 KDN 뉴스 2011-07-25
6739 무상급식 주민투표 오세훈案 이 우세 류인석 기자 2011-07-25
6738 홍준표 당직자 주말까지 활동계획서 제출하라 KDN 뉴스 2011-07-22
6737 친박 이규택 정두언 본인부터 서대문 떠나 호남 출마해라 KDN 뉴스 2011-07-22
6736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YTN 라디오 인터뷰 KDN 뉴스 2011-07-22
6735 나성린 좌클릭 아니라 중도로 외연 확대하겠다는 것 KDN 뉴스 2011-07-21
6734 <정두언의원>YTN라디오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 KDN 뉴스 2011-07-21
6733 與, 중도보수 이어 중도좌파까지 끌어안는다? KDN 뉴스 2011-07-20
6732 한나라 지도부 개혁공천 동상이몽 KDN 뉴스 2011-07-20
6731 MBC 노무현재단 으름장 굴복 친노세력 포위당한 MBC 상황 방증 KDN 뉴스 2011-07-20
6730 친이계 이윤성 홍준표의 가벼운 입 질타 KDN 뉴스 2011-07-20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제30회'환경의 날'플라스틱 오염 퇴치하..
  이순신장군 탄신 480 주년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당국은 성매매 사행성 불법..
  당국은 퇴폐문화 성행.은밀한,단속강화로 주택가로 파고들어 서민 ..
독립운동가 10여명 배출한..
사도세자 가르친 삼산 류정원 신위 모신 곳…330여 년 역사 잘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연대 용인세브란스병원,첨단 ..
최신 선형가속기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 시스템 도입,오늘 봉헌..
침묵의 암,구강암 급증 추세..
구강암 남성 33%, 여성 23% 증가, 흡연자 10배 더 위험해 ..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