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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YTN 라디오 강지원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01-03 18:10:18   프린터

강지원 앵커 (이하 앵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어제 새해 첫 회의를 열었죠. 그리고 당 쇄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나라당 비대위원들과 친이계 사이에서 좀 시끌시끌해지는 것 같은데요. 비대위원 중 한사람이죠. 이준석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 연결해서 당 쇄신 방향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이준석  비대위원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 이준석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 (이하 이준석) : 안녕하세요.

 

앵커 : 요즘 굉장히 바쁘죠?

 

이준석 : 지난주보다는 덜합니다.

 

앵커 : 그래요? 이제 좀 적응이 돼가는 것 같습니까?

 

이준석 : 사람에 대한 관심보다 당이나 정책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가면서 개인적으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서 좋습니다.

 

앵커 :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어제인가요?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면서 무소속 강용석 의원과 일부 기자들이 자신의 신상에 대해 뒤지고 있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맞습니까?

 

이준석 : 실제로 그러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앵커 : 왜 그럴까요?

 

이준석 : 제가 아무래도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패턴을 걸어온 것은 사실이고요. 그런 오해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 검증에 대해서 응하지 못할 부분도 없고, 응하지 않은 부분도 없기 때문에 다른 일과 병행하면서 담담하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비대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하셨는데 지난주보다 좀 낫다고 하셨는데 그동안에 활동한 것에 대해서 점수를 매기셨더군요. “A-” 잘했다는 겁니까, 못 했다는 겁니까?

 

이준석 : 저는 개인적으로 학창시절에 A-를 굉장히 좋은 성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요.

 

앵커 : 이 정도면 아주 양호한 성적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이준석 : 네, 그리고  A+ 준 부분은 한나라당이 좀 다이나믹해 진 것, B+로 준 부분은 한나라당에서 과정상 서로 갈등이 있는 것처럼 비춰진 부분, 그런 부분이 있을 수 있겠는데 사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A+ 받은 부분인 것 같거든요.

 

앵커 : 다이나믹해졌다고요? 어떤 점에서 다이나믹해졌다고 설명하시는 거죠? 좀 시끌시끌한 게?

 

이준석 : 한나라당에서 일들에 대처하는 속도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디도스 건만 해도 지금까지의 한나라당 이미지 같은 경우는 어떻게든 버티면서 논리로 국민을 설득하려고 하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면, 그걸 탈피해서 저희가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이미지로 이번에 바꾸려고 합니다.

 

앵커 : 디도스와 관련된 것 좀 여쭤보자고요. 최구식 의원이 어제 탈당을 했죠?

 

이준석 : 네, 탈당했습니다.

 

앵커 :  그것에 관해서 그동안 얘기가 많이 있었나요?

 

이준석 : 비대위가 처음 구성된 첫날, 최구식 의원님이 이런 의심을 받고 계시고, 실제로 비서분이 그 일에 연루된 것 까지는 맞기 때문에, 최구식 의원 본인의 관여 여부와 관계없이 당 입장에서는 최구식 의원님께 우선 국민들이 이런 의혹을 갖고 있고 합당한 의혹인 것 같으니까 우선 저희가 탈당 권유를 했습니다. 저희가 의원님을 보호하면서 하기보다는 지금 이미 책임지셔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탈당을 하시고 나중에 혹시라도 검찰 수사에서 최구식 의원님이 진짜 무관하다는 게 밝혀지면 그때 당연히 다시 받아들이겠다는 이런 취지에서 얘기를 해 드렸습니다.

 

앵커 : ‘디도스 검찰수사 국민검증위’ 이게 아주 관심을 끌고 있어요. 뭘 어떻게 검증을 하겠다는 건지, 이 기회에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앵커 : 우선 디도스 검찰 수사 결과가 1월 5일 쯤 발표가 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때 나온 결론이 만약 국민의 눈높이나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한다면 그건 국민 입장에서 굉장한 불행이면서 한나라당에서도 굉장한 부담입니다.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그래서 그런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을 경우에 국민검증위를 통해서 국민들은 이러이러한 것을 기대하고 있는데 검찰수사가 어떻게 해서 이렇게 부실했는지, 아직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혹시 검찰수사가 부실한 부분이 있다면. 그런 것들을 지적하고, 기술적으로 이러이러한 일은 또다시 검증했으면 좋겠다, 라고 얘기하는 것이 저희 검증위의 일이고요. 지금 특검에 관해서는 여야 원내대표님이 합의를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미진하다고 파악하는 부분이 있으면 국민적 기대치를 파악해서 한나라당 당론으로 그것을 내놓을 겁니다. 그리고 특검 관련해서 야당과 협상하는 과정에서 그런 부분을 충분히 반영하려고 할 겁니다.

