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7월03일목요일
                                                                                                     Home > 정치
  [박선규 공보위원]YTN라디오 김갑수의출발새아침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10-15 12:10:33   프린터

김갑수 앵커 (이하 앵커) : 대선이 60여일 앞두고 대선판 요동치고 있습니다. 특히 노무현·김정일 비공개 대화록이라는 것을 두고, 또 정수 장학회 언론사 지분 매각 의혹을 두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죠. 새누리당은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에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간에 NLL포기와 관련된 대화가 오갔다, 이에 따른 국정조사를 해야 된다는 주장을 하고요. 민주당 후보는 만일 그게 사실이고 그런 문건이 존재한다면 책임지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아킬레스건처럼 여겨져 온 정수장학회 문제, 지난 주말에 대선 정국 쟁점으로 떠올랐죠. 정수장학회가 부산일보와 MBC 등의 지분을 처분하기로 알려지면서 여러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 측 박선규 공보위원 연결해 이야기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박선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 측 공보위원 (이하 박선규) : 네, 안녕하십니까.

 

앵커 :

정수장학회 문제가 한동안 계속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후보자가 이 문제를 정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갑자기 불거져 나온 듯 해서 당혹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박선규 :

네, 지금 김 선생님 말씀대로 당혹스럽습니다. 그동안 오해의 여지가 있을만한 부분들을 다 정리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005년에는 이사장직에서 완전히 물러났고 관계는 완전히 끊긴 상탭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이 시점에 이 문제가 불거졌다, 문제가 있다면 정수장학회를 대상으로 해야지 왜 박근혜 후보에게 공격을 집중할까, 이런 것에 대해서 상당히 의문도 가지고 있고요. 아마도 이것은 북방한계선, 영토주권포기발언으로 문제가 제기되는 것에 대해서 이 문제를 덮기 위해서 정략적으로 제기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저희가 좀 하고 있습니다.

 

앵커 :

NLL 문제가 불거지니까 그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정략적 문제제기라는 얘기이시군요?

 

박선규 :

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

그런데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바는, 정수장학회의 지분을 매각해서 부산·경남지역의 여러 가지 장애인 시설에 투자하는 것이 선거용이다. 박근혜 후보 선거용 자금마련으로 이루어지는 행위라고 지적을 하는데 이 문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선규 :

듣고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야당에서 정치공세라는 것은 바로 이렇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정조사를 거론하는 것이라면 최소한 상식과 실체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잘 아시는 대로 대통령 선거 두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야당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으려면 그 두 달 안에 지분매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표가 박근혜 후보에게 유리하게 올 수 있도록 예산도 현실적으로 집행이 돼야 합니다. 그런데 두 달 안에 그것이 가능할까요. 아파트 한 채를 살고 팔 때도 따질 것이 많은데 하물며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거래 아니겠습니까. 거기다가 지금 그 문제는 주식반환소송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탭니다.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얘기죠. 최종 판결이 나기까지는 매각이 불가능한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가지고 대통령 후보의 선심성 예산이라고 얘기를 하니 터무니없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앵커 :

매각해서 이런 저런 용도로 쓰겠다는 선언만으로도 효과가 있다는 얘긴 것 같은데요?

 

박선규 :

김 선생님께서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이 그 정도로일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안 그래도 그런 문제가 제기되는 것 가지고도 술렁술렁하는 분위긴데....

 

앵커 :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질문을 안 드릴 수가 없는데요. 정수장학회와 박근혜 후보는 이제 관련이 없다. 94년부터 2005년까지 10년간 이사장을 하고 정리가 됐다는 건데, 그렇다면 국감장에서 최필립 이사장의 출석을 요구하는 것을 새누리당은 왜 반대하는 겁니까?

 

박선규 :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예요. 의도 자체가 명백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최필립 이사장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박근혜 후보를 연결시켜서 공격거리를 만들겠다고 하는 그런 의도가 명백하게 보인다고 저희들은 보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 상황에서 저희들은 덜커덕 이 문제에 대해서 동의를 해 줄 수가 없지요.

 

앵커 :

최필립 이사장이 출석해서 발언을 함으로 해서, 최필립 이사장이 혹시 억울하다든가 하면 그게 좀 분명해지지 않을까요?

