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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이상돈 YTN 라디오 김갑수의<출발 새아침>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11-27 12:10:59   프린터

부제목 : 김종인 박사 사실상 마음 떠나 후보의 메시지가 전달되는데 문제 있을 것

- 대선패배시 정계은퇴 시사는 4.11 총선 때 자신의 지역구를 반납했을 때 이뤄진 것.

- 18대 대선. 박근혜 후보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본선.

- 안철수 사퇴는 예견됐던 일

- 야권 단일화. 2002년과 달리 예고된 것이기 때문에 문재인 후보 지지율에 크게 영향 주지 않을 것

- 박근혜. 수도권 20대, 30대, 40대에서 우리가 상당히 취약한 게 걱정

- 김종인 박사 사실상 마음 떠나. 후보의 메시지가 전달되는데 문제 있을 것.

- 민주당. 국민들의 심판을 받은지 5년도 안 된 정권의 후속 세력이 또 다시 집권한다는 자체가 구태

 

김갑수 앵커 (이하 앵커) : 오늘부터 본격적인 18대 대선 선거운동기간 기간입니다. 표심을 얻기 위해서 후보들이 얼마나 필사적인 노력을 하겠습니까. 어제 후보 양자재편으로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 어제 민주통합당 쪽의 이야기를 들었고요. 오늘은 새누리당 이상돈 정치쇄신특위위원을 연결해서 관련된 이야기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새누리당 이상돈 정치쇄신특위위원 (이하 이상돈) : 네, 안녕하십니까?


앵커 :

어제 밤, 박근혜 후보의 토론회 보셨습니까?


이상돈 :

네, 봤습니다.


앵커 :

어떻게 보셨어요?


이상돈 :

뭐 그냥 재밌게 봤습니다. 정진홍 위원과 공방이 있었는데...


앵커 :

네, 저도 봤는데 정진홍 씨가 상당히 맘 먹고 나왔는지 꽤 쎄게 나왔죠?


이상돈 :

네, 그렇습니다. 하하. 작심을 하고 좀 심하게 한 것 같습니다.


앵커 :

네, 사회자가 자꾸 제재하는데도, 박 후보 공약은 너무 추상적인 것 아닙니까. 막 이러면서 나왔는데요. 어떻습니까? 생각하시기에. 국민 면접이라고 명칭을 붙였다고 하면 이상돈 의원님이 생각하시기에 면접 합격점을 받을 만 하다고 보고 계십니까?


이상돈 :

저한테 물으시면 어떻게 합니까? 저야 당연히 합격점이 넘는다고 말하죠. 그리고 제 말을 듣는 다른 사람들도 점수를 가감해서 들으시겠죠.


앵커 :

그런데 새누리당이 어제 토론회 전략을 잘 짠 건가 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매를 좀 미리 맞는 것이 고비를 넘기는 데 더 좋지 않으냐 하는데 흔히 말하는 불통 논란이라든지 경제민주화와 관련한 김종인 위원장과의 갈등 문제라든지 쎈 토픽들이 마구 등장하면서 공방이 오갔더라면 조기에 넘어갔을 것도 같은데 이런 아쉬움이 있어서 말이죠?


이상돈 :

그거야 패널로 나오신 분들이 주로 교수분들이 나오셨으니까 자기 분야를 중심으로 질문을 하시고 그랬던 것 아니겠습니까.


앵커 :

무난하다고 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강한 무엇이 빠졌다는 이런 평가도 있을 수 있고요 이제 양자 대선으로 굳어진 대선 이야기를 질문 드리겠습니다. 박근혜 후보가 대선에서 신뢰를 받지 못하면 정치를 마감하겠다, 대선 패배하면 정계 은퇴하겠다는 이런 의미로 받아 들여도 될까요?


이상돈 :

네, 그런 뜻은 간간히 전에도 밝히신 적이 있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특히 지난 번 4.11 총선 때 자신의 지역구를 반납하시고 비례대표로 가셨을 때 이미 이루어졌던 거죠. 비례는 사퇴해도 재보선에 대한 부담이 없으니까요. 이런 것은 제가 볼 때 전부터 그런 생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대선 패배하고 난 다음에 마지막이라고 말씀하신 분이 많이 계셨죠. 김대중 전 대통령도 그랬고 이회창 전 총재도 그랬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 박근혜 후보는 이게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

이게 배수진의 의미도 있지만 또 다르게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상돈 :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거에 자신감이라는 것은 굉장히 금기사항입니다. 그리고 이건 처음부터 누가 보더라도 박근혜 후보의 상황으로 볼 때 이번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거라는 것, 본선, 이렇게 생각되는 거죠


앵커 :

아까 어제 있었던 국민 면접 관련해서 평가를 질문 드리니까 답변 뻔한 것 아닙니까, 하고 이상돈 위원께서 얘기하셨어요. 그렇다면 이 질문도 그럴지 모르겠는데,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 그 문제, 여기에 대해서 이상돈 의원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상돈 :

저는 전부터 단일화라는 것은 좀 비정상적인 건이니까요, 제가 기회 있을 때마다 이런 것을 다른 나라, 다른 선진국에서 본 적이 있습니까, 물어보면 기억하는 분이 거의 없죠.


