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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병윤위원장>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05-21 09:49:25   프린터

깁갑수 앵커 (이하 앵커) : 두 개의 비대위가 생겨난 통합진보당 사태,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오늘 첫 번째 파워인터뷰는 구당권파의 비대위원장을 맡은 오병윤 당선자를 연결하겠습니다. ytn 출발 새아침과 하는 이 시간이 단독으로 이뤄지는 인터뷰입니다. 광주 서구 을 당선자이시기도 하죠. 오 위원장님?

 

☎ 통합진보당 오병윤 비대위원장 (이하 오병윤) : 네, 안녕하십니까.

 

앵커 : 안녕하시질 않죠, 지금. 일단, 강기갑 위원장이 있는 혁신 비대위가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당의 공식기구로 인정하지 않는 겁니까?

 

오병윤 : 절차상 중대한 하자를 가지고 출범한 비대위라고 판단합니다.

 

앵커 : 그렇다면 하자를 문제제기 할 수 있는데 그와 유사한 독자적인 기구를 만드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오병윤 : 우선 두 가진데요. 혁신 비대위는 스스로 결정한 결정문에 따르면, 당을 쇄신하고 6월 30일까지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는 것을 자기 임무로 삼고 결정을 한 비대위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이 아시다시피 지난 총선에서 많은 국민들이 진보정당에 지지를 보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당의 내분 사태로 염려를 끼쳐드렸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 내에 여러 가지 비례대표 선거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면서 어려움에 쳐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 어려움을 둘러싸고 견해가 나뉘고 있지요. 나뉜 견해 하에서, 우선 무엇이 진실인지 진실을 먼저 밝히자는 주장이 있고요. 진실을 밝히는 것은 나중에 하고 먼저 국민들의 우려가 많으니 비례대표가 사퇴하라는 주장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점에서 당이 비상인 것은 분명하고요. 혁신 비대위도 당이 비상인 만큼 비상대책이고요. 이것을 보는 당원들 역시 비상입니다. 어떻게 만든 당인데 우리 당이 하루아침에 이렇게 국민들에게 모멸감의 대상이 되었느냐, 참담하다, 이런 점에서 비상이다, 시급히 해결하자. 그러기 위해 당의 지도부뿐만 아니라 당원들도 스스로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하지 않겠느냐. 이런 점에서 당원들이 스스로 비상하게 모임을 갖자고 한 것이 당원 비대위라고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앵커 : 정당에서 집행부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동의하지 않아서 별도의 집행부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가령 진보진영 전체에서 예컨대 당원 비대위가 고립된 섬 같은 시선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설득해 나가실 예정입니까?

 

오병윤 : 우선 별도의 집행부가 절대 아니고요. 현재 혁신비대위가 당사도 쓰고 있고, 당의 조직 재정 인사를 다 갖고 있습니다. 저희는 비대위 명칭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당이 억울하다, 잘못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잘못을 넘어서서 예를 들면 훈계나 경고 조치를 해야 할 것을, 제명을 하거나 사형시키는 억울함을 당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당의 명예가 땅에 떨어졌다, 이것을 회복하자는 당원들의 자발적인 모임이지, 집행부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앵커 : 그런데 사무총장, 대변인 등등 일단 진영은 갖추고 있습니다. 어쨌든 당원 비대위 측에서는 이것이 또 하나의 집행부가 아니다, 하나의 기구다 이렇게 규정을 하시는 거군요?

 

오병윤 : 당원들의 자발적인 신원 기구이다.

 

앵커 : 알겠습니다. 어제 혁신비대위가 비례대표 경선 부정 의혹 사례를 추가로  공개한 것을 아마 보셨을 겁니다. 주민번호 숫자 중복 사용된 경우 23건이나 나오고 대리투표 정황에 대해 구체적인 근거들이 나오고, 청년 비례대표, 일반 비례대표에서 대리투표가 분명하다고 해서 사례들이 쭉 나열돼 있는데요?

