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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캠프 정영순 YTN라디오 김갑수의<출발새아침>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11-19 11:52:52   프린터

이해찬 대표 물러난 것 정권교체, 대선 승리에 대한 부분에 있어 이해찬 대표가 살신성인 정신으로 판단하신 거라 보고 있어.

-협상 팀원 변동,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잘 진행할 수 있는 팀으로 바꾸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교체.

- 물리적인 시간 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단일화 협상팀이 다 책상에 꺼내 놓고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 담판 가능성은 지금은 거의 없지 않겠나.

- 지금은 문재인 후보의 실천의지를 저희는 믿고 단일화 협상을 진행

 

김갑수 앵커 (이하 앵커) : 야권단일화 협상 중단 닷새만이죠. 어제 밤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단독회동을 했습니다. 이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고, 관심을 모았던 새정치 공동선언문도 함께 공개됐고요. 앞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 진성준 대변인 연결했는데요. 이번엔 무소속 안철수 후보 캠프의 정연순 대변인과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 대변인님?

 

☎ 무소속 안철수 후보 캠프의 정연순 대변인 (이하 정연순) : 네, 안녕하세요.

 

앵커 :

제가 첫 번째로 드리고 싶은 질문은요. 두 분이 어떻게 해서 다시 만나게 된 겁니까?


정연순 :

사실은 저는 어제 안철수 후보와 함께 광주에 갔었는데요. 그때 이미 안철수 후보는 별도로 광주에서 오피니언 리더 분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국민에게 염려를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하고, 서울에 올라가서 가까운 시간 내에 빨리 문재인 후보를 만나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리고 제 기억으로 한 1~2분 정도도 안 되어서 언론에 역시 문재인 후보도 안철수 후보와 만나겠다, 이해찬 대표 총 사퇴했다라고 하는 소식을 저도 들은 것 같습니다. 거의 동시였던 것 같습니다.


앵커 :

그 맥락을 보면 협상이 중단된 것에 대해서 문재인 캠프 측에 대한 여러 문제제기도 있고, 그러면서 전제로 민주당 혁신을 먼저 해 달라, 그것을 보여주면 협상을 다시 하겠다고 한 게 안철수 후보 측의 발언이었는데요. 지금 이루어진 일은 바로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의 사퇴, 즉 인적쇄신이었습니다. 그런데 안 후보가 서울로 상경할 때 발언은 요청한 것은 인적쇄신이 아니었다, 그러면 다시 회동을 하거나 회담을 재개할만한 변화된 상황이 없거든요. 이해찬 대표의 사퇴 외 에는요?


정연순 :

다시 문제의 근원부터 짚어가야 될 것 같은데요. 단일화 협상 팀이 발족하고 나서 몇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단일화 협상 팀이 별도로 발족하고 진행하는 가운데서 벌어지는 일들이라, 양 측의 신뢰를 깨트릴만한 일이라고 안철수 후보 쪽은 봤고, 또 그런 부분의 원인이, 과거 우리가 계속해 왔던, 어떻게 보면 4.11 총선의 패배를 떠올리게 했던 그런 문제점과 동일하다고 하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 혁신이라고 하기 보다는 저희 원문 그대로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문재인 후보가 빨리 사태를 파악하고 이 부분에 대한 쇄신의 실천의지를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했던 거고요. 결국 실천의지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나타나느냐에 따라서, 그것을 왜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느냐고 하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만, 문제의 근원의 해결 방안은 굉장히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의 정말 중요한 것은 사실은 문제가 무엇인가를 직시하는 것이지, 그것을 해결하는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서 조건을 붙이는 것은 아니라고 보았고 그런 면에서 저희가 인적쇄신을 언급한 적이 없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어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시간차가 1분인지 2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문재인 후보 쪽에서 이해찬 대표의 사퇴를 말씀하시고, 또한 그런 부분에서 만나자고 했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이해찬 대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참 용단을 내리신 거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어떻게든 교착상태에 있는 지금의 단일화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평가를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 부분 협상을 빨리 와서 시작해야 되겠다고 하게 된 것입니다.


앵커 :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 하셔서 질문을 반복해서 드리겠는데요. 제가 1부에서 민주당 진성준 대변인에게 질문을 드렸던 내용이에요. 쇄신의 실천의지를 보여 달라고 해서 민주당 측에서는 그게 뭘까,를 연구해보니 중·장기 대책밖에는 없으니 당장 할 수 있는 게 최고위원을 포함한 당 대표가 물러나는 거였다. 그리고 안철수 캠프 측에서 당 대표를 포함한 인적쇄신을 요구하는 발언이 계속 흘러 나왔다 그래서 실천을 한 것이다, 이것을 당 쇄신으로 받아 들이냐 하는 거죠?


정연순 :

저희는 그 캠프 쪽에서 흘러 나왔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당 쇄신을 언급한 적이 없고, 후보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어제 후보도 명백하게 이야기를 한 거고요. 그렇지만 또 그런 부분의 노력이라고 하는 것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근본적인 문제제기는 저희가 해드릴 수 있습니다만, 저희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한다고 하는 것은...


앵커 :

그러면 이해찬 대표는 물러날 필요가 없는데 물러난 거군요?


정연순 :

이해찬 대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는 정권교체, 대선 승리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이해찬 대표 본인이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판단을 하셨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

오늘부터 단일화 실무 협상이 시작될 텐데요. 협상 팀원의 변동도 있고 그렇습니다. 거기에 대한 입장 표명을 듣고 싶은데요?


