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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일표]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08-13 11:50:46   프린터

김갑수 앵커 (이하 앵커) : 새누리당 공천헌금 파문은 이번 주에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새누리당은 진상조사위원회를 가동했고요. 오늘 최고위를 엽니다. 현기환 전 의원과, 현영희 의원, 문제의 당사자들 제명 건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민주통합당, 그리고 김문수 후보 등의 비박주자들은 이번 공천헌금사태의 책임을 박근혜 후보로 정조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새누리당 홍일표 대변인 연결해 공천헌금 논란 이야기 함께 하겠 나누겠습니다. 홍대변인, 안녕하세요?

 

☎ 새누리당 홍일표 대변인 (이하 홍일표) : 네, 안녕하세요.

 

앵커 : 어제도 진상조사위원회가 회의를 하셨더군요? 지난 금요일 첫 번째 회의를 하고 일요일 까지 하는 정도를 보면 긴급성을 느끼신다는 건데.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조사 범위를 놓고 논란이 있었다고 하던데요. 결정이 났습니까?

 

홍일표 :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이 이번 사건 터지고 나서 대선 경선 후보들 중에 이른바 비박 후보들께서 공천 전반에 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을 해서 그것을 가지고 7인 연석회의를 해서 그 당시에 논의를 했었는데, 공천 심사 후에는 자료들이 폐지됐기 때문에 전반에 대한 조사가 불가능하다는 사무총장의 설명에 대해서 수긍이 돼서 그 당시에 합의된 게 이번 사건에 한해서 진상조사를 하는 것으로 결정이 됐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 처음부터 이번 사건에 한한 진상조사로 됐던 것이고, 출범 후에도 계속해서 확대하자는 주장이 있었지만, 대체로 출범 목적이나 이런 것들이 한정됐었기 때문에 그대로 가자 결정이 된 겁니다.

 

앵커 : 저도 관련 보도를 쭉 보고 있는데 현영희 의원 건으로 한전하자는 것에 대해 비박주자들은 납득하지 않았다는 보도는 계속 있는 상황이에요. 당 공식 의견은 어쨌든 당사자인 현영희·현기환 전 의원에 한정하기로 됐다고 지금 말씀해 주신 거고요.

 

홍일표 : 네.

 

앵커 : 국민 여론은 국민들이 놀랄 정도로 조사 수위가 높아야 납득이 돼지 않겠나 하는 거죠. 이건 부패 의혹 행위니까 말이죠. 지금 대변인께서도 책임소재에 따른 응분의 댓가 받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신 바 있는데 응분의 댓가가 어느 정도 수위, 누구를 향한, 어느 정도일지 등의 얘기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일표 : 미리 말씀드리기 어렵고요. 진상조사 결과,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오면 종합적으로 보고 특히 당 진상조사위원회는 수사권이나 압수수색권이 없기 때문에 금품 의혹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전달이 누구에게 어떻게 됐느냐,까지는 밝혀내기 어려운 한계가 있는데, 대신 당의 공천 과정에서 문제점은 없었는지를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에 검찰 수사 결과와 당 진상조사결과를 합치면 이 사건에서 새누리당이나 그때 관여했던 분들의 문제점이나 책임소재가 상당부분 드러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보고 결정을 해야 된다고 보여 집니다.

 

앵커 : 공천 당시 당을 책임진 분이 박근혜 위원장이니까, 비박 주자들의 주장이라기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박근혜 후보도 책임을 져야 되는 문제가 아닐까 하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 입장을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일표 : 그 부분은 저도 여러 인터뷰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박근혜 후보도 당시비상대책위원장으로 당을 주도적으로 이끌었기 때문에 이런 사건에 대해 정치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정치적 책임이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후보 본인이 이미 며칠 전에 경선 일정 중에 공천과 관련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만으로도 국민께 송구하다는 입장을 얘기했고, 수사결과나 당 진상조사위원회 조사 결과가 나오면 거기에 맞춰서 새로운 본인의 입장표명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앵커 : 오늘 최고위를 통해 현기환, 현영희 의원의 제명 건이 처리된다던데요. 최고위 결의만으로 두 분의 제명이 가능합니까?

 

홍일표 : 지금 현역 국회의원인 경우 의원총회의 의결이 필요하고요. 제적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하는 의결이 필요하고, 현역 의원이 아닌 당원의 경우에는 최고위 의결로 확정된다고 돼 있습니다.

 

앵커 : 두 분의 제명으로 공천 헌금사태가 잠잠해 질 것인지 논란이 있는데요. 질문 드리기가 좀 그런데요. 어쨌든 이 두 분의 제명으로 이 사태를 일단락 지으시고 싶으신 거죠?

 

홍일표 : 그런 것은 아니고요. 우리가 두 명 제명한다고 새누리당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들의 실망 등을 잘 이해하고 있고, 제명은 우리가 책임지는 여러 과정 중의 일부일 뿐이고 이 제명을 통해서 이 사람들이 검찰에서 수사를 받거나 할 때 당원이라는 신분이 조금이나마 보호막이 되거나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런 것들 이후에도 우리 당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국민들 앞에 어떤 자세를 보여야 할까 이런 것은 여러 가지 논의를 통해서 대책을 세우도록 할 것으로 봅니다.