 

앵커 : 검증위원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셨더라고요. 그 점에서는 같은 생각인가요?

 

이준석 : 우선 처음에 언론에 너무 빠르게 나꼼수의 김어준 총수님께서 노출이 돼서 서로 간에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앵커 : 실제로 요청 했나요?

 

이준석 : 네, 실제로 요청 드렸습니다.

 

앵커 : 그랬더니 안 하겠다고 그러던가요?

 

이준석 : 사실 좀 부담이 가지 않겠습니까? 저도 그런 부분 이해합니다, 참여하시기 껄끄러운 부분이 있는 것도. 하지만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사건이라고 많은 분들이 규정하고 계신데 그렇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더 부정적인 자세를 취하해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 그리고 또 여러분들을 영입하고 싶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 간사를 맡고 계시죠?

 

이준석 : 제가 원래 위원장으로 시작했지만, 만약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위원장인 것도 그렇고, 한나라당에서 주도하는 모습이 부담스럽다면, 전 좀 더 공신력 있는 분을 위원장으로 모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 예를 든다면요?

 

이준석 : 지금 추천 많이 들어와요. 그런데 여기서 이름 거론하면 또 그분한테 언론들이 가서 그렇게 하지 않을까..이런 부분에 대해서 되게 조심스럽습니다.

 

앵커 : 정치권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씩 알아 가시는 것 같군요. 말도 조심하고 그러실 건가요?

 

이준석 :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 사실 그걸 알아가서 제가 조심스러워 하는 것이 국민들이 저에게 가지고 있는 기대인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앵커 : 원희룡 의원이라든가 고승덕 의원에게도 참여를 제안하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그 생각은 지금도 같고요?

 

이준석 : 네 맞습니다. 그리고 일부 의원님께는 이미 제안을 드렸고 승낙하셨습니다.

 

앵커 : 승낙하셨고요. 그런데 지금 말씀드린 그분은 아니고요?

 

이준석 : 제가 또 말씀드리면 다 된 밥에 코 빠트리는 일이 되기 때문에...

 

앵커 : 요령이 많이 느셨네요?

 

이준석 : 조심스러워집니다.

 

앵커 : 또 민주통합당 의원들에게도 위원장을 부탁하려고 했다는 그런 기사도 있더라고요?

 

이준석 : 위원장을 부탁드리는 것은 민주통합당 쪽도 아닐 것 같고요. 좀 더 공평함으로 신뢰받고 있는 부분, 그런 분들을 영입하고 싶고요. 하지만 민주통합당이나 통합진보당에도 굉장히 많은 훌륭한 의원님도 계시고, 꼭 의원님이 아니시더라도 그쪽과 생각을 같이 하는 분들 중에서 모실 분들도 있기 때문에, 그쪽도 제가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앵커 : 동의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정당이 다른데?

 

이준석 : 그래서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당 외에 차린다는 것. 하지만 그 결론을 한나라당은 당론으로 받아들인다는 것. 이런 부분이 명쾌하게 설명될 수 있도록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앵커 : 그것은 결국 진실을 밝힌다는 거죠?

 

이준석 : 네. 하지만 이런 위원회라는 것이 어떤 수사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국민적인 기대치가 어느 수준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명학하게 밝히는 것을 저희가 최종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앵커 : 네, 알겠습니다. 비상대책위원들의 발언, 예를 들어서 김종인 의원님이라든가 이상득 의원님의 발언이 물갈이하고 관련 있는 그런 이야기인데요. 그것 때문에 소위 친이계하고 갈등이 큰 것 같습니다. 비상대책 위원의 한 사람으로 어떻게 보셨나요?

 

이준석 : 저는 사실 위원회 내에 정치개혁에 참여하는 분과 정책 개혁을 담당하는 파트가 나눠져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정책 개혁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정치개혁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그런 쪽이 주 업무이다 보니 개인의견을 피력하고 싶기도 한 것 같은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아쉬운 것이, 말을 아껴야 되는 입장입니다, 그쪽은...약간 지양했으면 하는 것은 특정 인물의 이름이 나온다거나 이런 것으로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면 약간 부담스럽습니다.

 

앵커 : 하여튼 지금 그런 반발 기류가 있다는 것은 비대위원으로서 알고 있어야 할 일 같은데..

 

이준석 : 네, 알고 있고, 저를 공격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제가 모를 수가 없습니다.

 

앵커 : 한나라당이 난파선이었단 말이죠. 배가 가라앉는 것 같은 형국이었는데 그래서 비대위 체제를 구축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치고 박고 싸우면 배는 더 가라앉겠네요?