정연순 :

저희 협상 팀은 지난주에 그렇게 진행을 하다가 그만 두었고, 지금의 상황에 있어서 다시금 정비해서 지금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신속하면서도 잘 진행할 수 있는 팀으로 바꾸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교체를 하게 된 겁니다.


앵커 :

문재인 후보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서 안철수 후보에게 단일화 방식을 일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렇다면 안 캠프 내에서 논의를 하지 않겠습니까. 단일화 방안에 대해서 협상 중이지만, 우선 큰 틀에서 얘기해 주실 수 있는 바가 있나요?


정연순 :

사실은 문재인 후보께서 어제 단일화 방식을 여론조사 또는 여론조사 플러스알파 이렇게 얘기하시면서 일임 하겠다고 했는데, 사실은 그렇게 된 것과 별도로 또 어제는 실무협상팀을 가동하자 이렇게 또 제안을 하시고 그래서 또 오늘 오전에 아마 실무협상팀이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었는데 결국은 실무협상팀 쪽에 특히 안철수 후보 쪽에 무엇을 일임하고 어떤 기준으로 하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어제 정확하게 이해하게 된 게 없어서 오늘 아마 실무협상팀이 만나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들은 일단 실무협상팀이 만나야 된다, 만나서 그런 부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정도의 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

단일화 논의는 물론 두 분 캠프의 일입니다만, 이건 대통령을 뽑는 국민적 과정이기 때문에 일반 우리 청취자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관심도 있거든요. 물리적으로 1주일도 남지 않았으니 여론조사 이외에 어떤 것들이 가능한가 이런 질문들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정연순 :

이걸 제가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곤란하게 원칙적으로 단일화 협상팀에서 논의 하는 것이 맞고 대변인이 어떻다 그것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붙이는 것은 적절치는 않는 것 같습니다만, 여론조사 이외에 실질적으로 후보 두 분께서 시한을 정해놨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안들을 지금 검토를 해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리적인 시한 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오늘 단일화 협상팀이 다 책상에 꺼내놓고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이렇게만 말씀 드립니다.


앵커 :

협의가 되겠지만, 언제쯤 발표될지 등은 전망이 아직은 어려운가요?


정연순 :

지금 그것도 역시 협상팀의 시한을 정한 것은 아니지만, 아마 그 방안에 따라서 역시 방안이 결정되는 것에 따라 협상의 시한도 같이 계속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갈 것 같습니다.


앵커 :

안 캠프에서 검토하고 있는 가장 큰 틀의 단일화 방안은 뭔지 이것 역시 지금은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인가 보죠?


정연순 :

제가 오늘 말씀을 안 드리는 게 문재인 후보가 말씀하신 게 있어서요. 일임하신다고 하는 부분, 그것들을 먼저 확인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

안 후보와 문 후보 중 한 분이 결정되는 게 단일화예요. 당연히 박근혜 후보와 겨뤄서 본선 경쟁력이 우위에 있는 분이 단일 후보가 돼야 될 것 같은데, 안 후보가 갖고 있는 본선 경쟁력은 우위는 어떤 점인지 설명해 주시죠.


정연순 :

일단은 두 분 다 다 말씀하셨지만, 정권 교체를 할 수 있는 후보여야 된다는 건데 기본적으로는 표의 확장성이라고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은 기성 정치에 많은 실망을 느낀 정치적 냉담자 내지는 부동층이 지금까지 존재했고 그게 안철수 협상을 만들었는데요. 그런 분들의 소구력, 즉 표의 확장성을 가진 후보이고, 동시에 박근혜 후보와 맞서게 됐을 때 박근혜 후보와 지지해주는 세력들에 대해서 그쪽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이 과거 낡은 가치라는 측면이 있는데, 안철수 후보는 그에 대한 상징성으로 선명하게 우리 사회가 나아갈 미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수 있는 후보라고 하는 점에서 더욱 적합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

표의 확장성이 입증되는 자료가 바로 여론조사 결관데 최근에는 변화가 상당히 눈에 띠게 보이고 있습니다. 최종적인 질문 드리겠는데요. 두 분 간에 혹시 담판 가능성은 없습니까?


정연순 :

어제 후보가 그 부분에 대해서 기자들이 질문을 하셔서 대답을 드린 바가 있는데, 담판으로의 가능성은 지금은 거의 없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앵커 :담판 가능성이 없다, 여론 조사는 논의중이고....


정연순 :

다른 여러 가지 방안들 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문재인 후보의 일임하겠다고 하는 부분들을 다 포함해서 오늘 실무협상팀이 오전에 먼저 만나서 그 부분을 확인하고 그리고 나서 논의에 들어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앵커 :

한 번 더 질문 드리겠습니다. 양 측에 파행을 빚었던 민주당 조직 동원 문제라든지 등등의 우려는 다 해소됐다고 보고 계신 겁니까?


정연순 :

민주당이 당이기 때문에 당이 당으로서 움직이는 자체를 문제를 삼은 것은 아닙니다. 그 당시, 당이 당 조직으로서 가지고 있는 이점을 활용한다는 것은 당연히 저희들은 무소속이고 정당 없는 조직으로서 부담해야 되는 불리함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기존 정당정치에서 빚어지고 있었던 여러 가지 구태의 점이 그 당시에 있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고요. 지금으로서는 문재인 후보의 실천의지를 저희는 믿고 단일화 협상을 진행해야 된다고 봅니다.


앵커 :

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무소속 안철수 후보 캠프의 정연순 대변인이었습니다.

 

김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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