 

앵커 : 사건 내용을 검찰 수사에만 맡겨놓을 수 없는 게, 정가에는 이런 저런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조기문 씨 얘기가 계속 나옵니다. 현영희 의원에게 돈을 받아서 돈을 전달했다고 하는, 정치 브로커라고 표현하더 군요. 현기환 의원에게 돈을 전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인데, 이분이 현영희 의원 외에 새누리당 다른 의원을 상대로도 소위 공천 장사를 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는데요. 파악된 내용이 있으십니까?

 

홍일표 :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고 있습니다. 부산시당 쪽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으로 저도 듣고는 있는데 그런 것들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이 아니고 떠돌아다니는 이야기들이다 보니까 어디까지 그것을 확인해 봐야 되는지 분명치 않고, 원래 정치권에는 이런 저런 사람들이 등장했다 사라지기도 하는데 조기문이라는 사람도 그렇게 부산시당 홍보위원장 맡았던 것은 오래 전 일입니다. 거의 제가 알기로는 7~8년 전 얘기가 아닌가, 이렇게 듣고 있는데, 그 사람이 어떤 식으로 활동했고 이런 것이 우리로서는 아직은 풍문 수준이고 구체적으로 의혹에 관련돼서 어떤 일을 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앵커 : 나이부터 불투명하고 기자들이 열심히 취재를 하는데. 학력까지 나오는 게 없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 공천 헌금 파문으로, 박근혜 경선후보를 돕는 조직인 <포럼 부산비전>이 자주 언급되는데요. 현영희 의원이 모임에 공동대표였는데, 이 포럼 부산비전과 연계가 됐을 거라고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얘기해 주실 수 있는 건지요?

 

홍일표 : 박근혜 후보가 전국적으로 지지자들이 많다보니까 자생적으로, 중간에 다른 사람들이 들어가기도 하고 그래서 여러 지지모임 등이 많이 있을 수 있고 그런데 포럼 부산비전에 대해서도 그런 여러 조직 중 하나인 것으로 보여지고, 그런데 현영희 의원이 우리가 듣기로는 시의원도 했고 교육감 선거에도 나왔고 그래서 그동안 새누리당 쪽으로 활동을 많이 해오다보니까 그런 것도 맡았지 않았나 보여지는데 그런 것들은 어쨌든 비공식적이기 때문에 그 부분과 관련해서 당이 공식적인 연관성을 놓고 얘기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앵커 : 민주통합당이나 비박 후보들은 더 거센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 중 몇 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법사위 이춘석 민주통합당 간사는 지난시간 저희 방송 인터뷰에서 이 공천헌금은 박근혜 캠프로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대해 시중에 나오는 얘기는 3억은 수수료다 실제로는 훨씬 더 큰 액수가 오갔을 것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논평을 좀 해주시지요.

 

홍일표 : 그것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라는 감이 들고, 우리 이춘석 의원,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법사위원이신데, 의혹의 단서나 최소한의 증거나 자료가 있어야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지 그런 것도 없이 막연한 짐작이나 추정을 통해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얘기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것들은 검찰 수사 결과나 다른 일들이 나온 뒤에 그와 관련된 연관성 있는 한 조각의 뭐라도 있어야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가 생각이 듭니다.

 

앵커 :  임태희 후보도 저희 시간에 인터뷰를 통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4ㆍ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을 사실상 `박근혜 최측근 공천비리'라고 규정을 한단 말이죠, 일종의 정치적 표현일 텐데, 이것은 증거 이전의 문제란 말이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홍일표 : 그런 점에서 정치적 책임이 있다는 것이고, 그런 부분에 대해 진정하고 처절한 반성이라든가 이런 입장 표명이 있을 거라고 예상을 하고 그런데 사실 대선 후보가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인다거나 한다는 것이 지금 쉬운 일이 아닌데, 그러나 이 사건이 워낙 중대하고 그렇게 비춰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 홍 대변인에게도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춘석 간사가 민주통합당에서는 국고 보조금이 지급된 이후 공천과 관련된 비리가 절대 없다, 단언을 하셨는데 새누리당의 대변인 입장에서는 그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일표 : 저희들이 워낙 이 사건이 중요하고 우리가 나서면 변명한다고 할까봐 가만히 있었는데 실제로 제가 며칠 전에도 발표는 했습니다만, 한명숙 대표가 있었을 때 사무 차장하셨던 분이 1억 몇 천을 공천 헌금과 관련해 받아서 구속됐고 민주당 우제창 의원 같은 경우도 불과 두 달 전에 19대 선거 과정에서 지방의원한테서 공천 헌금으로 1억 얼마 받아서 구속됐고, 쭉 따져보면 비일비재합니다. 과거 2010년 지방선거 때 김희선 전 의원도 공천 헌금 받아서 구속됐었고, 그래서 이런 것이 지금 새누리당에 이런 일이 나오니까 새누리당만 이런 일이 있는 것처럼 계속 떠드는 것은 정말 너무 잘못된 태도고, 여야에 모두 공통되고 언제든지 발생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공통의 입장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 개선하는 그런 태도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의견 표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새누리당 홍일표 대변인이었습니다.

 

정승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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