 

오병윤 : 우선 어제 발표한 사례를 저도 봤습니다. 예전에 5월 2일에 발표한 사례의 하나입니다. 새로운 사실이 아니고 발표한 사례의 하나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진상조사위원회는 이미 그 임기가 끝났고 역할도 끝났습니다. 부실하다고 스스로 인정했고 사과도 일정부분 했습니다. 이런 부족한 부분은 객관적인 조사 특위를 구성해서 거기서 좀 더 공명정대하게 조사하기로 하자고 합의가 돼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그 사례 하나를 또다시 발표해서 이것을 전체가 또다시 부정선거인 마냥 당원 비대위가 엉뚱한 주장을 하고 있는 양 하는 것은, 또 한 편에서는 당 내부의 발표할 권한이 없는 사람들이 부차별한 폭로형태를 벌이는 것이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공식적인 진상보고서 내용의 재탕이라는 말씀이시고요?

 

오병윤 : 네, 그렇습니다.

 

앵커 : 온라인 투표 시스템도 신뢰성 없이, 관리 통제도 없이 이루어졌다는 것에 대해서도 같은 답변을 하셔야 겠군요?

 

오병윤 : 온라인 투표는요. 이 조사가 시작된 것은 신뢰성이 없다, 관리와 통제에 의혹이 있다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진상조사위원회는 그러면 신뢰성이 없는 것이 무엇 때문에 신뢰성이 없는가, 그것으로부터 출발해서 조작이 됐는가, 아닌가, 어떤 부정인가를 밝히는 것이 진상조사위원회의 임무임에도 불구하고, 조작의 근거는 없다, 그런데 조작이 아니라고 말할 수도 없다는 것이 발표 내용이란 말입니다. a가 아니다, 그런데 a가 아니라고 말할 수도 없다. 이것은 논리적 모순이죠. 그리고 신뢰성 없고, 관리가 소홀한 부분이 있다면 이걸 조사해서 충분히 당원들이 또는 일반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근거를 밝히는 조사를 해달라고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근거를 발견하지 못한 그것으로부터 출발해서 또다시 신뢰성이 없다, 관리와 통제가 부실했다, 그래서 이것은 부정선거라고 아니할 수 없다는 논리로 전체 선거를 매도하고 있다, 이것이 당원들의 일반적인 정서입니다.

 

앵커 :  투표하지 않은 분들이요, 미투표자 현황 정보가 특정 당직자에게 독점돼서 판세에 영향을 준, 그러니까 투표 정보 유출정황 존재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오병윤 : 그 부분 역시 그렇게만 밝히면 안 된다는 겁니다. 정황이 존재한다는 것은 조사가 아니죠. 조사는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못한 것이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못했으면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히는 것이 조사의 내용이지, 신뢰성이 부족하다, 정황이 있다, 의심이 있다. 이건 조사가 아니죠. 그리고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관리는 속칭 얘기하는, 저는 당권파 비당권파가 맞는 구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는 정치 노선과 정책에 따라 자주파니 평등파니 하는 구분은 있었어도, 적어도 진보정당에는 당권파 비당권파 구분은 없었단 말입니다. 그리고 통합 이후에는 모든 관리를, 통합의 산 주체가 공동으로, 시·도당 위원장도 공동이고, 대표당도 공동이고, 모든 당직자들도 각 부서에 공동을 배치돼 있습니다. 공동 관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공동 관리한 것이 부실이라고까지 발표한 것은 좋은데, 그것을 넘어서 특정한 정파 책임이라고 모는 것이 당원들이 분노하는 첫 번째 이유라는 것을 다시 말씀 드립니다.

 

앵커 : 구체적으로 특정한 정파라는 것은 어떤 정파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오병윤 : 지금 당권파라고 지칭을 하고 있지요.

 

앵커 : 신 당권파라고 지칭되는 구체적인 세력이나 거기에 관련된 주도적인 인물을 얘기하시는 게 차라리...

 

오병윤 : 그것을 유추해서 언론이 받고 있고요. 그래서 특정한 세력들이 당내에서는 특정한 세력이라고 말하고 있고, 그걸 언론은 명시해서 쓰고 있고 그래서 지금 현재 이 사태의 본질이 왜곡되고 과장되게 흘러가고 있다고 저희들은 판단을 하는 겁니다.

 

앵커 : 사태의 본질이 일파만파로 커지는 요인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결국 지금 핵심처럼 제기되고 있는 게, 혁신 비대위의 이석기, 김제연 당선자에 대한 사퇴 권고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취하실 겁니까?

