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6월26일목요일
                                                                                                     Home > 정치
  일부 신부들! 왜 대한민국 못 잡아 안달하나?
기사등록 일시 : 2011-11-07 22:53:17   프린터

부제목 : 국가 안보 해군 기지 없애려는 일부 위선적 로만칼라 신부들!

그들이 행정가냐? 정치인이냐? 정당인인가?

이른바 종교인이라는------
 

정부의 정책과 국가안보 관련 문제까지 사사건건 간섭하는 속칭 일부 이념(?)  신부들의 모습은 한마디로 신앙심이나 영성에 기초된 사제라기 보다는  마녀 사냥식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헐뜯고 국가안보 파괴와 국가정책 파괴에 올인하는 사제복 뒤에 숨은 이상한 신부들처럼 보여져 이를 보는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은 매우 경악스럽고 분노스럽기 조차 하다.

 

노무현 정권 때는 정의 구현 사제단 일부사제가 주동이 되어 적극적으로 종북 반미의 반역적인 현실정치에 뛰어 들었고 그들의 본분인 영성어린 성직수행을 걷어차 버리고 성직자의 옷 뒤에 숨어 국가 중요 위원회 위원이나 위원장 XX학교 이사장등의 숱한 감투들을 쓰고  권력의 비호아래 권력을 즐기며(?) 인생을 즐기는듯한 성직자 답지 못한 모습도 보여줘 국민들과 신자들을 절망시켰던적이 바로 엊그제 같다.

 

작금에는 평화 의 섬 천주교 연대’라는 반 정부 단체를 만들어 수도원 수녀,수도자를 포함한 성직 종사자 3,711명이  선언문에 서명하고‘황당무계’한 국가 안보 파괴의 길로 들어선 느낌이 들어 매우 경악스럽기 짝이없다.

 

소위 정의평화위원회라는 이름도 보이며 신부1043명이 서명한 ‘제주 평화 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 사제,수도자 선언’에는 예상된 정의구현사제단 단골 주동자로 알려진 예컨대 함세웅,송기인,문규현,문정현 신부등 꽤나 친북 반미 반정부 투사(?)들이 즐비했고 운동권(?) 주동 인물로 이름 깨나 알려진 사제들의 성함이 적나라하게 전시된 느낌이다.

 

그들은 줄곧 신부랍시고 생명의 하느님이니, 평화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서라느니, 또는 신앙의 이름이니,등등의 갖은 종교적 미사려구를 사용하고 선언문을 통해 ‘국가 안보 파괴’까지 서슴치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이 어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격노하지 않을수 있겠나?

 

제주 해군 기지 건설이 대한민국을 지켜내는데 필수 불가결 해양 안보 기지 건설임은 초등학교 수준의 안보 감각만 있어도 심신으로 느낄수 있는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안보에 그토록 중차대한 ‘제주 해군 기지’건설을 무턱대고 반대하는 로만 칼라 뒤에 몸을 숨기고 있는 신부들은 도대체 어떤 종류의 영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지 자못 궁금할뿐이다.

 

잘못 오도 되고 개인적 감정이 이입 해석된 신학적 주관 판단이나 하느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자신들을 양육하고 신부되게 해준 자기 나라의 국가 안보를 그토록 파괴하고 싶은자들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신부들이라고 할수 있겠나?

 

자유 대한민국을 아끼는 진정한 영성을 지닌 사제들 대부분은 결단코 전체 신부숫자의 4분의1도 채않되는 제주 해군 기지’건설 방해 신부들의 안보 파괴적 선언 서명 대열에 참가하지 않았다.

 

천주교 신자들의 의사는 묻지도 않고 사제복 입었다고 마치 우리(천주교 연대 서명 신부들)가 선언하는것이 교단의 입장’이란듯이 위선하고 있는 그들의 오만 불손한 모습에서 ‘이들이 진정한 성직자 인가?’ 라는 의문이 돌출되어 분노를 유발시킨다.

