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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라디오 김갑수의<출발새아침>박근혜 후보 캠프 한광옥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10-30 15:39:25   프린터

김갑수 앵커 (이하 앵커) : 앞서 예고해드린 대로 <김갑수의 출발새아침>에서는 오늘부터 3회에 걸쳐 <대선기획시리즈 3탄, 빅 3 캠프의 국민대통합을 말한다>란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는데요. 대선 후보 빅3 후보 캠프의 국민대통합 수장들을 모시게 됩니다. 오늘은 새누리당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고요. 내일은 민주통합당 윤여준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을 연결합니다. 무소속 안철수 캠프 측은 따로 국민통합위원회가 없어서요. 대선을 총괄하고 계시는 김성식 공동선대본부장을 연결하기로 계획이 돼 있습니다. 새누리당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 새누리당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이하 한광옥) : 안녕하세요.

 

앵커 :
박근혜 후보 캠프 측이 일찍이 국민 대통합을 강조하고 나왔습니다. 왜 이 시점에 대통합이 중요한지 구체적으로 무얼 의미하는 것인지를 좀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광옥 :
지금 대통합이라고 하는 이야기는 이 시대의 정신이라고도 바꿔서 말할 수 있습니다. 대통합이라고 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지금 한 발자국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없다는 결론을 우선 말씀드리고, 선거 때만 되면 항상 분열의 양상이 나오고 갈등의 형태가 자꾸 벌어지고 있는데, 선거라고 하는 것은 국민이 자기의 선택을 즐겁게 하는 페스티벌 같은 즐거운 형태를 가지고 이루어져야 하는데, 항상 우리는 선거를 통해서 갈등의 양상이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러지 말고 선거의 혁명을 이룩하자고 해서, 갈등을 해소하는 대통합이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죠.

 

앵커 :
그래서인지 박근혜 대선후보가 되고 나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고, 전태일 재단 방문 시도도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박근혜 후보가 '통합'을 통해 아울러야 할, 통합의 대상은 누구라든지 어떤 세력입니까?

 

한광옥 :
가장 중요한 것은 통합이라고 하는 것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데 과거 박정희 대통령 때 이뤄진 산업화 시대, 공이죠. 하나의 업적이죠. 그 시대에 정치적으로 상처를 입은 사람이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거기에 대한 나름대로의 통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그 다음에 우리 사회에서 보면, 동서간의 갈등이 심각하잖아요. 이게 선거 때마다 도지거든요. 이건 국가 발전을 위해서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지역 간의 갈등, 빈부 격차가 심하죠. 계층 간의 갈등을 해소해야 되고, 세대 간의 갈등도 심각합니다. 2030도 있고 5060도 있는데, 세대 간의 갈등이 심하다고 하는 것은 소통의 부재에서 나온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대 간의 갈등을 우리가 해소해야 되고, 그 다음에 이념 간의 갈등, 진보와 보수가 항상 극단적으로 대립하는데 제가 볼 때는 중도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도 중요하거든요. 그러니까 이념 간의 갈등도 서로 대화를 통해 해소해 나가는 이런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앵커 :
말씀 가운데 산업화 과정,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의 상처받은 사람들을 어루만져준다는 표현을 쓰셨는데, 사실은 상처 입은 쪽에서 동의를 해야 통합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에 걸맞은 어떤 행동이 있었을까요?

 