 

오병윤 : 어느 누구도 잘못이 있거나 부정이 있으면 사퇴하는 것이 일반 상식이지요. 부정선거가 있었다, 부실 선거가 있었다면 그러면 부정과 부실이 어떤 것인지 1차적으로 명명백백히 진상이 밝혀져야 되고, 그 부정과 부실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후보 당사자에게 있는가, 당에 있는가, 그래서 당에 있다면 당의 책임은 어느 정도인가, 그 책임에 입각해 책임을 진다면 국민의 현실 정서, 당원들의 현실 정서를 종합해서 당이 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 합당한 절차 아니겠습니다. 그런데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퇴를 먼저 제기한 것은 현재 혁신 비대위 측입니다. 이것은 맞지 않습니다.

 

앵커 : 당의 잘못을 인정한다면 당의 잘못에 의해 선발된 비례대표 후보자들은 사퇴를 하는 것이 우선순위 아니겠느냐고 주장하고 있는 건데요?

 

오병윤 : 당의 잘못이 어느 정도인지, 당이 어느 정도 책임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당 지도부와 사퇴, 당 지도부의 사과 등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당이 어느 정도 잘못했는지에 대해서 정황이 이렇다, 의심이 간다, 정도로만 밝혀진 진상보고서를 가지고 책임의 정도를 정하기가 좀 어렵다. 그래서 사퇴를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이 어떤 정도의 책임을 져야하는지를 조사해서 밝히자, 이것이 새로운 진상조사 측의 임무로 가 있기 때문에, 이 진상조사 측의 결과를 놓고 책임에 맞게 사퇴할 이유가 있으면 사퇴하는 것이고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하면 된다는 것이...

 

앵커 : 진상조사 특위의 재조사가 시간벌기라고 인식되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19대 국회의 임기가 오는 30일 시작됩니다. 두개의 비대위가 있는 상황에서 개원협상문제는 어떻게 풀어가실 것인지, 또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장은 저희 방송에 나와서 야권연대가 어둡고, 불투명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두가지 문제를 동시에 말씀해 주시죠.

 

오병윤 : 아까 말씀 올렸습니다만, 당원 비대위는 집행부가 아니라는 말씀을 다시 드리고요. 두 번째로 개원협상은 비대위와 관계없이 당선자들로 구성된 개원 준비단이 있습니다. 개원 준비단이 더디고 어렵지만 개원 준비를 해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야권 연대는 올 12월 대선에서 어쨌든 간에 서민을 생각하는 정권을 만들자는 것이 국민의 요구고, 야권 연대도 특정 정당간의 이해의 산물이 아니라 국민의 요구로부터 출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받아서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 연대하고 화합해서 국민에게 감동을 줘야 되는데...

 

앵커 : 지금 상황이 국민에게 감동을 주겠습니까?

 

오병윤 : 어려움에 쳐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후 통합 진보당이 통합 정신에 맞게 단결과 화합을 신속히 해야겠고요. 이를 바탕으로 국민들의 새로운 신뢰를 얻어가기에 저희들 나름대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과 논의하면서 새로운 연대를 모색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저희들의 판단입니다.

 

앵커 : 통합 진보당 내의 사태가 지금 진보진영 전체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병윤 : 그런 점 또한 없지 않다고 생각하고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신속히 당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요. 이 해결의 기초는 역시 통합 정신입니다. 3주체가 통합할 때 어려움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특히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해하고 단결하기를 저희들도 원했고요, 이 부분이 지금 비례 선거를 둘러싸고 어려움에 쳐해 있는데요. 저희들이 진보정당을 운영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당원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헤쳐 갔습니다.

 

앵커 : 이석기, 김재연 두 당선인에 대해서 혁신비대위가 출당 조치를 내린다면 당원 비대위는 어떤 입장을 취할 것입니까?

 

오병윤 : 그 부분은 당원 비대위를 넘어서서 전 당원들의 엄청난 저항에 부딪히리라 생각됩니다.

 

앵커 : 수용할 수 없고, 저항을 하겠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통합진보당 오병윤 비대위원장 함께 했습니다.

 

정승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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