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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제>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05-30 12:28:44   프린터

김갑수 앵커 (이하 앵커) : 선진통일당이 이인제 대표 체제로 완성됐습니다. 자유선진당은 어제 전당대회를 열고 당명을 선진통일당으로 개명을 했죠. 이인제 비상대책위원장을 당대표로 선출했습니다. 그런데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반발로 후유증이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요. 거친 폭풍우 속의 항해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합니다. 선진통일당호의 수장 이인제 대표를 오늘 첫 번째 파워인터뷰에서 모시겠습니다. 이인제 대표님?

 

☎ 이인제 선진통일당 대표 (이하 이인제) : 네, 안녕하세요.

 

앵커 : 선진통일당의 당대표로 선출되셨는데요.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
 
이인제 : 너무 어려운 일을 맡아서 어깨가 무겁습니다. 우선 당을 잘 수습하고 국민들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정당으로 출발을 시켜야 되는데요. 눈 앞에 대선이 있고 그래서 제가 소임을 잘 해낼 지 걱정이 많습니다.

 

앵커 : 어제 전당대회에서 당헌 개정. 정강. 정책 등을 개정하셨는데요. 자유선진당이라고 하면 대략 어떤 노선이라는 게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어떤 변화가 있는지 정치적 노선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는데요.

 

이인제 : 당명 개정 전에 자유선진당은 더 선명한, 뚜렷한 보수, 그 당시 한나라당이 보수 이념을 제대로 못 지킨다고 해서 더 선명한 보수 이념을 내걸었던 정당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시대가 너무 많이 변했고요. 그래서 안팎의 시대 변화를 수용해서 우리들의 보수 이념을 진화시킨 것이라고 쉽게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민생 문제에 있어서, 우리 국민들의 삶이라는 게 보수와 진보, 현상 유지나 현상을 타파하느냐 가지고 결정되는 게 아니잖아요. 또 너무 세계화 돼있고, 이런 국민의 삶을 지켜내는 현실적인 노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현실적인 노선과 보수이념의 진화가 잘 설명이 안 돼서 그러는데, 한나라당보다 자유선진당이 좀 더 오른 쪽에 있는 정당이라고 간주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변화는 조금 더 중도 내지는 약간의 좌클릭이 있다는 의미로 이해가 되는 겁니까?

 

이인제 : 좌클릭이라고 하기 보다는 앞으로 더 나갔다, 왜냐하면 세상이라는 게 하루가 다르게 계속 변화하지 않습니까, 지구가 스스로 돌면서 앞으로 나가면서 태양을 도는 것처럼 자꾸 변화하니까 변화를 쫓아가지 않으면 제대로 된 정당이라고 할 수 없죠. 다만 우리는 대한민국 헌법이 내세우고 있는 가치나 목표에 대해 절대 충성입니다. 그러나 헌법의 가치나 목표는 현실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과거 냉전시대, 서로 대립하고 부정하는 관념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앵커 : 지금 새누리당, 민주통합당에 실망한 사람들이 제 3당, 제 4당을 찾지 않겠습니까. 선진통일당이 해내야 할 제1과제는 무엇인지, 원내 1.2당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감은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인지를 두루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인제 : 아주 간단합니다. 두 정당은 기득권을 누리고 있어요. 하나는 영·호남의 지역 패권, 이번 총선에서도 새누리당이 호남에서는 5%밖에 득표를 못 했습니다. 이런 지역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밤낮 싸우고 있지 않습니까. 이번 18대 국회에서 7천개 안전을 해결했는데요. 6천개 넘는 안건을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이 사람들이. 그리고 과거 냉전 시대의 낡은 보수와 진보, 서로 상대를 부정하고 반대하기만 하면, 변화에 대해 불안해하는 국민들의 표를 다 갖는다, 현실에 불만을 가진 국민들의 표를 자기들이 다 갖는다는 낡은 이념의 틀에 안주하고 있는 세력들입니다. 말하자면 국민들은 구체적인 변화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계신데, 이 문제를 현실 속에 들어와서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이 없는 정당들입니다. 그래서 저희 당은 작지만 강하고 빠르게, 이런 변화 속에 시달리는 국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서 작지만 하나하나 문제를 찾아서 노력하는 이런 정당이 되려고 합니다.

