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9년03월19일화요일
                                                                                                         Home > 정치
  문 대통령“신남방정책은 신경제지도의 핵심
기사등록 일시 : 2018-07-16 22:28:10   프린터

부제목 : 아시아 시대 확신…인도·싱가포르 순방, 우리 외교 지평 넓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13일 이뤄진 인도·싱가포르 순방과 관련, “앞으로는 아시아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신남방정책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대한민국 번영을 이끌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이며 우리가 담대하게 그리는 신경제지도의 핵심 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번 순방으로 신남방정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신남방정책의 양대 축은 인도와 아세안이고 싱가포르는 금년도 아세안 의장국”이라며 “이번에 인도, 아세안과의 관계를 미·일·중·러 주변 4개국 수준으로 발전시킬 튼튼한 토대를 다졌다. 우리 외교를 다변화하고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히는 보람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인도 방문에서 양국은 2030년까지 연간 교역액을 50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하고 첨단과학기술 등 4차 산업혁명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획기적으로 격상·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의 신남방정책과 인도 정부의 신동방정책을 접목시켜 사람 중심의 평화와 상생번영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 방문에서는 우리 기업이 싱가포르 내 교통·인프라 건설 사업에 더욱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아울러 스마트시티·핀테크·바이오·의료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함께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인도·싱가포르 양국과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및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 그리고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한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인도는 머지않아 최대 인구 대국이 되고 미국 중국과 함께 G3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세안은 이미 우리와의 교역 규모가 중국 다음으로 크고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순방과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지난 3월 베트남 순방과 6월 필리핀 대통령 방한에 이어 이번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통해 신남방정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탄탄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거듭 강조했다.

 

방정책을 본격 추진하는 체계를 세우고, 정상외교를 통해 합의된 사항들을 빠르게 실행하고 구체적 사업으로 이어지게 해 국민과 기업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4528 심상정,국회 통일로교통포럼 발족식 및 개최 김형근 기자 2019-03-18
14527 잠룡이나 정치지망생은 관리 우선해야 이정근 기자 2019-03-15
14526 한-캄 정상회담, MOU 협정식,공동언론발표 김형근 기자 2019-03-15
14525 문희상,알비노 말룽고 주한 앙골라대사 예방 받아 김형근 기자 2019-03-14
14524 김병욱 의원 대표발의,미세먼지 재난 등 본회의 통과 이정근 기자 2019-03-13
14523 국제정책연구원,국회의원 의정평가'년 1회로 통합 정승로 기자 2019-03-12
14522 바른미래당 이재환 후보사무소 개소식 개최 이정근 기자 2019-03-11
14521 문재인 대통령 장관 및 차관급 인사 발표 이정근 기자 2019-03-08
14520 문희상,제2기 국회혁신 자문위 결과보고 받아 김형근 기자 2019-03-07
14519 문희상,슈이레브 주한교황청대사 예방 받아 정승로 기자 2019-03-06
14518 한반도본부장 방미 및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 이정근 기자 2019-03-05
14517 김병욱 의원,재벌개혁 위한 입법과제 정책토론회 개최 이정근 기자 2019-03-04
14516 미-북 정상회담,비핵화 입장 차이 결렬 이정근 기자 2019-02-28
14515 자유한국당 새 대표에 황교안 당선 이정근 기자 2019-02-27
14514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한-아일랜드 외교장관회담 개최 정승로 기자 2019-02-26
14513 문희상,모하메드 알 나흐얀 UAE 아부다비 왕세제 면담 김형근 기자 2019-02-26
14512 문희상,페후 호드리그스 포르투갈 국회의장 예방 받아 김형근 기자 2019-02-25
14511 강경화 장관,제네바 군축회의(CD)고위급회기 연설 정승로 기자 2019-02-25
14510 자유한국당 부산 울산 경남 제주 합동연설회 이정근 기자 2019-02-22
14509 문희상,의회외교활동자문위 위원 초청 김형근 기자 2019-02-21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진성 김용임 박현빈 ..
  <독자 한마디>대한민국 남자라면 군복무..
  정부는 노인성 중증환자 지원에 더 관심..
  한국스카우트연맹, 인성교육을 통한 참 ..
  학교와 청소년NGO활동의 상관성
  인간의 운명은 다 정해진 것인가?
  학교 내 청소년단체 활동의 필요성
  산사(山寺)는,한국불교 문인들의 고향이..
  이순신장군은 청백리?
  나홀로소송은 어떻게 해야하나?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반대 자유 침해 우..
  정몽구 회장,대법원 판결 겸허히 수용해..
  소년 급제 이준석,새벽 술 마시고 고자질..
  구제역 확산 일로, 적극적 대응책 마련을..
  꽃동네 진실을 조작한 추적 60분 KBS TV ..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노비구승.노비구니..
한국사립유치원(한유총)사..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도..
경제 불황에 지방의원 지금..
기초자치 지방의원 환골탈태, 거듭..
청렴은 공정사회의 출발점
국립이천호국원장은 지난 3월 ..
헌병 70년 역사 사라져 군..
국방부는 병과 명칭 및 마크 변경..
한국청소년NGO의 조직역량 ..
안병일〔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
혁신 그리고 경제번영
생산성 및 매출의 증가와..
예술단체 링카트, 정류장 ..
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 = 예술단체 링카트(LINKA..
설하수,상큼 활력 넘치는 ..
트둥이’ 설하수가 넘치는 에너지로 해피바이러스를 ..
춘당 김수악 선생 10주기 ..
춘당 김수악 선생 10주기를 추모하는 공연 ‘진령분혼..
ETRI,인체통신 기반 캡슐내시..
국내 연구진이 인체통신기술을 활용, 사람의 소화기 ..
한약 백출 항염증 효과 및 면..
국내 연구진이 한의학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약 백출이 염증을 억..
어깨 건강 상식 백창희 원장]..
어깨 통증은 아내도 남편도 모른다..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