한광옥 :
박근혜 후보는 이미 과거에 상처를 입은 분들에게 사과를 여러 차례 했습니다. 그런데 사과는 했지만, 그 아픔이 아직 가시지 않는 분들에게 나름대로의 대안은 강구할 수 있겠죠. 그러나 그것은 피해자들의 유가족들과의 대화 속에서 합리적으로 후속 방법을 강구해 나가야 되겠죠. 중요한 것은 우리가 과거를 가지고 자꾸 문제를 싸움의 형태가 논쟁이 돼서는 안 되거든요.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과하는 과정 속에서 역사의 아픔을 우리가 마무리 지어나가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그것은 이제 과거 상처 입은 분들과의 부단한 대화, 다시 말하면 부마항쟁사건 같은 것에 대한 사과, 4.19 묘역 방문하신 것, 김대중 기념사업회의 토론회에 참석하신 것, 물론 김대중 전 대통령과는 역사적인 화해가 이루어졌지만, 이런 대통합 행보를 이어가면서 치유해 나가야 되겠죠. 어떻게 치유한다, 했다, 이런 표현을 하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앵커 :
사과발언은 받아들이겠으나, 구체적인 조치를 요구한다는 것이 많은 이야기 속에 나오는 것이죠. 예컨대 정수장학회 같은 경우 사회 환원 문제라든지 추가적인 조치를 요구하는 입장 아니겠습니까?

 

한광옥 :
그런 문제가 법적인 판결이 나지 않았습니까. 법적인 판결을 존중해 가면서 거기에 따른 후속 조치를 해 나가야 되겠죠.

 

앵커 :
대통합 행보의 정치적인 측면을 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진통일당과의 합당을, 이정현 공보단장과 인터뷰를 했는데 같은 보수 세력끼리의 내부 통합의 의미를 갖는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한광옥 부위원장님께서는 선진통일당과의 합당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한광옥 :
의미가 있지요. 왜냐하면 양 당이 추구하는 정책이 같고, 제가 과거에 DJP연합을 해 보지 않았습니까. 지역적으로 충청권을 대표하는 정당이거든요. 정책이 같고 지역적으로 그런 의미가 있다고 한다면 합당의 의미가 있는 것이죠. 내부 통합의 의미가 있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저도 선거를 치러보니까 물리적인 화합보다는 화학적인 결합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내부 통합은 아마 그런 의미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것은 대단히 뜻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
한광옥 부위원장님께서 새누리당에 입당하던 과정에 논란이 많았었어요. 지금 현재 국민 대통합 추진 과정에서 한 부위원장님께서 맡은 역할은 무엇입니까?

 

한광옥 :
저는 과거에 잘 아시겠지만, 통합에 관한 일을 많이 했죠. 예를 들면 DJP라고 하는 수평적인 정권 교체를 처음으로 그 때 당시에 이룩했지요. 수직적인 정권 교체가 아니고 수직적인 정권교체, 그리고 IMF가 일어났을 때 국가 부도 위기에 쳐해 있을 때 노사정 위원장을 맡아서 노사 간의 대타협을 이뤄내서 국가가 부도의 위기에 쳐해 있을 때 제 나름대로 중요한 역할을 해오지 않았습니까. 뿐만 아니라 통일단체인 민화협,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이것도 제가 창설을 했죠. 이러한 일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제가 그런 일을 해낼 수 있지 않느냐, 또는 도움이 될 것 아니냐 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제가 지금 많은 사람들을 지금 만나고 있습니다. 통합뿐만 아니라 대화의 가교 역할을 많이 하죠

 

앵커 :
어느 쪽 세력과의 가교 역할을 많이 하시나요?

 

한광옥 :
어느 쪽 세력이라고 얘기하면, 통합이라고 하는 것은 한 대상을 말하는 게 아니라, 그야말로 국민대통합이거든요. 100%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국민 대통합이거든요. 지금 현재 남북이 갈라져 있죠. 남한만 해도 동서간의 지역적인 갈등이 있죠. 그런 갈등이 있는 분야는 제가 전부 다 대화의 상대로 보고 있고, 그런 분들을 위해서 노력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앵커 :
구체적으로 만난 상대가 어떤 사람일까요?

 

한광옥 :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게 되면, 지금 진전되고 있는데 별로 도움이 안 되죠

 

앵커 :
밝히시기 어렵다는 말씀이신 거군요?

 

한광옥 :
한두 군데가 아니니까 다 짧은 시간에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역사를 말씀드리는데 있어서 항상 역사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에 의해서 발전하고 있다고 하거든요? 그런 분들과 주로 대화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앵커 :
혹시 또 다른 정당과의 합당 과정을 추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한광옥 :
지금 저는 아직 그런 생각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앵커 :
당 대 당 합당은 선진통일당 정도에서 그친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한광옥 :
그건 제가 말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고요. 역시 제게 주어진 것은 국민대통합이니까 그 차원에서 제가 맡은 바 일만 하겠습니다.

