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한국(주)창우 (주)청우, 말레시아 폐합성폐기물 재활용 합자회사 설립
한국 (주) 청우, (주)창우, 말레시아 현지법인 석유회사 계열사 간 3자가 말레시아 현지에 합자 회사를 설립하여 한국 (주)우양에이치에서 재작된 폐합성수지를 이용한 열분해 기계가 수출하여 공장을 설립한 뒤 한국의 폐 합성수지 재활용품이 향후 말레시아로 수출될 예정이다.
(주)창우 강성식 회장과 말레시아 대표
지난19일 경기도 서평택에 자리한 (주)우양에이치 대회의실에서 한국 의 (주) 청우,(대표 오덕준) (주)창우(회장 강성식),과 말레시아의 석유 회사와 관련된 계열사 사장 SAHAM UTAMA SDN BHD SHAMSUL BAHAR MOHB NOR 을 비롯하여 관계자 10여명이 합자회사 설립에 따른 예비조인식을 가졌다.
폐합성폐기물 재활용 기계가 제작될 (주)우양에이치
공장전경....
이날 예비조인식을 가진 3개회사 대표들과 말레시아 현지로 수출될 기계를 제작할 (주)우양에이치 공장장의 안내로 설비시설을 둘러보던 말레시아의 한 관계자는 한국의 기술력이 그 어느 나라보다도 뛰어나다면서 폐합성수지를 이용한 열분해 설비를 말레시아에 현지에 합자 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국의 경제를 더욱 발전시킬 것 같다면서 하루빨리 합자회사가 설립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 했다.
한국의 (주)청우 (대표 오덕준)(주)창우(회장 강성식)(말레시아 관계자들이 회의를 마치고.......
오는 9월28일 말레시아 현지에서 3개회사 대표들이모여 말레시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공장 가동에 들어가면 그동안 한국 내 에서 발생되는 폐 합성수지가 말레시아로 수출 되 한국 연간 순이익이 약 미화 2000만 불 이상 줄 수 있는 조건이 형성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우 말레시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의 전역 20여 곳에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으며 폐 합성 수자가 외화벌이에 커다란 효자역할이 기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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