 

박선규 :

국회에서 국감을 저는 받아봤습니다. 목표를 가지고 집요하게 물고 질문 공세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런 과정에서 아주 부분적인 얘기들에 관해서 그것을 목적을 위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문제들 때문이고, 박지원 원내대표도 그런 얘기를 하셨죠. 다른 분도 아닌 박지원 원내대표의 그런 말씀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제가 지금 설명한대로 이것은 명백하게 야당 입장에서 문재인 후보도 깊숙하게 개입돼 있는 영토주권포기에 대한 물 타기라고 저희들은 보고 있는데, 사실 민주당의 박지원 원내대표님 같은 정치인이야말로 지금은 좀 말을 가려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분이야말로 저축은행 로비와 관련해서 수천만 원의 돈을 받은 혐의가 있고, 또 대단한 정치 브로커로 드러난 라디오 21의 양경숙 씨와도 깊이 연루됐다는 사실이 검찰 수사를 통해서 확인됐고요. 이것은 단순히 의혹이나 루머 수준은 아니죠. 실체로서 수사를 통해서 확인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엉뚱하게 의혹 수준의 얘기를 확산시키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 정치가 이제는 한발자국 더 나가야 하는데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

그렇다면 새누리당 측에서 앞으로 정수장학회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 나가실 계획입니까?

 

박선규 :

어떻게 해결해 나간다고 얘기하기보다는요. 우선은 이런 문제의 사실관계가 제대로 좀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 대로 두 달 안에 매각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예산을 선심성으로 집행하는 것은 더욱더 불가능하고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계획만 가지고 발표했을 때 국민들에게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너무 잘 압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김 선생님이나 YTN 같은 언론에서 이런 사실관계에 대해서도 우선 잘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국적인 견지에서 최필립 이사장이 좀 정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있죠.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정수장학회 문제는 정수장학회 스스로가 해결할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우리가 법치국가, 법을 지켜나가야 하는 국가의 법과 상식에 맞는 일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다른 곳도 아닌 법을 만드는 국회에서 법의 잣대가 아닌 감정과 느낌의 잣대로 원칙을 허무는데 앞장서는 것은 좀 아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

이번에는 NLL문제입니다. 2007년 남북 정상회담 할 때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별도로 얘기를 했다는 거죠. NLL에 대해 굉장히 위험한, 만약에 그 발언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거의 매국적인 발언이 되는데요.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정조사라는 방식이 필요한 것이냐, 만약에 그런 문건이 존재한다면 그 문건을 꺼내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들을 해요.

 

박선규 :

저희는 두 가지다 다 괜찮다고 봅니다. 우선 국정조사까지 가지 않고 여야가 합의를 하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야가 합의를 해서 관련기록들을 열어보면 다 확인이 되니까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더 간단할 수 있지요. 다만 저희가 분명히 하는 것은 대화록은 분명히 존재하는데 야당에서는 비밀대화록이냐, 아니냐하는 기록문의 형태로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지금 김 선생님 말씀하신대로 중요한 것은 정말 대통령이 그 얘기를 했는지 안 했는지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 대통령의 영토에 관한 아주 중요한 인식의 문제니까요. 저희가 조사를 해보니까 그런 발언은 여러 경로를 통해서 분명히 대통령이 분명히 했었고, 또 그것이 즉흥적인 것이 아니고 정상회담 여러 달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됐다는 점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국가 안보전략연구소에서 청와대의 지시를 받고 관련 자료를 준비했고, 2007년 8월 18일에는 청와대에서 관련 회의도 열렸습니다. 그 회의에 문재인 당시 실장이 참석했고, 김만복 국정원장, 이재정 통일부 장관 이런 분들이 함께 참석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앵커 :

차근차근 들어가야 될 게 있습니다. 이 의혹을 제기한 게 정문헌 의원이지 않습니까. 이분이 처음에 발언한 것을 들어보면 이 얘기를 나눈 녹취록이 있다고 했어요. 북측이 풀어서 써서 남측에 전달해서 통일부와 청와대가 보관하고 있다, 그런데 녹취록이 존재한다는 겁니까? 나중에 말이 바뀐 것 같아서 말이죠.

 

박선규 :

대화록이라고 하는 것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대화록이라고 하는 것은 대화의 내용이 담겼으니까...

 

앵커 :

녹음을 한 것이 아니고, 누군가 옆에서 배석자가 기록한 기록물이라는 거지요?

 

박선규 :

그렇죠. 대화록이죠. 그것이 대화록이냐 녹취록이냐 하는 기록문의 형태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은 부차적인 문제가 되겠지요. 저희들이 보는 것은, 대화록 문제가 아니더라도 노무현 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서 NLL발언과 비슷한 발언을 했었습니다. 2006년 6월에는 계룡대 군 장성들을 모아놓고 NLL문제를 북한과 협상할 수 있다고 얘기했고, 그해 11월 정상회담 한 달쯤 뒤에는 그것은 아이들이 땅 따먹기 놀이 할 때 금을 그어놓고 네 땅, 내 땅 넘어오지 말라는 것과 비슷하다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김장수 전 의원이 이와 관련해서 의미 있는 얘기를 했습니다. 정상회담 한 달쯤 뒤에 남북국방부장관회담이 열렸는데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이 아니, 노무현 대통령도 서해북방한계선도 문제가 있다고 우리한테 얘기했는데 어떻게 국방부장관이 고집을 그렇게 피우느냐, 노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해 봐라...