 

평화 의 섬 천주교 연대’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필수적 해양 안보 기지인 ‘제주도 해군기지를 박살내고져 하는 사제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신부들이라고 할수있을까?

 

한국 카톨릭의 명예와 전통을 고스란히 친북 반미 정치 바람 속으로 날려버리겠다는 지극히 극 소수 위험한 일부 준 정치꾼같은 영성없는 로만칼라들이여!이들이 빠르게 회개하고 신속하게 반성하고 잘못을 진정으로 하느님 앞에 고백할수 없는것일까?

 

무조건 대한민국 정부 정책에 반대 하는것이 정의라고 착각하는 로만칼라 뒤에 숨은 일부 이념 정치꾼들이 있다면, 당당히 검은 사제복을 벗고 현실 정치에 뛰어들어 구의원이나 시의원, 국회의원에 출마해 보라!  아마도 당선은 커녕...감히 두려워 사제복 벗을 용기 조차나지 않을터이다.

 

천주교 일부 신부들의 정의 구현 운운하는 소리만 들어도 분노하는 국민들과 신자들이 그 얼마나 많은지를 깊게 되새겨 보라!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발행인·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박사)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7281 한미FTA 비준안 국회 통과 김형근 기자 2011-11-22
7280 보수단체 완벽하게 결집할 때 나라 지킬 수 있어 kDN 뉴스 2011-11-22
7279 정봉주 이젠 니들이 하던 짓 다 갚아주마 kDN 뉴스 2011-11-22
7278 황우여 연평도 포격 피해 장병 두터운 지원해야 kDN 뉴스 2011-11-22
7277 한나라당 창당 14돌 홍준표 국민께 재신임 받겠다 kDN 뉴스 2011-11-22
7276 <이용섭대변인>YTN라디오 강지원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kDN 뉴스 2011-11-22
7275 한 일 중 북핵해결 위해 긴밀 협력키로 이정근 기자 2011-11-21
7274 제2 한국전쟁을 일으키려는 종북주의자들 이정근 기자 2011-11-21
7273 한반도 통일 北 비핵화 개혁개방 없인 절대 불가능 kDN 뉴스 2011-11-21
7272 한나라 내일(22일) 예산의총 개최키로 kDN 뉴스 2011-11-21
7271 박원순 시장 감옥 망언… 사퇴하라 자택 앞 1인 시위 이정근 기자 2011-11-21
7270 이회창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정계은퇴는 아냐 kDN 뉴스 2011-11-21
7269 李대통령 가장 중요한 자유무역 상대국은 미국 kDN 뉴스 2011-11-21
7268 박희태 국회의장 한미FTA 결단의 시기…본회의 넘어오면 처리 kDN 뉴스 2011-11-21
7267 전원책의 자유의 적들 앞에서다! 이정근 기자 2011-11-21
7266 보수논객 전원책 나는 보수다 kDN 뉴스 2011-11-20
7265 김진표 예산안 먼저 처리하고 FTA 논의하자 kDN 뉴스 2011-11-18
7264 박희태 정식 요구 오면 결정 한미FTA 직권상정 시사 kDN 뉴스 2011-11-18
7263 안철수 論 이정근 기자 2011-11-18
7262 송영길 민주당 한미FTA 반대는 무책임 kDN 뉴스 2011-11-18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제30회'환경의 날'플라스틱 오염 퇴치하..
  이순신장군 탄신 480 주년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당국은 성매매 사행성 불법..
  당국은 퇴폐문화 성행.은밀한,단속강화로 주택가로 파고들어 서민 ..
독립운동가 10여명 배출한..
사도세자 가르친 삼산 류정원 신위 모신 곳…330여 년 역사 잘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연대 용인세브란스병원,첨단 ..
최신 선형가속기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 시스템 도입,오늘 봉헌..
침묵의 암,구강암 급증 추세..
구강암 남성 33%, 여성 23% 증가, 흡연자 10배 더 위험해 ..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