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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경제위기 안정시킨 건듬직
4·11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의 대항마로 최근 급부상한 새누리당 손수조 예비후보는 저를 사상구에 떨어뜨려 달라는 말을 하고 싶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뉴스파인더)손 예비후보는 2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사상구에 와보면 문 후보의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국회의원으로서의 지지율로 그대로 연결되지는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 상임고문을 겨냥해 4월이 총선이고 12월이 대선인데 금방 가시지 않을까 염려한다”며 “국회의원이 된다고 해도 대선주자로서 사상을 등한시하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과 문 상임고문과의 차별성에 대해서는 지역성 이라며 “얼마나 이 지역에 대해 잘 알고 더 재미있게 정책을 펴느냐, 애정을 갖고 펴느냐가 지역성에 대한 애정으로 발현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 지역에서 나고 자라고 교육을 계속 받으면서 나를 평가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계속 지켜보니까 ‘이 친구 믿음이 가더라’하면서 표를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명박정부의 4년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많이 민심이 이반된 것은 사실”이라며 “엠비 정권은 사실 돈은 잘 벌지만 자식을 좀 못 챙겼던 아버지 상이라고 본다면 노무현정권은 돈은 좀 못 벌었지만 자식은 좀 잘 챙겼던 아버지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손 예비후보는 이번 시기는 경제위기가 굉장히 크지 않았느냐”며 “이것을 그나마 안정시켜주었던 부분이 좀 듬직하지 않느냐”고 이명박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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