앵커 :

없죠. 결선 투표에서 해결하니까 제도로서 이것을 해결을 하죠


이상돈 :

결선투표가 있는 데는 그렇게 하고, 미국은 양당정치가 돼 있고 사실 미국역사에서도 제 3당 후보가 나와서 변수를 준 경우가 많죠. 링컨 대통령 때 그랬고, 우드로 윌슨도 그랬습니다. 가까이는 1992년 아버지 부시 대통령도 독자 후보 때 고배를 마셨죠. 그래서 이런 것은, 결선 투표가 없는 나라에서도 세 명의 후보가 같이한 적이 있지만, 정상적이지는 않죠. 그래서 그런 점에서 정상적이지 않고 또 하나는 적어도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 중에서 안철수 후보 같은 경우는 없었단 말이죠. 지난번에 문국현 후보도 그랬지만, 메이저 후보는 되지 못했죠. 선거를 한번도 안 해보고 오직 여론조사를 기반으로 해서 또 책 한권을 써서 대통령에 도전했단 말이죠. 이 역시 대단히 비정상적인 현상 아닙니까. 우리 한국 정치의 비정상성, 비예측성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

어쨌든 안 후보의 후보 사퇴가 새누리당 쪽에서 보면 그리 달가운 일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이상돈 :

그러나 그것은 이미 예고가 된 거죠. 예상이 돼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우리가 크게 생각해서도 안 되는 것이고 우리한테 불리하다고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러면 진짜로 3자대결로 갈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박근혜 후보의 캠프에 있었다면 그 캠프가 산으로 올라가는 거죠


앵커 :

그런데 두 후보,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 지지율이 단일화 이후의 상황을 보면 팽팽하거나 박 후가 좀 앞서가는 상황이거든요. 그랬더니 단일화 효과가 반영되지 않은 거라는 설이 있고, 안 후보 지지자들이 좀 서운한 마음 때문에 심경을 다스리는 며칠의 시간이 필요하고 곧 반영이 될 것이다, 즉 문재인 후보를 지지율이 높아질 것이다 이 양론이 엇갈리고 있는데 이상돈 위원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상돈 :

저는 이렇게 봅니다. 우리 여론조사가 삼자 여론조사만 한 것이 아니라 단일화 된 것을 가정해서도 그 조사를 쭉 해오지 않았습니까? 그 조사에서는 지난 봄에서 여름, 심지어 9월 초까지만 해도 우리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두 자리 수로 쭉 이겼습니다. 그것은 아직은 민주당에서 문재인 후보가 단일후보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 후에 문재인 후보는 결집 현상으로 꾸준히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일화를 가장한 여론조사를 쭉 해왔던 것은 이미 단일화 효과를 상당한 부분 반영했던 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10월 달에는 우리 측에서 좀 실수 이런 것이 좀 잦아서 좀 빠졌죠. 그래서 문재인 후보도 굉장히 근접하고, 경우에 따라서 조금 높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 것의 연장이지 이번 단일화라는 것은 2002년과 달리 예고된 것이기 때문에 크게 영향을 주겠는가 하는 그런 생각을 쭉 해왔습니다.


앵커 :

그렇다면 현재 드러나고 있는 여론조사 추세가 실질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판단할 수가 있겠군요?


이상돈 :

그런데 우리나라 여론조사가 정확하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또 응답에 있어서 과거 경험으로 볼 것 같으면, 과거 한나라당, 새누리당 여론조사가 실제 투표율보다 조금 높게 나오죠. 실제로 투표해 보면 몇 %빠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2~3% 앞섰다고 좋아하는 것은 금물이고,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 쪽에서 겸손 또 겸손 또 겸손 이렇게 해아만 마지막 날 웃을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

하긴 저희 시간에 여론조사 전문가와 대화를 해 보면 오차범위는 전혀 격차를 말하는 게 아니라고 그래요. 지금 1~2% 앞서거나 뒤진 것은 똑같다고 봐야 된다, 이렇게 평가를 하더라고요?


이상돈 :

그렇죠. 과거 경험에서 봐도 마찬가집니다. 그리고 지금 여론조사가 과거와는 달리 휴대전화와 같이 무작위로 하고 연령별 보정을 하지만 그 표본수도 굉장히 제한돼 있고 그리고 또 하나는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새누리당, 과거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오히려 선뜻 응하고 우리한테 비판적인 유권자들이 답을 기피하는 그런 현상도 아직은 있다고 봅니다.


앵커 :

어쨌든 안철수 후보의 후보 사퇴에 따른 여러 가지 영향에 대해서 그만 질문을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만, 이와 관련해서 박 후보가 전략 수정하는 그런 사항은 없습니까?


이상돈 :

현재 좀 서병수 사무총장도 안철수 후보 사퇴 이후에 중도 층에 관해서 언급을 하신 바가 있죠. 그런 방향으로 유세 같은 것을 짜시겠죠. 그렇게 좀 해야 된다고 봅니다.


앵커 :

중도 층을 잡는 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행보를 의미하는 걸까요?