 

앵커 :

알겠습니다. 노 대통령의 재임 중에 있었던 여러 발언들을 지금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해석의 여지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대화록, 현재 문제가 불거진 것에 집중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도 제가 직접 인터뷰를 했는데 그 대화록이 존재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대화록에 그런 얘기는 절대 있을 수 없다, 자신이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인데, 안 나온 얘기가 어떻게 나오겠느냐는 이야기를 해요.

 

박선규 :

그래서 저희는 그 자료를 공개하라는 겁니다. 그 자료를 공개하면 이재정 전 장관의 얘기가 맞는지, 아니면 저희가 얘기하는 것이 맞는지가 확인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정상회담 두 달쯤 전에 청와대에서 열린 관련회의에 이재정 전 장관도 참석했었습니다. 그러니까 복잡할 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 자료를 내 봤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앵커 :

다만 정상 간에 회담 내용이 공개된다는 것은 국제 관계상 굉장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박선규 :

그래서 여야의 합의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앵커 :

만약에 그 대화록에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 문재인 후보가 책임을 지겠다고 했어요. 이럴 때는 후보 사퇴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십니까?

 

박선규 :

저희는 그렇게 보지요. 왜냐하면 책임지겠다고 얘기했는데 나중에는 사과하겠다고 말씀을 해 놓으셨더라고요. 그것도 문재인 후보 쪽에서 판단하실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사실관계가 확인이 돼야 한다는 그런 입장입니다.

 

앵커 :

알겠습니다. 관건은 대화록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그 대화록의 내용을 최소한 여야 간의 합의로 의원들은 열람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까지군요.

 

박선규 :

네, 그렇게 돼도 괜찮다는 겁니다.

 

앵커 :

네, 알겠습니다. 오늘 인터뷰 고맙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 측 박선규 공보위원과의 인터뷰였습니다. 내일은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과 관련된 인터뷰 계속 이어집니다.

 

김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9272 박근혜 야당 네거티브만 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격 이정근 기자 2012-10-22
9271 박근혜 정수장학회 입장표명 대권 악재 여당서도 우려 김형근 기자 2012-10-22
9270 北의 침략 유혹하는 문재인-안철수 왜? 이정근 기자 2012-10-22
9269 선대인 tbs<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의 인터뷰 정승로 기자 2012-10-22
9268 [조해진의원]YTN라디오 김갑수의출발새아침 인터뷰 정승로 기자 2012-10-22
9267 정수장학회 박근혜 후보 입장 표명 이정근 기자 2012-10-21
9266 매국노 박지원 살 떨리는 분노를 참을 수 없다 이정근 기자 2012-10-19
9265 청와대 유엔 안보리 재진출 이정근 기자 2012-10-19
9264 문재인의 꿈은? 국보법 폐지-남북 연방제 이정근 기자 2012-10-19
9263 YTN라디오김갑수의출발새아침<강금실>인터뷰 정승로 기자 2012-10-19
9262 양영태 천안함 순국 용사 잊는 대선주자 안보 경시로 이어져 이정근 기자 2012-10-19
9261 박근혜 리얼미터 여론조사서 안철수에 역전 김형근 기자 2012-10-19
9260 900조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 20일 결정 이정근 기자 2012-10-19
9259 김무성 남북정상회담록 파기 사실이라면 대국민 범죄 이정근 기자 2012-10-19
9258 YTN라디오 김갑수의출발새아침<홍준표 전 새누리당 대표>인터뷰 정승로 기자 2012-10-19
9257 선진당 표만 의식한 문재인 공약 경계 이정근 기자 2012-10-18
9256 文 安 단일화에 결코 겁먹지 말자! 이정근 기자 2012-10-18
9255 어버이연합 새누리 배수진의 각오로 무장해야 이정근 기자 2012-10-18
9254 박근혜-문재인 지지율 동반하락 안철수 상승 이정근 기자 2012-10-18
9253 [김갑수의 출발새아침]여자배구 김연경선수 인터뷰 김형근 기자 2012-10-18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제30회'환경의 날'플라스틱 오염 퇴치하..
  이순신장군 탄신 480 주년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지방의회서 시 탄소중립의 ..
 이향숙 (강남구의회 의원 (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부총재) ..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독립운동가 10여명 배출한..
사도세자 가르친 삼산 류정원 신위 모신 곳…330여 년 역사 잘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연대 용인세브란스병원,첨단 ..
최신 선형가속기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 시스템 도입,오늘 봉헌..
침묵의 암,구강암 급증 추세..
구강암 남성 33%, 여성 23% 증가, 흡연자 10배 더 위험해 ..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