 

앵커 : 어제, 전당대회 모습이 그렇게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유령당원 명부’문제도 있었고, 김낙성 의장이 당명 개정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박수로 통과시키려 한 것에 대한 반발도 있고요. 황인자 후보 측에서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인 것 같던데요. 어떻게 대응하실 것입니까?

 

이인제 : 우리 당이 격렬하게 변화하고 있지 않습니까. 당명도 바꾸고, 정말 환골탈태하는 변화를 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반대와 저항, 거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귀한 어린아이를 낳을 때에도 많은 진통이 따르는 것처럼 진통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렇게 나쁜 의미의 충돌은 아니었습니다. 저희들은 다함께 앞으로 화합해서 갈 거고요. 황인자 후보가 당명 개정을 반대했지만 제 바로 옆에 앉아계셨어요. 그래서 그 안건을 상정할 때 아무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만장일치로 통과를 시킨 것이고요. 유령 당원이다 이런 것은 우리 당 선관위에서 전부 해명이 된 겁니다.
  
앵커 : 이회창 전 대표라든지, 박선영 전 의원 등이 탈당을 했고요. 당직자 67명이

 

이인제 사당화라는 비판이...

 

이인제 : 우리 집안일을 자꾸 얘기해서 죄송한데, 80몇 명 탈당한다고 했지만 실제로 탈당계 내신 분은 한 분이고요. 저희들이 전화를 해 보니까 대부분 탈당 의사가 없다고 했습니다. 저희들 큰 문제가 없습니다.

 

앵커 : 사실 이인제라는 정치인의 역정이나 무게감으로 봤을 때 초미니 군소정당의 수장이 되신 상황인데요. 당내 갈등을 수습하는 방안에 대해 질문을 드리려고 했습니다만, 앞으로 해 나가시겠죠.

 

이인제 : 조금 말씀을 드리면, 원래 집안도 어려워지면 식구들끼리 화합이 잘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러나 저희들은 앞으로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력을 할 거예요. 달려갈 겁니다. 자전거도 서면 넘어지지만 달릴 때는 균형을 유지하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열심히 뛰면서 구심력을 가지고 당내 화합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앵커 : 수습의 방향 중에 가장 큰 무게가 이회창 전 총재라는 존재감일 것 같은데요. 혹시라도 수습을 위해 이회창 전 총재를 다시 모셔올 생각은 없으신가요?

 

이인제 : 이회창 총재님은 당을 떠나시면서 당에 간곡한 당부의 말씀도 남기고 떠나셨고요. 그분은 저희가 볼 때, 이제는 작은 당의 울타리를 뛰어넘어서 국가적인 차원의 그런 지도자이고요. 대선 국면에서 나라를 위해 국민에게 직접 호소도 하시면서 초당적인 역할을 생각하고 계신 거라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당이 잘 돼서 그분의 그런 국가적인 차원의 노력을 뒷받침해 드리는 게 도리라고 생각하고요 그렇게 넓은 차원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 이인제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대통령 선거가 떠오를 정돕니다. 꿈을 갖고 계시는 듯 했는데 차기에는 나오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정치 상황이라는 게 계속 변수의 연속 아니겠습니까. 혹시라도 대통령 꿈은 접었다라든가 그렇지 않고 대안으로서 계속 존재할 것이라는 얘기를 해주실 수 있겠는지요?