이상돈 :

다 아시겠습니다만, 우리가 9월 초에 있어던 것 같은 국민 대통합이죠. 이른바 언론에서 말하는 광폭행보 같은 것을 더 나갈 것을 저는 기대를 했습니다. 그러면 선거 판도가 우리한테 굉장히 유리했을 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차질이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후보가 방문하는 게 중요하겠죠. 어디를 가느냐 하는 것 어떤 메시지를 던지느냐 하는 것 지난 한 달은 좀 자기 기반을 다졌다면 앞으로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에는 취약한 지역, 취약한 세대 이런 쪽을 많이 찾아야만 되겠죠.


앵커 :

그런데 현재까지는 선진통일당과의 합당한다든지 이회창 전 대표의 지지선언도 그렇고, 이게 다 보수프레임 아니겠습니까?


이상돈 :

그것이 내세우는 것은 보수 프레임이 아니라 100% 국민 대통합이죠. 후보 입으로도 보수라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당에서도 마찬가지고 다만 언론에서 평가한 것인데, 그렇게 보이고 또 들어오신 분들이 명분으로서 보수, 대한민국 정통성을 내세우기 때문에 이렇게 비친 겁니다. 그런데 저도 지나치게 이렇게 비치게 수도권 20대, 30대, 40대에서 우리가 상당히 취약한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

바로 그렇습니다. 함께 하는 분들이 보수 이미지가 워낙 강력하다 보니까 보수 프레임이라고 낙인찍히는 그런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어쨌든 현재로서 중도 층을 잡기 위한 전략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습이 보인 것은 아닌 거군요?


이상돈 :

네 현재까지라기보다는, 앞으로 후보가 과거와는 달라 경제 민주화에 대한 언급도 후보가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그 외에 복지에 대한 많은 언급이 있죠. 그것을 보면 과거 한나라당 같은 데서는 상상할 수 없는 선거에서 언급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김종인 박사 뜨신 사건, 지금 현재 계시기는 하지만, 사실상 마음이 뜨신 거죠. 이런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후보의 메시지가 전달되는데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도 하고 있습니다.


앵커 :

바로 중도 층 젊은 층을 장악하기 위해서 김종인 위원장의 역할이 상당히 컸던 것 같은데, 파열음을 내면서 아예 중도 잡기는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이런 말까지 나왔거든요. 경제민주화를 해야 중도 층 들이 마음을 돌린다, 이건 정설처럼 돼 있는데 말이죠.


이상돈 :

그건 사실은 경제민주화를 당이나 후보가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몇 가지 부분을 후보께서 받을 수 없다고 하고 그 과정에서 파열음이 난 건데 더 중요한 것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반 유권자가 느끼는 것은 구체적인 역할을 뜯어보는 것이 아니라 김종인 위원장이라는 하나의 상징성으로 판단을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게 제가 생각하기에는 안타깝게 생각하는 겁니다.


앵커 :

앞으로 관계가 복원될 희망은 별로 없어 보이는 모양이군요?


이상돈 :

저도 이렇게 너무 이런 과정이 잦았기 때문에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앵커 :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에서는 이번 대선이 미래 세력과 과거 세력 간의 대결이라고 규정을 했어요. 그런데 흥미로운 게, 박 후보는 같은 맥락에서 구태 정치와의 대결을 선언했습니다. 서로 과거 세력이다, 구태라고 주장하는 형국이 돼 버렸는데요. 일단 박근혜 후보가 말하는 구태정치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의미하는 걸까요?


이상돈 :

구태정치라는 언급을 몇 번 하신 적이 있는데 이번에 대선 본선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아무래도 친노 세력,DJ 정치이런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국민들의 심판을 받은 지 5년도 안 된 정권이 후속 세력이 또 다시 집권한다는 것 그 자체가 구태가 아니겠느냐 뭐 그런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반면에 민주통합당에서는 우리 측을 과거 세력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과거 구 한나라당이죠, 차떼기니 이런 불미한 일도 있었고, 작년에는 한나라당이 거의 망하다시피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거기에 연상시켜서 새누리라고 간판만 바꿨지만 과거 세력이다, 또 그쪽에서는 우리 박근혜 후보의 부친과 관련해서 무슨 무슨 공주니 뭐니 해서 또 굉장히 인신공격적인 말을 하고 했죠. 이런 것이 총체적인 상대방에 대한 흠집 내기가 아니겠습니까?


앵커 :

알겠습니다. 대선 20 여일 남아있고, 앞으로 새누리당이 펼칠 전략이 어떤 것인지 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혹시 암시주실 게 있습니까?


이상돈 :

선거에 묘책이나 이런 것이 있겠습니까? 항상 막판에 이상한 것을 폭로하는 것 이런 변수 같은 것, 크게 선거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역풍을 불러오지 않았습니까. 저는 이번 선거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가고, 결론은 열어봐야 알 지 않겠나 하고 잘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앵커 :

북풍은 불지 않겠군요?


이상돈 :

평양에 여쭤보십시오. 하하


앵커 :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새누리당 이상돈 정치쇄신특위위원이었습니다.

 

정승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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