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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공동대표 BBS전경윤의 아침저널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02-06 15:22:26   프린터

 6일 오전 7시 33분부터 14분간 인터뷰  진행

 

전경윤

통합진보당, 어제 일산 킨텍스에서 총선 출정식이라고 할 수 있는 총선승리 전진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의 유시민 공동대표, 연결하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유시민

네, 안녕하세요.

 

전경윤

통합진보당이 지난해 12월에 출범을 하고, 어제 총선승리 전진대회까지 열어서 본격적인 총선준비에 들어갔는데, 그동안 두 달 정도 활동을 해보니까 합당하길 참 잘했다, 아니면 뭐 크게 문제는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드십니까?

 

유시민

예, 지금 국민들의 요구는 통합이든 연대든 진보개혁진형이 자꾸자꾸 힘을 합쳐서 정권을 교체하고 국회를 교체하고 정책을 교체해라, 이것이 국민의 요구이기 때문에, 이런 요구에 부응하는 진보통합은 좋은 일이다, 이렇게 지금도 확신합니다.

 

전경윤

그런데 이제 진보통합당이 한동안 유시민 공동대표가 당무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이게 좀 약간 당내에 갈등이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혼란은 완전히 수습된 겁니까?

 

유시민

예, 내부갈등이야 어느 조직이든지 다 있지요. 그래서 우리가 지난 주 금요일에 통합 후 총선 때까지 과도기간에 최고의결기구로 되어 있는 전국운영위원회를 열어서 여러 가지 내부적인 갈등과 관련되어 있던 문제들을 다 해결을 했습니다. 그래서 괜찮다, 이렇게 봅니다. 이런 저런 크고 작은 갈등이야 또 있

 

전경윤

어느 조직이든 그런 건 다 있죠. 그런데 아무래도 대표권한이 좀 지금보다는 확대되어야 한다, 이런 생각하시는 것 아닙니까?

 

유시민

이제 뭐 후보결정에 관련된 것만 제외하면, 공동대표들의 권한이 굉장히 강합니다. 다만 총선후보 결정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어서, 그 점에 관해서 드린 말씀이고, 나머지 다른 문제들은 대체로 공동대표 세 사람이 마음을 모으면 뭐든지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전경윤

그런데 이제 총선에 나갈 당내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 방식에 대해서 이견이 있었던 것 아닙니까?

 

유시민

그것도 이견이 있고, 여러 가지 이견이 있었습니다. 대체로 저희가 결정한 것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그런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어떤 후보를 낼 때 앞으로 당과 후보가 더 많이 알려질 경우, 그것이 지지율과 연결될 수 있는가를 알아보는 그런 것으로 대체로 합의가 되었습니다.

 

전경윤

총선, 이제 두 달 정도 남았는데 목표 의석은 한 30석이다,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지 않습니까?

 

유시민

네, 대체로 안정적 원내교섭단체라고 저희들이 표현하는데요, 30석 정도를 목표롤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전경윤

네, 그렇게 가고 있는데, 민주통합당하고 이름도 비슷하고 그래서, 또 인지도가 아직도 떨어진다고 그래서 지지율이 약간 답보상태가 아니냐, 이런 분석이 있던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유시민

네, 저희도 그게 고민이죠. 이제 지지율이 아직 낮은 것은 두 가지 원인이 있겠죠. 하나는 우선 우리 통합진보당이 많은 국민들의 신임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또는 사랑을 받을만큼 사랑스러운 모습을 갖고 있느냐, 이런 문제가 있고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게 알려져야 사랑을 받지요? 두 가지 면 모두에서 아직 부족한 게 많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그렇게 보고, 그러나 저희가 한 20% 정도의 정당득표율, 30석 이상의 의석을 목표로 하는 것은 현실적인, 실현 가능한 목표다, 이렇게 보고, 더 좋은 모습을 가지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 더 가깝게 국민들 속으로 다가가는 노력을 앞으로 또 할 예정이다.