 

이인제 : 꿈을 접었다는 것은 거짓말이고요. 그러나 제가 많은 경험을 갖고 있고, 제가 처한 현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제가 우리 당을 제 3 세력의 중심으로 해나가려고 합니다. 앞으로 하나하나 해 나가겠습니다만 대중적인 민주정당, 과학적인 정책 정당으로 틀을 만들어서 정치 개혁을 선도하고 양대 기득권 정당에 반대하는 제 3 정치세력들을 결속시키는 일, 그리고 이번 대선에서는 그 가운데에서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일을, 제가 심부름을 열심히 하는 역할을 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 오늘 19대 국회 개헌일인데요. 선진통일당이 각 상임위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역할 분배라든지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신지요?

 

이인제 : 지금 각 의원님들로부터 원하는 상임위를 받아놓고 있고요. 저희 비교섭단체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은 국회의장이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새누리당에서 국회의장 후보도 결정이 되지 않고 있어요. 앞으로 국회의장이 되시는 분과 우리 당 의원들이 희망하는 상임위 배정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 생각입니다.

 

앵커 : 새누리당에서는 필요에 따라 정책 연대라든지 찬반 표결때 입장을 같이 한다든지 이런 일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까?

 

이인제 : 저희들은 우선 사안별로 우리당의 입장을 정하고, 의원님들 입장을 가

지고, 독립성을 가지고 임하려고 하고요. 캐스팅 보트의 역할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우리 국회에서는 통하지 않는 얘기입니다. 왜냐하면 두 양대 정당이 서로 한 쪽이 반대하면 자기들끼리 합의하기 전에는 그 안건을 처리를 못해요. 그래서 저희들은 그런 캐스팅 보트에 대한 역할기대를 거의 하지 않고 있고요. 다만 그때그때 사안 별로 어느 당이 됐든 우리 당의 입장에 맞는 당과 협력할 생각입니다.

 

앵커 : 지금 말씀하시는 게 새누리당과의 연대 관계를 얘기한 게 아니라 민주통합당을 포함한 양당과의 관계 입장에 선회가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우리 내부의 종북 세력은 더 큰 문제라는 얘기를 했죠. 정치권 내부에서도 이념적으로 문제가 있는 의원들 국회진입 차단해야 된다는 발언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또 다른 측에서는 새누리당이 아니죠. 지금은 무소속이지만 김형태. 문대성 당선자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해 어떤 입장이십니까?

 

이인제 : 우선 이명박 대통령께서 우리 내부의 종북 세력의 위험성을 지적하셨는데요. 늦었지만 올바른 지적입니다. 밖에서 우리 몸을 공격하는 세력보다는 우리 몸에 있는 암이 훨씬 더 위협적인 존재 아닙니까. 그래서 종북 세력은 우리 내부에서 저항력을 키워서 제압을 해야 겠고요. 김형태, 문대성 당선자들은 새누리당에서 이미 출당 조치가 됐고요. 이분들에 대해 제가 깊이 연구는 안 해봤는데 김형태 의원 문제는 법적으로 가닥이 잡혀야만 국회에서 조치가 가능하지 않습니까. 또 문대성 당선자의 경우 이분이 스포츠 영웅이신데, 논문 표절 문제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너무 언론에서 혼자 몰매를 맞은 것은 아닌가. 다른 당선자 의원들 여러분이 많은 비슷한 혐의를 갖고 있는데 그분들에게는 전혀 문제를 안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의아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 선진통일당에서는 상임위 위원장 요구가 있으십니까?

 

이인제 : 저희는 현재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앵커 : 통합 진보당에서도 상임 위원장 자리를 요구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 입장을 취하실 건지요?

 

이인제 : 저희들 원 구성 협상 추이를 보고요. 저희들 아직 원내대표 결정을 못 해서요. 오늘 제가 처음으로 최고위원 회의를 하게 되는데요. 앞으로 입장을 정해서 접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선진통일당호의 수장 이인제 대표를 오늘 첫 번째 파워인터뷰에서 모셨습니다

 

정승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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