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국가 안보 해군 기지 없애려는 일부 위선적 로만칼라 신부들!
그들이 행정가냐? 정치인이냐? 정당인인가?
이른바 종교인이라는------
정부의 정책과 국가안보 관련 문제까지 사사건건 간섭하는 속칭 일부 이념(?) 신부들의 모습은 한마디로 신앙심이나 영성에 기초된 사제라기 보다는 마녀 사냥식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헐뜯고 국가안보 파괴와 국가정책 파괴에 올인하는 사제복 뒤에 숨은 이상한 신부들처럼 보여져 이를 보는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은 매우 경악스럽고 분노스럽기 조차 하다.
노무현 정권 때는 정의 구현 사제단 일부사제가 주동이 되어 적극적으로 종북 반미의 반역적인 현실정치에 뛰어 들었고 그들의 본분인 영성어린 성직수행을 걷어차 버리고 성직자의 옷 뒤에 숨어 국가 중요 위원회 위원이나 위원장 XX학교 이사장등의 숱한 감투들을 쓰고 권력의 비호아래 권력을 즐기며(?) 인생을 즐기는듯한 성직자 답지 못한 모습도 보여줘 국민들과 신자들을 절망시켰던적이 바로 엊그제 같다.
작금에는 평화 의 섬 천주교 연대’라는 반 정부 단체를 만들어 수도원 수녀,수도자를 포함한 성직 종사자 3,711명이 선언문에 서명하고‘황당무계’한 국가 안보 파괴의 길로 들어선 느낌이 들어 매우 경악스럽기 짝이없다.
소위 정의평화위원회라는 이름도 보이며 신부1043명이 서명한 ‘제주 평화 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 사제,수도자 선언’에는 예상된 정의구현사제단 단골 주동자로 알려진 예컨대 함세웅,송기인,문규현,문정현 신부등 꽤나 친북 반미 반정부 투사(?)들이 즐비했고 운동권(?) 주동 인물로 이름 깨나 알려진 사제들의 성함이 적나라하게 전시된 느낌이다.
그들은 줄곧 신부랍시고 생명의 하느님이니, 평화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서라느니, 또는 신앙의 이름이니,등등의 갖은 종교적 미사려구를 사용하고 선언문을 통해 ‘국가 안보 파괴’까지 서슴치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이 어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격노하지 않을수 있겠나?
제주 해군 기지 건설이 대한민국을 지켜내는데 필수 불가결 해양 안보 기지 건설임은 초등학교 수준의 안보 감각만 있어도 심신으로 느낄수 있는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안보에 그토록 중차대한 ‘제주 해군 기지’건설을 무턱대고 반대하는 로만 칼라 뒤에 몸을 숨기고 있는 신부들은 도대체 어떤 종류의 영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지 자못 궁금할뿐이다.
잘못 오도 되고 개인적 감정이 이입 해석된 신학적 주관 판단이나 하느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자신들을 양육하고 신부되게 해준 자기 나라의 국가 안보를 그토록 파괴하고 싶은자들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신부들이라고 할수 있겠나?
자유 대한민국을 아끼는 진정한 영성을 지닌 사제들 대부분은 결단코 전체 신부숫자의 4분의1도 채않되는 제주 해군 기지’건설 방해 신부들의 안보 파괴적 선언 서명 대열에 참가하지 않았다.
천주교 신자들의 의사는 묻지도 않고 사제복 입었다고 마치 우리(천주교 연대 서명 신부들)가 선언하는것이 교단의 입장’이란듯이 위선하고 있는 그들의 오만 불손한 모습에서 ‘이들이 진정한 성직자 인가?’ 라는 의문이 돌출되어 분노를 유발시킨다.
평화 의 섬 천주교 연대’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필수적 해양 안보 기지인 ‘제주도 해군기지를 박살내고져 하는 사제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신부들이라고 할수있을까?
한국 카톨릭의 명예와 전통을 고스란히 친북 반미 정치 바람 속으로 날려버리겠다는 지극히 극 소수 위험한 일부 준 정치꾼같은 영성없는 로만칼라들이여!이들이 빠르게 회개하고 신속하게 반성하고 잘못을 진정으로 하느님 앞에 고백할수 없는것일까?
무조건 대한민국 정부 정책에 반대 하는것이 정의라고 착각하는 로만칼라 뒤에 숨은 일부 이념 정치꾼들이 있다면, 당당히 검은 사제복을 벗고 현실 정치에 뛰어들어 구의원이나 시의원, 국회의원에 출마해 보라! 아마도 당선은 커녕...감히 두려워 사제복 벗을 용기 조차나지 않을터이다.
천주교 일부 신부들의 정의 구현 운운하는 소리만 들어도 분노하는 국민들과 신자들이 그 얼마나 많은지를 깊게 되새겨 보라!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발행인·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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