 

전경윤

우리 유시민 대표께서 그런 노력을 열심히 하시는 것 같기 때문에 상당히 알려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유시민

예, 예, 많이 좀 알려주십시오.

 

전경윤

그런데 민주통합당하고 통합진보당 하면, 아직도 일부에서는 이게 무슨 차이가 있느냐, 같은 통합이란 이름도 있고, 이른바 친노 사람들이 같이 있는데, 정체성 차이가 더 모호해지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가 있는데요?

 

유시민

아무래도 이제 통합진보당은, 여러 분들이 아시겠지만 노동조합도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사이에는 차이가 좀 있죠? 아무래도 차이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농민들 농업정책과 관련해서도 그렇고, 아무래도 통합진보당은 민주통합당에 비해서 노동자나 농민, 영세 상공인, 이런 우리 사회의 약자들과 관련해서 분명하고 뚜렷한 의지를 가지고 있고, 그런 대중단체나 대중들의 요구를 확실한 그런 이념적 토대를 삼고 있다는 점에서, 민주당과는 차이가 여러 면에서 같은 점도 있지만, 차이나는 점도 많이 있죠. 예를 들어서 최근에 재벌정책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게 민주당의 재벌정책은 규제를 강화하는데 초점이 있고, 저희 경우에는 10대 재벌에 대해서는 맞춤형으로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고 계열분리를 하고, 이렇게 하는, 해체방안을 지금 내놓고 있죠.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전경윤

그런 차이도 있고, 당 조직, 당 지도부가 되려면 민주통합당은 아무래도 기존 어떤, 돈이 드는 선거, 돈이 드는 정치체제, 이게 아직까지 좀 있는게 아니냐, 라는 얘기도 있어요.

 

유시민

그런 것은 이제 여러 면에서 있지만,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공히 공천심사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지 않습니까? 저희 통합진보당은 그런 게 없죠. 공천심사위원회를 만든다는 것은, 당 지도부에서 당내 인사로 하든, 밖에서 당 지도부가 아는 사람을 모셔오든, 이렇게 권한을 집중한 기구를 만들어서 거기서 후보를 뽑겠다는 것이죠. 저희는 대개 단수후보의 경우에는 당원 찬반투표로, 복수후보의 경우에는 당원들의 투표와 시민들의 의견을 물어서, 합쳐서 하기 때문에 그런 당운영 방식의 차이도 굉장히 크죠. 저희는 전당대회 때 돈 봉투 왔다 갔다 하고, 그런 게 근본적으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전경윤

당원들이 아주 중심이 되어 있다, 이런 것도 차이가 있네요.

 

유시민

그게 굉장히 큰 차이죠. 그러니까 당비 내는 당원의 숫자가 저희 통합진보당이 압도적으로 그 큰 두 당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야 이제 깨끗한 정치를 할 수 있고, 그리고 이렇게 돈 많은 사람들한테 얻어다가 봉투를 돌리고, 하는 이런 부패문화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또 국민들은 이걸 굉장히 중요한 차이로 안 보시는 경향도 있지만, 저희는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봅니다.

 

전경윤

직접 정치를 하시는, 유시민 대표 같은 경우는 뼈저리게 느낄 수 있어요, 그런 차이를요.

 

유시민

그렇죠. 큰 차이가 있죠.

 

전경윤

총선을 앞두고 야권후보를 연대해서 단일화를 해야 할 텐데, 지금 지지율에 따른, 정당 지지율에 따른 공천 나누기라든지, 이런 방식에 대해서도 서로 입장이 다른 것 같고요, 이게 참 어려워보이는데요, 어떻습니까?