 

앵커 :
지금 본격적인 선거 국면인데요. 박근혜 후보가 과거사에 많이 묶여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 과거사를 뛰어 넘어 미래 행보를 할 수 있을지, 한 위원장께서 갖고 계신 복안이나 판단은 어떻습니까?

 

한광옥 :
자꾸 과거, 과거 하는데요. 과거에 얽매인다든지, 현재가 과거와 싸우는 형태를 보이면 우리가 미래가 없는 거죠.

 

앵커 :
문제제기하는 측에서는 과거 일에 대한 판단이나 인식이 현재 문제라고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광옥 :
현재 문제로 보더라도 그 문제는 박근혜 대표께서 여러 사과의 형태뿐만 아니라 그 후의 여러 가지 후속 조치를 우리 실무자들이 검토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저는 지금은 우리가 더 이상 과거에 얽매여서 그 문제 때문에 자꾸 미래를 암울하게 만드는 일은 우리가 서로 삼가야 되고,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정치문화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연다, 창조하자 그런 결심을 갖는 게 좋고 그런 가운데서 우리가 선진국이 될 수 있는 것이고, 그 바탕 위에서 민주주의의 염원인 통일세대를 열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제가 한 인간으로 얘기를 하겠는데, 박정희 대통령의 딸인 박근혜 후보에게 아버지의 무덤에 침을 뱉어라 이런 잔인한 얘기는 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그건 인간적으로나 윤리적으로 할 수가 없죠. 본인 나름대로 도덕과 윤리적인 측면에서는 존중과 인정을 해주고 이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우리나라가 왕조 국가가 아니어서 대통령을 뽑는 거지, 전임 대통령의 딸을 보고 뽑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가령 유신시절을 어떻게 인식하느냐가 박 후보가 집권한다고 하면 국가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미래 행보가 보이기 때문에 인식이 중요하다고 얘기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광옥 :
바로 그건데요. 박 후보께서 지난번 10.26 때도 말씀하셨지만, 과거 산업화 시대의 피해, 상처를 입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를 한다, 그리고 역시 또 박정희 대통령의 성취는 국민에게 돌려드리고, 거기에 상처라든가 아픔은 내가 안고 가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참 뼈아픈 이야깁니다. 우리는 그런 의미에서 긍정적으로 이것을 이해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
햇볕정책을 추진했던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이셨는데, NLL대화록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신지 궁금합니다.

 

한광옥 :
글쎄요. 저도 확실한 것은 모르겠는데, 신문에 나온 것을 보면 NLL대화록이 있다는 것 아닙니까.

 

앵커 :
국감장에서 원세훈 국정원장이 NLL대화록이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광옥 :
그러니까 있다면, 여야가 합의해서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든지 해서, 여야 간사라든가 그렇게 해서 공개를 해주는 게 좋죠.

 

앵커 :
김대중 대통령의 국가 간 정상회담 기록물이 여야 합의로 공개돼도 상관없다는 말씀이십니까?

 

한광옥 :
문제가 되는가, 지금 문제가 돼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 첨예하게 문제가 돼 있는 상황에서는 여야가 합의해서 할 수 있죠.

 

앵커 :
그러면 앞으로 지속적으로 정상회담이 노출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텐데요?

 

한광옥 :
그건 제가 말씀드리는데, 국가 원수 간의 회담은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극히 드물죠. 그런 문제를 다 공개하라고 하는 것은 무리고, 문제가 돼서 갈등 요인이 있다고 할 때는 그 갈등을 없애기 위해서 국민들의 화합을 위해서, 또 국민에게 확실하게 공개해 줄 수 있는 그런 것이 또 국회 아닙니까?

 

앵커 :
네,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국민대통합위원회 한광옥 수석부위원장이었습니다.

 

정승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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