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18일 내년 총선부터 시행되는 재외국민 투표와 관련해 재외국민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판단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9뉴스파인더)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국포럼(Great korea)’ 발족식에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재외국민은 우리나라에 대해 관심도 많고 걱정도 많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관련해선 예전에 이미 입장을 많이 말씀드렸다”며 말을 아꼈다.
이날 발족식에는 박희태 국회의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 등 여야 의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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