 

유시민

어려운 문제죠, 어려운 문제지만, 이제 모든 건 마음이 하는 거니까, 마음이 모아지면 다 할 수 있죠. 그런데 최근에 민주당이 지지율이 좀 높게 나오는, 그런 상황 때문에 2004년 17대 총선 때처럼 그냥 하자, 혼자해도 이기는데, 이런 판단을 좀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민주당의 지지율은 거품도 좀 있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고, 선거전이 본격화하면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이 만만치 않게 될 것이라고 저희는 봅니다. 지금이라도 무릎을 맞대고 눈을 맞춰서 마음을 모으면, 어렵다고 해도 연대를 해서 전국 모든 곳에서 한나라당 후보와 1:1을 만들 수 있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고, 그렇지만 민주통합당이 의지를 가지고 나와야 하는 것이니까요.

 

전경윤

그러니까 지금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아직 받지 않고 있는 그런 상황이군요. 비유한다면요.

 

유시민

저희가 전화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니까, 저희 할 일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후보를 확정하고 정책을 발표하는, 이런 일들을 저희는 집중해서 할 예정입니다.

 

전경윤

그리고 이제 석패율제도라는 게 있는데 이제 비례대표 숫자를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면 이것도 뭐 나쁜 제도는 아니다, 유시민 대표께서는 이렇게 얘기하시지 않았습니까? 이건 어떻게 봐야 됩니까?

 

유시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별로 의미 없는 제도라고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에서 다소 비판적인 입장을 낸 것은, 지금 우리 정치의 위기요인 중에서 국민 3분의 1이 사실상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이런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선거 때보면 합쳐봤자 75% 미만입니다. 평소에도 그보다 적고요. 그런데 의석은 이 두 당이 거의 90% 이상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대표성의 위기 때문에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혐오, 이런 것들이 생기는 면도 있습니다. 그것만은 아니지만. 그런 것들을 해소해서, 국민들의 정당에 대한 지지가 의석구조에, 또 정치에 반영되는, 제대로, 이런 제도를 빨리 만드는 것은 정치개혁의 첩격인데, 이런 것은 다 내팽개쳐두고 선거 지금 두 달 밖에 안남은 시점까지 선거구도 확정 못하는 이런 식의 무능한 정치를 두 당이 하면서, 이런 하나마나한 이런 제도를 가지고 큰 정치개혁인양 논의하는 것에 대해서 저희 통합진보당에서 좀 비판적인 얘기를 한 거죠. 문제의 근원은 다른데 있다, 그 문제를 논의합시다, 이렇게 얘기한 겁니다.

 

전경윤

그리고 또 유시민 대표께서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대신에 비례대표 12번으로 나가겠다, 이런 이야기도 했는데, 그것은 배수진을 친 것이다, 이렇게 봐야 됩니까?

 

유시민

배수진이라는 용어보다는요, 저희가 20% 득표 정도 해서 30석 이상의 의석, 원래 20%를 득표하면 60석을 가져야 맞죠. 제대로 반영되는 제도라면. 그런데 지금 소선거구이기 때문에 한 반으로 해서 그렇게 하면 30석 정도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는 건데, 당의 공동대표 중의 한 사람으로서, 비례에 출마할 경우, 당의 목표를 달성해야 공동대표로서의 의무를 다했다고 말할 수가 있죠. 그럴 때 당선될 수 있는 번호, 이게 이제 12번이라,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제가 당에 비례대표로 나가고, 비례 12번으로 추천해주시면 좋겠다는 의사를 현재 밝힌 상태입니다. 더 논의해 봐야죠.

 

전경윤

지역구에 나갈 생각은 지금 전혀 없습니까?

 

유시민

예. 제가 나간다고 어디 누가 비켜주겠습니까?

 

전경윤

지금 저 일부, 대구에서 예전에 이제 대구에 뼈를 묻겠다, 이런 얘기를 하신 다음에, 물론 그때 낙선을 하셨습니다만.

 

유시민

뼈를 묻겠다고 한 적 없다고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고향에 30년 만에 다시 온 것이니까, 다시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겠다, 이렇게 말씀드렸지, 대구에 어떻게 뼈를 묻습니까. 대구에는 요즘 묘지도 없습니다.