 

이준석 : 한나라당에서 쇄신을 하기 위해서 비대위를 구성할 때 사실 모두 동의해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 초심을 바탕으로 한나라당이 다시 뭉칠 수 있는 것이 비대위이기 때문에, 저희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큰 원칙이 있어서 의원님들이  동의해주셔서 출범한 것이기 때문에, 저희 진심이 전해지면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 나가야 하는 사람 쪽에서는 그렇게 흔쾌하지 않을 텐데요? 불만이 표출 될 텐데요. 그게 함께 잘 될까요?

 

이준석 : 지금까지 제가 정당 역사를 보면, 물갈이라는 것이 인위적으로 진행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사실 대부분 시민들의 뜻이 반영돼서, 공천 심사하시거나 이런 분들이 그렇게 진행할 수밖에 없었던 것도 있습니다. 저희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크게 벗어나거나 이렇게 하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앵커 : 어쨌든 당내 갈등이 불거져서 치고 박고 싸우는 듯한, 그리고 독설들이 오고가는 이런 상황은 점수를 떨어뜨리는 겁니다.

 

이준석 : 그래서 아까 제가 B+를 주지 않았습니까.

 

앵커 : 하하. 생방송인데요. 문자로 질문을 보내주신 분들이 있어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9712님인데요. 혹시 비대위 활동하시는 거 후회하시지는 않나요? 이렇게 아주 급하게 질문하셨습니다.

 

이준석 : 비대위 활동했던 것을 후회하는 시점이 당연히 있죠.

 

앵커 : 그래요? 그럼 그만 두실 거예요?

 

이준석 : 아니요. 저에 대한 개인적인 검증이 들어올 때, 저에 대한 검증이라면 담담하게 대처하고 당연히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저와 연관된 부분이 검증이 넘어간다든가, 정말 죄송할만한 다른 분에게 죄송할만한 얘기를 하신다든가 그러면 가끔 마음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앵커 : 정치란 이런 거다 이렇게 느껴지는 이런 때도 있나보죠?

 

이준석 : 사실 저는 지금도 정치를 하겠다는 생각이 없기 때문에, 보통 다른 분들 생긱하기에는 한나라당의 비례 대표 의원을 받아서 한나라당의 의원이 되는 구나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요. 저는 회사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생각해본 적이 없고 저는 제 스스로의 정치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저에게 검증을 하시는지...

 

앵커 : 왜 그런지는 생각 안 해 보셨어요? 공격을 당하니까 반박하겠죠. 왜 이렇게 공격을 당하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준석 : 아무래도 제가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26, 27살  이기 때문에 제가 한 일에 대해서 검증받기 보다는 자꾸 학력, 이력 어떻게 이렇게 학교를 빨리 졸업했나, 이런 쪽에 검증이 집중되니까 생소합니다, 이런 게

 

앵커 : 아무튼 한나라당이 쇄신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죠. 국민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겠는데 공천 문제로 비대위에서 나온 얘기 없습니까?

 

이준석 : 공천은 정당이 하는 중요한 일 중에 하난데, 저희 항상 회의할 때보면 국민의 신뢰를 받는 분이 어떤 분인지 원칙을 세우려고 하거든요. 그 원칙들을 봤을 때 지금까지의 공천들과는 다른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 어떤 측면, 어떤 방향이죠?

 

이준석 : 지금까지 있었던 원칙을 보고 의원님들의 구성을 보면 거의 특정 계층, 특정 집권을 대변한다는 그런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벗어나서 국민의 대다수를 대변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나가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지금 일부 언론의 보도를 보면 한나라당의 지지율보다 거의 못 미치는 지역구 의원들, 현역 의원들 다 떨어뜨린다는 이야기가 있다는데, 그 얘기를 하셨나요?

 

이준석 : 그 얘기들은 저희 회의 때 나온 것은 아닙니다. 정치개혁 참여하시는 분께서 개인적인 의견을 발표하신 것일 수는 있겠지만 저희 회의에서 나온 적은 없습니다. 

 

앵커 : 문자 보내신 분이 있으니까 마지막으로 질문하겠습니다. 2132님, 거침없는 언행에 대해서 당내에서 조심히 하라는 통제는 없나요? 이런 질문을 주신 분이 있네요. 하하

 

이준석 : 거침없는 언행이라는 게 한나라당 기준에서 보면 굉장히 거침없는 언행일 겁니다. 금기시하는 것을 건드리는 부분도 있어요. 그렇긴한데 이 부분에 있어서 제 생각에는 발언의 자유 영역이 오히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부분에 대한 자유롭게 발언을 못한다면, 정책이나 자유발언에 대한 보장이 없었다면 저는 아마 이 비대위원직을 수락하지 않았을 겁니다.

 

앵커 : 8753님 문자 보내주셨는데 한나라당 비대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인적 쇄신이 가장 큰 개혁입니다. 젊은 비대위원들에게 기대를 걸고 싶네요. 라고 하는 격려의 말씀을 보내주셨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준석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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