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박근혜 새누리당으로 부터 이상한 공천 審査 받고 新生 保守政黨 국민생각 으로 옮긴 전여옥 의원이 국회의원이 못 될 危機에 서 있다.
친북 좌파들로 부터 사상 유래 없는 국회 내에서 극심한 테러를 당하고, 박근혜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로부터 납득할 수 없는 이상한 낙천을 당하고, 친북좌파 정권 때 는 홀로 피 토하며 아스팔트 위에서 대한민국 헌법적 가치와 국가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기염을 토하며 당시 노무현 정권으로 부터 극심한 사찰과 감시를 받아가면서도 불굴의 愛國 魂으로 고난을 극복해온 전여옥 의원이, 특수 감정이 개입되었다고 회자된 친박 공천 권력에 의해 쓰러져 신생 보수 정당인 국민생각 비례대표 1번으로 옮김으로써 정당 투표 3% 미만일 경우 국회의원이 안 될 것으로 알려지자 애국 보수 국민들의 안타까움은 도를 더 해가고 있다.
전여옥 의원이 친박 새누리 중도정당으로부터 불공정 공천을 받고 낙천됨으로서 야기된 새누리 박근혜 비대위의 무한(?) 권력을 다시 한 번 뼈 져리게 통탄해 본다.
무소불위의 공천 권력이 영원할것인가?
새누리당으로 부터 공천 탈락한 새누리당 몇몇 의원들이 신생 보수 정당 국민생각 에 들어 올 것이라는 언론들의 예측 보도와 함께 새누리당을 탈당하겠다고 펄펄뛰며 거품 물던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겠다고 기자회견 까지 하던 덩치 큰 어떤 사내와 덩달아 함께 침묵 속으로 가라앉은 광대들의 역겨운 정치 행진(?)쇼를 보면서 아- 이래서 전여옥 의원 홀로 당하게 됐구나’ 하고 느꼈던 것이 현재화 되고 있는 것인가?
정당 득표율 3% 달성하기 위해 국민생각 후보들의 지역구 선거 운동에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심혈을 쏟고 있는 전여옥 의원을 보면서 도와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되 뇌어 본다.
신생 보수정당 국민생각 전여옥 의원처럼 좌파 정권으로 부터 무서운 사찰과 감시와 인격 파괴 공작을 받아 본 사람이 또 국회의원 중에 그 어느 누가 있겠나?
또 그토록 같은 당 친박 들로부터 이지매를 당한 국회의원이 또 어디 있었겠나?
전여옥 의원은 오직 친이도 아니었고 친박도 아니었는데.....
누구(??) 눈 밖에 났다고.....
억울한 누명을 많이 썼고 그래서 저격당한 참으로 억울하기 짝이 없는 전여옥 의원!
어떻게 그의 명예를 회복시켜 줄 방법이 없는 것일까?
애국 국민들이여!
깊고 넓게 생각해 봅시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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