 

전경윤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쨌든 지금 아는 분들 중에서 대구에 다시 출마를 해야 된다,

 

유시민

그렇게 권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저를 굉장히 아끼는 분들 중에서도 대구 출마를 권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권하는 이유 중에 중요한 것이, 이렇게 해야 대선후보로서 뭐가 가능성이 있다, 이런 판단이 많이 작용하고 있죠. 그런데 저는 그것보다는 이번 총선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통합진보당의 의석을 최대한 늘리는데 도움이 될 것인가, 이걸 기준으로 놓고 고민을 하고 있고, 이런 기준으로 놓고 볼 때는 대구출마보다는 비례대표 12번이 좀 더 당에 기여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판단을 현재 하고 있습니다.

 

전경윤

어쨌든 고향에 대한 생각, 이런 것은 계속 가지고 계실 것 아닙니까, 아무래도.

 

유시민

예, 있는데, 제가 또 단신으로 통합당 이름으로 대구에 간다고 해서, 그게 또 고향과의 인연을 소중히 할 수 있는 그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문이 좀 있습니다.

 

전경윤

지금 한나라당, 이름이 새누리당으로 바뀌었는데, 젊은 의원들은 맘에 안 드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바꿔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보십니까?

 

유시민

일단 당명이 문제가 아니고요,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으로 이름을 고쳐봤자 새누리당이라는 포장을 벗기면 한나라당이 나올 수밖에 없고요, 한나라당을 한 꺼풀 더 벗기면 신한국당 되고, 신한국당 한 꺼풀 벗기면 민자당, 또 벗기면 민정당이 되고, 더 들어가면 결국 1980년대 5월에 만든, 전두환씨가 만든 국보위, 그게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원조고 원천입니다. 문제는 지금 국민들의 신임을 잃었으면 어떻게 정책의 내용을 바꾸고 정치하는 방법을 바꿀까, 그걸 고민을 해야지, 국민들한테 욕 얻어먹는 일 했다고 지금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이름 바꾸면 뭐가 달라집니까? 예컨대 제가 유시민인데 문시민으로 바꾸면 지지율이 올라갑니까? 이런 정치의 근본을 개선하는 쪽에 관심을 둬야지, 간판 바꿔서 뭐가 좋아진다는 얘기인지, 저는 한 마디로 이해가 잘 안 갑니다.

 

전경윤

예전에 신성일씨가 본명을 썼다가 낙선한 적이 있죠? 총선에서. 비유가 적절한 것은 아닙니다만 어쨌든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민주통합당 같은 경우는 지금 문성근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의에 불참을 하면서, 역시 이제 한명숙 대표의 공천심사위원 구성, 여기에 불만이 있는 세력이 있는데, 선한 대표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런 비판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유시민

민주당은 계속 옛날식으로 하는 거죠. 시민들에게 공천권을 돌려드리겠다고 하는 게 새로운 당 지도부의 약속이었는데, 공천심사위원회를 뭐하려 만듭니까? 그럴 거면, 전부 다 시민경선으로 할 거면 예비후보 자격심사만 하면 되죠. 그 사람이 민주당 후보로서 출마할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만 검증하고, 그리고 여러 명의 후보 중에 누구로 할 건지는 당원들이나 시민들이 결정하게 하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이제 공천심사위원회를 만들었다는 것은 옛날 하던대로 그대로 하겠다고 하는 의사표시라고, 저는 생각하고,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사정도 이해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다보면, 어떻게 구성을 하더라도 불만 있는 사람들은 생길 수밖에 없죠. 이 구도에서는. 그러나 뭐 다른 당 사정이라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아무래도 이제 여러 당원들, 여러 세력들의 의견을 고루 반영할 수 있는 위원회를 만들면 더 좋았겠는데 아마 그렇지 않은가보다 좀, 그렇게만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 정치가 발전하려면 공천심사위원회가 필요 없는, 이런 걸 만들지 않는 정치가 필요하다, 저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경윤

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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